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과 저의 인연은 6년전으로 돌아가요~ 그는 키도 작구 잘생긴얼굴두 아니지만 유머감각있구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기에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따랐습니다.대학교 1학년때부터 그와 연애했으니깐 2년을 사겼었어요.그 2년동안, 지금 생각해보면 그는 차버려달라구 발악한거같네요. 2년동안 한번도 집에 데려다준적도 없구 노원과 신림간 연애하며 한번도 저희집쪽으론 온적두 없죠 커플링도 반반씩 더치패이해서 계산했구 목걸이 선물두 사달라구 마구 졸랐더니 니가 사주면 사준다해서 그렇게했구 싸이좀해라해라 해도 안하더니 저랑 헤어지니깐 하구요 가방도 한번도 들어준 적없구(이건 뭐,...) 100이면 99 제가 데이트비용 지불했구요... 그의 돈줄이었던거같네요... 그러다 제가 어학연수를 가게되었지요.그렇지만 역시나 공항에도 안나왔구, 제가 외국에 있는동안 전화도 한번 안했습니다. 그렇게.... 결국엔 이메일로, 2년의 연애는 외국나온지 세달만에 그렇게 깨졌어요 전 외국에서 그와 헤어지고 담배도 배우구 나쁜짓도 마니 했어요.그렇게 망가졌습니다.그가 미웠지만, 주변에 다른 사람들 덕에 잊어가구 있었어요... 그리구 한국에 돌아왔구... 그 사람은 군대에 있어서...그와 헤어진지 2년만에 학교에서 다시 재회했어요... 친구들 무리가 같았기 때문에 술자리에서 같이 부딪힐때가 많았지만,상처는 아무렇지두 않게 우릴 같이 웃게 만들었어요.웃기는 걸 포기하지 못하는 그는, 저와 관련된 농담으로 웃음거리를 만들기두 했어요그 자리에선 같이 웃었지만, 뒤에서는 눈물이 나는 걸 그는 알았을까요? 얼마전 송년회였어요.같이 지내던 친구들 8명정도 함께 즐겁게 놀았지요...먼저 취한 그가 룸인 술집에서 내 무릎을 베구 누웠어요뭐 그것까진, 다른 친구들두 종종하니깐...그런데, 덮은 코트 속에서 제 손을 꼭 잡더라구요...더 바보같은 건 그 손을 뿌리칠수 없어 다시 꼭 잡았어요.그리고 다음 술집에서 제 허리를 꼭 안아주구.춥다구 하니 어깨를 감싸주구... 굉장히 많이 취했을꺼라구 생각해요..기억은 하구 있을까요? 그는 그렇게 절 마구 흔들어놓구... 아무렇지도 않게 사라졌어요... 그리구 크리스마스날...제가 미쳐서.... 그한테 문자를 보냈죠....와달라구... 같이 놀자구..... 그의 답변은...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찾는법.. 오면 놀아줄께...다그런거야.. 견뎌.. 슬퍼하지마..니가 늘 아쉬웠으니깐ㅋㅋㅋ 주고 받은 문자 50통이 넘는데...대부분 이런식이다가..한번씩... 기다릴께..언제올껀데?안자구있을께.. 술너무많이먹지마.. 이런식으로... 절 어떻게 할 수 없게 만들더라구요...결국 친구한테 미친년이라구 욕 잔뜩먹구.. 집에 끌려왔구...그 담날에 그한테 문자가 왔더라구요.. 부모님께 마니 혼나진 않았니?잘잤어?? 메리크리스마스... 그랬던 그한테.. 어제는 너무 미안했다며.. 앞으로 이런일없게 주의하겠다구 문자를 보냈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그냥... 핸드폰만 보게 되요...ㅠ 그와 헤어지구, 다시 그를 만날때까지 세명의 남자를 더 만났구그 세명 모두 저한테 너무 잘해줬었구..그랬었는데... 전 또 왜 그 나쁜 남자한테 흔들릴까요?저 정신차리게 도와주세요~~ㅠ
나한테만 나쁜남자! 제가 정신차리게 도와주세요~
그사람과 저의 인연은 6년전으로 돌아가요~
그는 키도 작구 잘생긴얼굴두 아니지만 유머감각있구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기에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부터 그와 연애했으니깐 2년을 사겼었어요.
그 2년동안, 지금 생각해보면 그는 차버려달라구 발악한거같네요.
2년동안 한번도 집에 데려다준적도 없구
노원과 신림간 연애하며 한번도 저희집쪽으론 온적두 없죠
커플링도 반반씩 더치패이해서 계산했구
목걸이 선물두 사달라구 마구 졸랐더니 니가 사주면 사준다해서 그렇게했구
싸이좀해라해라 해도 안하더니 저랑 헤어지니깐 하구요
가방도 한번도 들어준 적없구(이건 뭐,...)
100이면 99 제가 데이트비용 지불했구요...
그의 돈줄이었던거같네요...
그러다 제가 어학연수를 가게되었지요.
그렇지만 역시나 공항에도 안나왔구, 제가 외국에 있는동안 전화도 한번 안했습니다.
그렇게.... 결국엔 이메일로, 2년의 연애는 외국나온지 세달만에 그렇게 깨졌어요
전 외국에서 그와 헤어지고 담배도 배우구 나쁜짓도 마니 했어요.
그렇게 망가졌습니다.
그가 미웠지만, 주변에 다른 사람들 덕에 잊어가구 있었어요...
그리구 한국에 돌아왔구... 그 사람은 군대에 있어서...
그와 헤어진지 2년만에 학교에서 다시 재회했어요...
친구들 무리가 같았기 때문에 술자리에서 같이 부딪힐때가 많았지만,
상처는 아무렇지두 않게 우릴 같이 웃게 만들었어요.
웃기는 걸 포기하지 못하는 그는, 저와 관련된 농담으로 웃음거리를 만들기두 했어요
그 자리에선 같이 웃었지만, 뒤에서는 눈물이 나는 걸 그는 알았을까요?
얼마전 송년회였어요.
같이 지내던 친구들 8명정도 함께 즐겁게 놀았지요...
먼저 취한 그가 룸인 술집에서 내 무릎을 베구 누웠어요
뭐 그것까진, 다른 친구들두 종종하니깐...
그런데, 덮은 코트 속에서 제 손을 꼭 잡더라구요...
더 바보같은 건 그 손을 뿌리칠수 없어 다시 꼭 잡았어요.
그리고 다음 술집에서 제 허리를 꼭 안아주구.
춥다구 하니 어깨를 감싸주구...
굉장히 많이 취했을꺼라구 생각해요..
기억은 하구 있을까요?
그는 그렇게 절 마구 흔들어놓구... 아무렇지도 않게 사라졌어요...
그리구 크리스마스날...
제가 미쳐서.... 그한테 문자를 보냈죠....
와달라구... 같이 놀자구.....
그의 답변은...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찾는법.. 오면 놀아줄께...
다그런거야.. 견뎌.. 슬퍼하지마..
니가 늘 아쉬웠으니깐ㅋㅋㅋ
주고 받은 문자 50통이 넘는데...
대부분 이런식이다가..
한번씩...
기다릴께..언제올껀데?
안자구있을께.. 술너무많이먹지마..
이런식으로... 절 어떻게 할 수 없게 만들더라구요...
결국 친구한테 미친년이라구 욕 잔뜩먹구.. 집에 끌려왔구...
그 담날에 그한테 문자가 왔더라구요..
부모님께 마니 혼나진 않았니?
잘잤어?? 메리크리스마스...
그랬던 그한테..
어제는 너무 미안했다며.. 앞으로 이런일없게 주의하겠다구 문자를 보냈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
그냥... 핸드폰만 보게 되요...ㅠ
그와 헤어지구, 다시 그를 만날때까지 세명의 남자를 더 만났구
그 세명 모두 저한테 너무 잘해줬었구..
그랬었는데...
전 또 왜 그 나쁜 남자한테 흔들릴까요?
저 정신차리게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