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못해 죽고싶어요

qnddj2009.12.26
조회254

저는 한 남자와 2년을 동거를했습니다.

그러다 아기가 생겼고 수술을 한번했습니다.

그렇게 2년이 다되갈때쯤...

이사람에게 여자 생겼습니다...

저는미친듯이 매달리고 죽는다고 손목도그어보고,

약도먹어보고,,,

그남자는 신경도 안쓰더군요,,

살아있는것만 확인하고 그게 다였습니다.

그러다 몸이 이상해 혹시나 하는마음에 임신테스트를해봤습니다.

두줄이나왔습니다. ..

그남자에게 알렸습니다.

그남자는 자기한테 매달렸다는 이유로 그걸로 자기 잡을려고 한다는생각을했는지.

못믿겠다고 ...그렇게 무책임하게굴고는.

밖에서 새로운여자와 행복하게 지내고 그러더군요 ,,,

저는 이아이를 낳을겁니다..

그집에도 알릴겁니다.

그렇게해도되냐니까 그렇게하라더군요

그리고 저는 미혼모의집에 들어갈꺼구요 ,,

여자로서 너무 비참하고 억울하게 버려진저...

그래도 아기를보면서 열심히 살겁니다.

그러고 그남자가다니는 회사에도 알릴꺼예요

짤리든가말든가...

이제는 악밖에 안남습니다.

실증이나도 자기아기가진여자.

딴여자있다고 그렇게 버리는새끼...

당장이라도 죽이고싶습니다.ㅠㅠ

부산 모 자동차매장에서 일하는 그사람.

가만히 둘수가없네요

부산 중앙동,..차마 회사얘기까진못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