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아들(5)은 어린이집을 다닙니다어린이집에서는 예쁘고 귀여운 토마토를 빈패트병에 심어서 가정으로 보내주기도 하고아이의 작은 고사리 손으로 만든 엉성하지만 엄마들이 보기에는 대단해보이는 작품들을 보내줍니다이 이야기는 우리 귀여운 다섯살 훈남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때는 한창 전노대통령의 서거에 온국민들이 애도를 하며각가정에서 학교에서 술집에서 어디서든모두들 한 사람의 갑작스런 죽음에 대해 열변을 토하던 시기였습니다 우리 부부와 훈남아들 갠소딸 ㅋ 이렇게 4식구함께일을 마치고, 어린이집을 마치고우리의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던 차 안에서어느 한 사람의 갑작스런 죽음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들(5)"... 부엉이 바위가 뭐야~? ""거기서 떨어지면 어떻게 돼??"엄마"응... 다치지... 많이 다쳐서 하늘나라로 돌아가셨데..."아들은 한참 생각에 빠집니다"..... "아들"엄마!! 사람이 죽으면.....땅에 심어줘야하지??? "심어줘야하지??? "심어줘야하지??? " 엄마"아.... ;; 아니.. 땅에 묻어주는거야..."아들"그래? 그리고 나서 병원가서 수술하고 테이프 붙이면 되잖아" 우린.. 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고 묻고나면 썩어서 흙이 되어버린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늘나라에 가면 다시는 보고싶어도 못본다고...그런데 죽음에대해 이렇게 설명해주어도... 괜찮을지.. 하여간...슬픈 얘기였는데 '묻는다'는 표현을 잘 몰라서 '심는다'고 말을해서 빵... 텨졌었다는.... 슬프고도... 재밌었던 일화였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죄송 ;; ㅋㅋ ^^
엄마 !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난 알아
훈남 아들(5)은 어린이집을 다닙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예쁘고 귀여운 토마토를 빈패트병에 심어서 가정으로 보내주기도 하고
아이의 작은 고사리 손으로 만든
엉성하지만 엄마들이 보기에는 대단해보이는 작품들을 보내줍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 귀여운 다섯살 훈남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때는 한창 전노대통령의 서거에 온국민들이 애도를 하며
각가정에서 학교에서 술집에서 어디서든
모두들 한 사람의 갑작스런 죽음에 대해 열변을 토하던 시기였습니다
우리 부부와 훈남아들 갠소딸 ㅋ 이렇게 4식구함께
일을 마치고, 어린이집을 마치고
우리의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던 차 안에서
어느 한 사람의 갑작스런 죽음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들(5)
"... 부엉이 바위가 뭐야~? "
"거기서 떨어지면 어떻게 돼??"
엄마
"응... 다치지... 많이 다쳐서 하늘나라로 돌아가셨데..."
아들은 한참 생각에 빠집니다
"..... "
아들
"엄마!! 사람이 죽으면.....
땅에
심어줘야하지??? "
심어줘야하지??? "
심어줘야하지??? "
엄마
"아.... ;; 아니.. 땅에 묻어주는거야..."
아들
"그래? 그리고 나서 병원가서 수술하고 테이프 붙이면 되잖아"
우린.. 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고 묻고나면 썩어서 흙이 되어버린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늘나라에 가면 다시는 보고싶어도 못본다고...
그런데 죽음에대해 이렇게 설명해주어도... 괜찮을지.. 하여간...
슬픈 얘기였는데 '묻는다'는 표현을 잘 몰라서 '심는다'고 말을해서 빵... 텨졌었다는.... 슬프고도... 재밌었던 일화였습니다 ..
글 재주가 없어서 죄송 ;;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