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님너무하시네요.

손님2009.12.25
조회128

방금전 택시에서 일어난일인데요 ㅠ

아 너무 어의없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ㅠ

 

검은색택시를 타게되었어요.

분명 집에서 도착지까지 5천원도 안나오는 금액으로 탔거든요 ..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도착지에서 택시타고 가는데 .. 한참가다 창밖을 보니까 (저녁에)

다왔구나 .. 이정도였는데요 .. 어느덧 다른길로 돌아돌아 가고있지않습니까 ...

나참 .. 어의가없어서 .. 저는 혹시나 제가 잘모르는 길인가해서 .. 계속 가는데

아무래도 삥돌아온거같은거예요 . 솔직히 금액이 좀더나오기도하고 덜나오기도하는데

차이가 너무 큰겁니다. 6천원을 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이건좀 아니다 싶어 말할까말까하다 저도 모르게 툭튀어나오드라구요

나:"돌아온거아녜요?"

기사:"돌긴몰도냐 .. 부터 시작해가지고

정말 어의없다는 듯 .. 자기가 얼마나 밣아가며 왔는데 그러냐

자기가 살다가 이런말도다듣는다. 그리고 되려 저한테 여기안사냐

백원이백원더받으려고 도는줄아냐 택시기사 그렇게 보지말라..

참 ... 정말 당황스럽게만 만드시던군요 ...

그래서 그냥 진짜 상대할 분 아니다 싶어

나: "5천원 넘게 나와본적 없어서 물어본거다"

이러니까 계속 같은말만 하더군요.. 나참 ..

진짜 글고 마지막에 요금이 6천400원인가? 나왔는데

4천원 거슬러주더라구요 참나 .. 찔리긴 했나보지 ..

택시기사님께서 연세도 있어보였는데 .. 이런식으로 하시면 정말

택시타기 싫어지네요 ㅠㅠ

좋은 기사님들도 많지만서도 가끔 간혹 이런분들때문에....

아 정말 !!!!!!!!!!!!!!!!!

택시회사 이름이나 그런거라도 알아오는건데 .. ㅠ

그상황엔 아무생각안들더군요 .. ㅠ

지금 와서 생각하니까 넘넘 화가나고 모욕적이어서 슬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