안녕하세요~ 이제 다음주면 24살이네요. 드디어 20대 초반이 되네요. (아..ㅈㅅ 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밤에 집에서 이거나 쓰고 있고 제 인생도 참 여러분 같고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점심먹고와서 5시쯤에 졸려서 잤는데 7시 쫌 넘어서 일어남..아오 ㅋㅋㅋ 실패.. ㅠㅠ 이렇게 23살에 크리스마스가 넘어가려는 즈음에 어제있었던저와 제 주변사람들에겐 웃겼었던 일을 소개하려구요 때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밤이였어요~제가 8시에 일이끝나거든요. 그런데 일나오기 전에 교회누나가제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 파리바게x있지않냐고 물어보길레 있다고하니자기한테 만원짜리 쿠폰이 있다고 빵을 좀 사다달래요.그래서 귀찮지만 알았다고 내가 먹고 싶은빵도 하나 살꺼라고 하니알았으니깐 닥치고 사오래서 일끝나고 파리바게x로 갔습니다.들어가기전에 부담스럽게 마이크잡고 어서오세요 손님~ 하는아르바이트생분이 계시더라구요 밖에서 막 케익사라고홍보하고 있었거든요. 그거보고 안들어갈까 하다가.ㅋㅋㅋ암튼 들어갔는데 글쎄 빵이 하나도 없는거에요!!!!!!!!!!!!!!!!꺄!!!!!!!!!!!!!!!!!! 빵이없다!! 빵집에!! ㅋㅋㅋㅋㅋ 맙소사...... 저는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다가.. 나가려고 했으나밖에서 마이크잡고 말하고 계시는 아가씨가 마이크잡고잇는 손으로어!? 왜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 가세요!? 돈이 없냐 거지ㅅㅋ야?할까봐.. 쪽팔려서 그냥나가긴 뭐해서 생크림2호를 삿습니다.2만원짜리. ㅋㅋㅋㅋ 그리고는 계산대앞으로 갔어요~ 사람많더라구요 크리스마스이브라 그런지더러운 크리스마스 이브..계산할때 되니 사람도 빠지고 한가한듯 보인거에요.그래서 만원은 쿠폰으로 하고 현금이 없어서 죄송하지만 카드로 한다는말과함께계산을 했어요~ 카운터 보는 아가씨가 괜찮다고 싱글싱글.착하게 생겼더라구요. 항상 깨끗한 도화지를 보면 더럽히고 싶었던깨끗하지 못했던 저의 마음에 악마가 한마리 들어왔었나봐요.나는 우울한데 저 누나도(예의상 누나. 누나가 아니여도 그냥 가게가면 누나임)이브날 일하니깐 우울하겠지? 재밋게 해줘야 겠다.이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예전부터 생각만 하고있던 짓을 실행에 옮겼죠 ㅋㅋ초는 몇개 필요하세요? 물어보는 알바생말에 아.. 초가 필요한가?혼잣말로 그랬더니 그냥 기본셋팅으로 해드릴까요? 그러길레 아 잠시만요.하고 진짜 실행에 옮길지를 고민한후에 결정!아 죄송한데 오늘 크리스마스이브죠? 그랬더니 알바녀가 생글생글 웃으며네!^^ 크리스마스이브에요~ 그러길레아 그럼 내일이면 예수님태어난 날이구나..그랬더니알바녀 "네? 네..? 네............................!!!!???????" ㅋㅋㅋ웃음나오려는거 참고 미친놈인줄알겠구나 생각되길레 너무 재밋어서 저는계속했죠. 아 벌써 예수님 생일이네 아 그럼 초 있잖아요.올해가 2009년 이니깐.. 2009개 넣어주세요. 교회가서 파티하게.초 2009개.. 제가 생각해도 제가 ㅄ같은거에요. 풉 ㅋㅋㅋㅋㅋㅋ아쪽팔려 지금 쓰는데도. ㅋㅋㅋ 그랬더니 알바녀 "네..? 네....? 네!!!!!!!!!????????? 죄송한데 몇개달라고.."2009개요. 시크하게. 도도하게 말했더니 "손님 저 죄송한데.. 2009개는..""큰초두개와 작은초 9개 넣어드릴게요 그럼" 이러길레안되요!!!! 2009개가 필요해요!!! ㅠㅠㅠㅠㅠ 그랬더니 당황해 하는 표정보고이제 그만해야 겟다 하고 에이 됬어요 초는 무슨 초에요 그냥 주지마세요 ㅋㅋㅋ 장난이에요저 미친놈 아니에요 그랬더니 착한알바녀도어이가 없었던지 막 웃는거에요.ㅋㅋㅋ 그래서 포장해주면서 잘가라고 하길레 알바녀가 무슨 동물모자같은걸 쓰고있길레어! 누나 저도 그 ㄱㅐㅅㅐㄲ; 모자 안줘요!?이랬더니 네? 어떤거요? 이러길레 그 ㄱㅅㄲ 모자요!! 케익사면주는거 아니에요?이랬더니 이젠 저를 안건지 개 웃는 거에요 키키키이러면서아! 이거 모자요? 아 드릴게요이러길레 아.. 재미없다 이제 이러고 꺼내주려하길레아니에요 누나 죄송해요 크리스마스이븐데 우울하잖아요.그냥 웃자고 한거니깐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저 그런사람 아니에요..ㅠㅠ그러니 아니에요 너무 재밋었어요. ㅋㅋㅋㅋ 다음에 또오셔서재밋게 해달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그렇게 막나가는 사람 아니에요.. 어떻게 쪽팔려서 다시가 ㅋㅋㅋ 교회가서 케익갔다 주면서 나 미친짓 하고 왔다고 사람들한테 말하니진짜 미친 놈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에서 욕처음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이라고 완전 .ㅋㅋㅋ 고등학교 애들은 오빠 그러지좀말라고나이쳐먹고. 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알바녀한테 지금생각하니 너무 미안하네요.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
파리바게x에서 알바생과 함께 놀았어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제 다음주면 24살이네요.
드디어 20대 초반이 되네요. (아..ㅈㅅ 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밤에 집에서 이거나 쓰고 있고 제 인생도 참 여러분 같고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점심먹고와서 5시쯤에 졸려서 잤는데 7시 쫌 넘어서 일어남..
아오 ㅋㅋㅋ 실패.. ㅠㅠ
이렇게 23살에 크리스마스가 넘어가려는 즈음에 어제있었던
저와 제 주변사람들에겐 웃겼었던 일을 소개하려구요
때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밤이였어요~
제가 8시에 일이끝나거든요. 그런데 일나오기 전에 교회누나가
제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 파리바게x있지않냐고 물어보길레 있다고하니
자기한테 만원짜리 쿠폰이 있다고 빵을 좀 사다달래요.
그래서 귀찮지만 알았다고 내가 먹고 싶은빵도 하나 살꺼라고 하니
알았으니깐 닥치고 사오래서 일끝나고 파리바게x로 갔습니다.
들어가기전에 부담스럽게 마이크잡고 어서오세요 손님~ 하는
아르바이트생분이 계시더라구요 밖에서 막 케익사라고
홍보하고 있었거든요. 그거보고 안들어갈까 하다가.ㅋㅋㅋ
암튼 들어갔는데 글쎄 빵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꺄!!!!!!!!!!!!!!!!!! 빵이없다!! 빵집에!! ㅋㅋㅋㅋㅋ 맙소사......
저는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다가.. 나가려고 했으나
밖에서 마이크잡고 말하고 계시는 아가씨가 마이크잡고잇는 손으로
어!? 왜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 가세요!? 돈이 없냐 거지ㅅㅋ야?
할까봐.. 쪽팔려서 그냥나가긴 뭐해서 생크림2호를 삿습니다.
2만원짜리. ㅋㅋㅋㅋ
그리고는 계산대앞으로 갔어요~ 사람많더라구요 크리스마스이브라 그런지
더러운 크리스마스 이브..
계산할때 되니 사람도 빠지고 한가한듯 보인거에요.
그래서 만원은 쿠폰으로 하고 현금이 없어서 죄송하지만 카드로 한다는말과함께
계산을 했어요~ 카운터 보는 아가씨가 괜찮다고 싱글싱글.
착하게 생겼더라구요. 항상 깨끗한 도화지를 보면 더럽히고 싶었던
깨끗하지 못했던 저의 마음에 악마가 한마리 들어왔었나봐요.
나는 우울한데 저 누나도(예의상 누나. 누나가 아니여도 그냥 가게가면 누나임)
이브날 일하니깐 우울하겠지? 재밋게 해줘야 겠다.
이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예전부터 생각만 하고있던 짓을 실행에 옮겼죠 ㅋㅋ
초는 몇개 필요하세요? 물어보는 알바생말에 아.. 초가 필요한가?
혼잣말로 그랬더니 그냥 기본셋팅으로 해드릴까요? 그러길레 아 잠시만요.
하고 진짜 실행에 옮길지를 고민한후에 결정!
아 죄송한데 오늘 크리스마스이브죠? 그랬더니 알바녀가 생글생글 웃으며
네!^^ 크리스마스이브에요~ 그러길레
아 그럼 내일이면 예수님태어난 날이구나..그랬더니
알바녀 "네? 네..? 네............................!!!!???????" ㅋㅋㅋ
웃음나오려는거 참고 미친놈인줄알겠구나 생각되길레 너무 재밋어서 저는
계속했죠. 아 벌써 예수님 생일이네 아 그럼 초 있잖아요.
올해가 2009년 이니깐.. 2009개 넣어주세요. 교회가서 파티하게.
초 2009개.. 제가 생각해도 제가 ㅄ같은거에요. 풉 ㅋㅋㅋㅋㅋㅋ
아쪽팔려 지금 쓰는데도. ㅋㅋㅋ
그랬더니 알바녀 "네..? 네....? 네!!!!!!!!!????????? 죄송한데 몇개달라고.."
2009개요. 시크하게. 도도하게 말했더니 "손님 저 죄송한데.. 2009개는.."
"큰초두개와 작은초 9개 넣어드릴게요 그럼" 이러길레
안되요!!!! 2009개가 필요해요!!! ㅠㅠㅠㅠㅠ 그랬더니 당황해 하는 표정보고
이제 그만해야 겟다 하고 에이 됬어요 초는 무슨 초에요
그냥 주지마세요 ㅋㅋㅋ 장난이에요
저 미친놈 아니에요 그랬더니 착한알바녀도
어이가 없었던지 막 웃는거에요.ㅋㅋㅋ
그래서 포장해주면서 잘가라고 하길레 알바녀가 무슨 동물모자같은걸 쓰고있길레
어! 누나 저도 그 ㄱㅐㅅㅐㄲ; 모자 안줘요!?
이랬더니 네? 어떤거요? 이러길레 그 ㄱㅅㄲ 모자요!! 케익사면주는거 아니에요?
이랬더니
이젠 저를 안건지 개 웃는 거에요 키키키이러면서
아! 이거 모자요? 아 드릴게요
이러길레 아.. 재미없다 이제 이러고 꺼내주려하길레
아니에요 누나 죄송해요 크리스마스이븐데 우울하잖아요.
그냥 웃자고 한거니깐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저 그런사람 아니에요..ㅠㅠ
그러니 아니에요 너무 재밋었어요. ㅋㅋㅋㅋ 다음에 또오셔서
재밋게 해달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렇게 막나가는 사람 아니에요.. 어떻게 쪽팔려서 다시가 ㅋㅋㅋ
교회가서 케익갔다 주면서 나 미친짓 하고 왔다고 사람들한테 말하니
진짜 미친 놈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에서 욕처음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이라고 완전 .ㅋㅋㅋ 고등학교 애들은 오빠 그러지좀말라고
나이쳐먹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알바녀한테 지금생각하니 너무 미안하네요.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