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카리스마) 배회장님시리즈 Episod 1. 냉면

삭스마피아2009.12.26
조회757

안녕하세요?

저는 배회장님의 며느리입니다

 

스물넷에 시집와 애교쟁이 딸(6)과 훈남아들(5)을 키우며 살고있는,

내년이면 만으로도 이십대의 대열에 낄수없는 상황이 슬픈,

 

하지만 딸과 아들이 (둘다 시력검사했는데 평균으로 나옵니다)

<전지현>의 사진을 보며

"엄마랑 똑같네!!"

"엄마랑 똑같네!!"

ㅋㅋㅋㅋ

라는 말로 위안을 삼으며 사는

.... 누구라고 해야하지..? 아줌마는 말은 싫코... ㅜㅜ 흠.. 어쩄건 시작합니다

 

 

 

우리의 배회장님은 패션계 제조업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말그대로

뒷짐지고 지시만 내리시는 '회장님' 이십니다

포스작렬 ㅋ

남편과 시어머님께서 모든일을 도맡아 하시죠

저는 그 상품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구요

 

배회장님의 패션은 항상 블랙 화이트 정장 (차이나칼라셔츠를 좋아하심)

간지나시죠 누구나 인정하는 패션센스

키는 170cm 체중은 63 정도??

짧게 자르신 머리 (항상 새치블랙염색을 하심)

반짝이는 구두

아끼시는 승용차는 검정색 에쿠* 항상 반짝거리죠

눈빛도 부리부리

줄담배를 피시고

고향은 뻘교 ㅋ(꼬막이 유명하죠)

잘모르는 사람은 마피아 냄새가 난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ㅋㅋ

또한 욕쟁이시거든요

하지만 정이 많으시고 마음도 여리신 분이세요 ^^*

 

Episod 1. ---------------------------

사무실로

거래처 손님이 왔어요

배회장님

"여기 냉면 잘 하는 곳이 있어! 함 드셔봐"

따르릉!

"여기 냉면 세그릇 배달해주소!! 빨리 안가져오면 돈 안내!! "

(성격이 많이 급하시죠 우리 배회장님

한번은 음식을 시켜놓고 너무 시장하신 나머지 3층에 올라가서 식사를 하시고 내려오셨음 배달하신 분께 "이제 가져오면 어떡해! 벌써 밥먹었는데! ㅡㅡ 니 * " )

 

 

"배달왔습니다~"

끝내주는 육수에 얼음이 동동~

고소한 꺠소금이 듬뿍 뿌려져있어 군침이 도는 냉면을  

먹기위해 손님과 배회장님 그리고 아줌마(배회장내외분과 친분이 두터운)

자리를 잡으셨죠

아줌마

"어! 이거 냉면 안잘라왔네~~ 가위 어딨지??"

사무실 어딘가에서 가위를 찾으심

아줌마 열심히 냉면을 자르고 손님에게 건네줌

손님도 입맛을 다시며 냉면을 자르시고 배회장님께 건너줌

배회장님

"나는 됐소! 냉면은 그냥먹어야 맛있지~~!" ^----^씨익~~ 의미심장한 미소... ㅋㅋ

다들 맛있게 드신다

배회장님

질긴 냉면을 자르지도 않고 힘들게 이로 끊어드심

"에이~ 니 *  씨* 오늘따라 왜이렇게 질긴겨!! ㅡㅡ^^"

거의 다 드신 손님과 아줌마 의아해함.. ????

"왜 잘라드시지 않구요?!"

 

 

 

 

 

배회장님 한마디~~

 

"그 가위 내 콧털 자르는 가위야!!"

"그 가위 내 콧털 자르는 가위야!!"

"그 가위 내 콧털 자르는 가위야!!"

"푸하하 ㅋㅋ켁ㅋ큭킥ㅋ캭칵크킄ㅋ"

 

 

재미있으면

에피소드 2탄도 올립니다 ^^;

글재주가 없어서 ;;

실은 정말 웃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