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 ;; 일단 간략히 제소개먼저 할께요 이제곧 24살에 크리스마스 4일남겨둔 21일날 여친이랑 헤어져서 집에서 삼일간 잠만자다가.. 친구가 24일날 밤10시쯤에 전화를 하라고 약속했던게 기억이 나더군요 바로 전화를 때리니까 '야 xxpc방이야 얼렁와' 라고 말하더군요 바로 갔죠 폐인복장에 졸졸졸 뛰어서 -ㅁ- .. 춥더군요.. 가자마자 제가 '스타나 한판 땡길까? ' 라고 물어봣는데 친구는 ' 그러지말구 부평으로 술이나 먹으러 가자!! ' 라는말에 너무멀어서 -_ - ;; [집이 화곡본동] '아.. 너무멀다.. ' 친구가 계속 가자가자 손잡고 끌고갔지요.. 저는 집에들려서 잽싸게 씻고 옷갈아입고 '친구가 처음에 택시타고갈까? 쇼부치면 3만원정도면 가자나' 솔직히 묻어가는입장에서 '버스나타고가자..' 하고 같이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음.. 부천가는버스있다 가서 택시타자 ' 그날 친구 아는 '여'동생 님이 3님께서 대기중이시라길래 그냥 밤새 술이나 먹다가 첫차타고 집에가서 26일날 아침에 일어나자..라는생각으로 갔는데.. 파란버스있죠.. 606번 타고 가던도중.. 두정거장쯤 갔을까 ?? 어떤 술취한 40~50대 아저씨가 제옆에서 비틀비틀 거리더군요.. 속으로 ' 일어나 줘야지.. 몇정거장 더가면 사람 많이 내리니까 그때다시앉자.. ' 라는 생각으로 그아저씨 눈을 쳐다봣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얼굴은 시뻘개져서 제어깨를 툭툭 치더군요.. ' 어이학생 @_@.. 저기앞에 임산부 안보여? ' 라면서 삿대질을 먼저하는게 아닙니까.. 저앞에 임산부 아주머니는 앉아있다가 내릴때되서뒷문에 대기타는데 저두 어른이 그렇게 말하면 처음에 고운소리 안나가지만 저희 큰삼촌뻘이라그냥 '예예~~'하면서 일어나려는데 임산부 아주머니가 ' 아녀요~ 저 이제 내려요'라고 말한뒤 바로 내리시더군요.. 그래서 전 다시 창밖을 보면서 앉아있었죠 ' 웃긴건 버스 뒷문 바로 앞에 2자리붙은자리가 나있는데도 앉안고 제앞에서 '넌 이x끼야 ☜<--삿대질 어른이나노약자가 저렇게 서있는데 젊은놈에 새x가 앉아서 버르장머리 없이 니부모가그렇게 가르치든!' 이라면서 버럭 화를 내는게 아니겠습니까 -_- ;; 술먹고.. [제가 개인적으로 어른이 맨정신에 그런말하면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넘기는데술처먹고 저한테 화내면 무시하거나 그냥 한소리 하고 말거든요.. ] 순간 너무열이 받아서 ' 니가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미ㅊ 새ㄲ야 뒤질래??' 라고 휙 던졌습니다.. 부모욕 하는것도 그렇고 제가 임산부를 아까본거같았는데분명 앉아있던거같았는데 갑자기 생겼으니까요.. 갑자기 그 긴버스안에 40명정도.. 저랑 아저씨 친구빼면 38명대략.. 버스안이 싸늘해지면서 시선이 아저씨와 저한테 꼿히더군요.. 아저씨가 계속 ☜하면서 '이x끼가 내가 나이가 쉰하나다 ㅅㄲ야 저도 받아치면서 ' 누가물어봤어? 10ㅆ야 우리아빠보다 어리네 10ㅅ끼야어디서 반말이야 ㅁㅊ새끼야' 등등.. 서로 욕하고 반말이 난무하는가운데친구가 갑자기 ' 나이처먹고 왜 가만히 있는애한테 와서 ㅈㄹ이야 또ㄹㅇ 새ㄲ야죽을래 진짜? 라고 2:1 상황으로 계속 싸우고있었습니다. 앞자리[대각선앞자리]에앉아있던 저랑 나이 비슷한 남자분이 듣고있다가 일어나더니 자기 자리에 앉히더군요.. [아저씨 그만하시라구.. ] 솔직히 버스안상황이 '에효.. 젊은것들이'라는반응도 있었지만'저ㅅㄲ는 왜 술처먹고 나잇살이나 먹은사람이 애들한테 왜저래..'라는반응도 꽤많았죠.. 아저씨가 앞자리에 앉고서도 계속 ☜을 하는걸그냥 친구말리면서 참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버스가 계속 가는동안한 5분동안 계속 욕을하시더군요 '부모가 어쩌구 저쩌구 내자식은나이가 23인데 어른들만나면 안저런다 ' 이러면서 계속 말하더군요 솔직히 계속 듣고있자니 삥때가 돌아서 이러면 안돼는거지만앞자리 앉은 아저씨 어깨에 손을올리고 ' 아저씨 한마디만 더해봐죽여버릴테니까 10ㅆ끼야.. ' 라고 말하니까 한 3분? 조용해지더군요 3분뒤 아저씨도 내릴때가 됫는지 내리기 5분전에 버닝타고 또 욕욕욕계속 떠들더군요.. 저랑 친구는 씹은지 오래고 앞에 앉은 아주머니는뒤돌아서 '청년들이 잘참았어.. 내큰아들이 36인데..~~~ ' 버스안에서 솔직히 그때 죄송했던게 저나 친구나 둘째고 그버스안에서 괜히 일끈나고 늦은시간에 집에가는데 술주정아저씨욕듣고 있던분들.. 정말 죄송해요.. 그중에 어떤 흰색 패딩 입은 여자분이 ..음..한 26돼보였음..'아저씨 좀 조용히좀 해요 여기아저씨만 있나요!' 라고 용기있게?아니면 참다가 참다가 터져서인지.. 한마디 하더군요 이아저씨 더과관인건 '저 ㅁㅊ년이 돌았나 니가뭔데 참견이야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든!' 라고 아저씨도 반박.. 와..진짜 그소리 내뱉는순간 멱살을잡고 술깰때까지 강냉이를털어버리고 싶었는데 / 괜히 저땜에 그아가씨 까지 욕먹는게너무 미안했어요.. 여자분도 만만치않게 반박하시더군요..욕은빼시구.. 그렇게 가다가 아저씨 내릴떄가 됫는지 일어나더군요..내리면서까지 자기를 보호해주는 청년이 있는걸 알곤'요즘 애들은 이래서 안돼..ㅉㅉ ' 혀를 차더군요.. 저랑 눈이 마주치고 저는 다들리라고 ' 뭘봐 ㅂ.ㅅ아 나잇값이나해 나잇살처먹고 저게 뭔 ㅈㄹ이야..ㅉㅉ'라고 한마디하고 아저씨는 그냥 고개 숙이고 내리더군요.. 그아저씨 욕한것중에 사람심기건들고 한게 '의자에 앉아있는 ㅅㄲ가☜ 잘생기기라도 했으면' 남의 외모는 왜그렇게 따지는지.. 참 그자식에 그부모라고어른한테 막대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저건좀 아니자나요 모두 소중한 부모님 자식이고 희망인데 그리고 부천 중앙시장역인가..? 그쯤가서 친구랑 내리곤어떤 아저씨의 도움을받아 같이 부평역까지 갔습니다..ㅎㅎ부평가서 잼있게 놀긴했는데 집에올때의 그 쓰나미 -ㅁ- ..집에와서 히드라돼서 침대에 누워서 잠들려는 타이밍에시계봣을때가 25일 '금요일' 아침7시 30분이더군요..눈뜨니까 26일 1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스!! 제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긴글이고 처음쓰는글이라 좀 어설프기도 하고 읽기 힘들기도 하겟지만.. 대충대충이라도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악플은 됫어요 ^^ 예상 악플 : 아무리 그래도 어른인데 너무하네요 <- 똑같은 상황이 와봐야죠.. 배운게 욕질밖에 없냐! <- 부모욕하는놈한테 욕한게 나쁜거면 뭐.. 아참..그리고 그때 버스안에서.. 용기있게 중간에 한소리 해주신 여성분..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불똥이 괜히 거기로 튀었네요.. [마지막 : 바지입으면서 '거 나가다가 똥밟는거아냐?'라고 생각했는데 정말..젠장!1
이브날 버스안에서 있었던일..
아.. 'ㅅ' ;;
일단 간략히 제소개먼저 할께요
이제곧 24살에 크리스마스 4일남겨둔 21일날 여친이랑
헤어져서 집에서 삼일간 잠만자다가..
친구가 24일날 밤10시쯤에 전화를 하라고 약속했던게
기억이 나더군요 바로 전화를 때리니까 '야 xxpc방이야 얼렁와'
라고 말하더군요 바로 갔죠 폐인복장에 졸졸졸 뛰어서 -ㅁ- .. 춥더군요..
가자마자 제가 '스타나 한판 땡길까? ' 라고 물어봣는데
친구는 ' 그러지말구 부평으로 술이나 먹으러 가자!! ' 라는말에
너무멀어서 -_ - ;; [집이 화곡본동] '아.. 너무멀다.. '
친구가 계속 가자가자 손잡고 끌고갔지요..
저는 집에들려서 잽싸게 씻고 옷갈아입고
'친구가 처음에 택시타고갈까? 쇼부치면 3만원정도면 가자나'
솔직히 묻어가는입장에서 '버스나타고가자..' 하고
같이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음.. 부천가는버스있다 가서 택시타자 '
그날 친구 아는 '여'동생 님이 3님께서 대기중이시라길래 그냥 밤새
술이나 먹다가 첫차타고 집에가서 26일날 아침에 일어나자..라는생각으로
갔는데.. 파란버스있죠.. 606번 타고 가던도중.. 두정거장쯤 갔을까 ??
어떤 술취한 40~50대 아저씨가 제옆에서 비틀비틀 거리더군요..
속으로 ' 일어나 줘야지.. 몇정거장 더가면 사람 많이 내리니까 그때
다시앉자.. ' 라는 생각으로 그아저씨 눈을 쳐다봣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얼굴은 시뻘개져서 제어깨를 툭툭 치더군요..
' 어이학생 @_@.. 저기앞에 임산부 안보여? ' 라면서 삿대질을 먼저
하는게 아닙니까.. 저앞에 임산부 아주머니는 앉아있다가 내릴때되서
뒷문에 대기타는데
저두 어른이 그렇게 말하면 처음에 고운소리 안나가지만 저희 큰삼촌뻘이라
그냥 '예예~~'하면서 일어나려는데 임산부 아주머니가 ' 아녀요~ 저 이제 내려요'
라고 말한뒤 바로 내리시더군요..
그래서 전 다시 창밖을 보면서 앉아있었죠 ' 웃긴건 버스 뒷문 바로 앞에 2자리
붙은자리가 나있는데도 앉안고 제앞에서 '넌 이x끼야 ☜<--삿대질 어른이나
노약자가 저렇게 서있는데 젊은놈에 새x가 앉아서 버르장머리 없이 니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든!' 이라면서 버럭 화를 내는게 아니겠습니까 -_- ;; 술먹고..
[제가 개인적으로 어른이 맨정신에 그런말하면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넘기는데
술처먹고 저한테 화내면 무시하거나 그냥 한소리 하고 말거든요.. ]
순간 너무열이 받아서 ' 니가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미ㅊ 새ㄲ야 뒤질래??'
라고 휙 던졌습니다.. 부모욕 하는것도 그렇고 제가 임산부를 아까본거같았는데
분명 앉아있던거같았는데 갑자기 생겼으니까요..
갑자기 그 긴버스안에 40명정도.. 저랑 아저씨 친구빼면 38명대략..
버스안이 싸늘해지면서 시선이 아저씨와 저한테 꼿히더군요..
아저씨가 계속 ☜하면서 '이x끼가 내가 나이가 쉰하나다 ㅅㄲ야
저도 받아치면서 ' 누가물어봤어? 10ㅆ야 우리아빠보다 어리네 10ㅅ끼야
어디서 반말이야 ㅁㅊ새끼야' 등등.. 서로 욕하고 반말이 난무하는가운데
친구가 갑자기 ' 나이처먹고 왜 가만히 있는애한테 와서 ㅈㄹ이야 또ㄹㅇ 새ㄲ야
죽을래 진짜? 라고 2:1 상황으로 계속 싸우고있었습니다.
앞자리[대각선앞자리]에앉아있던 저랑 나이 비슷한 남자분이 듣고있다가
일어나더니 자기 자리에 앉히더군요.. [아저씨 그만하시라구.. ]
솔직히 버스안상황이 '에효.. 젊은것들이'라는반응도 있었지만
'저ㅅㄲ는 왜 술처먹고 나잇살이나 먹은사람이 애들한테 왜저래..'
라는반응도 꽤많았죠.. 아저씨가 앞자리에 앉고서도 계속 ☜을 하는걸
그냥 친구말리면서 참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버스가 계속 가는동안
한 5분동안 계속 욕을하시더군요 '부모가 어쩌구 저쩌구 내자식은
나이가 23인데 어른들만나면 안저런다 ' 이러면서 계속 말하더군요
솔직히 계속 듣고있자니 삥때가 돌아서 이러면 안돼는거지만
앞자리 앉은 아저씨 어깨에 손을올리고 ' 아저씨 한마디만 더해봐
죽여버릴테니까 10ㅆ끼야.. ' 라고 말하니까 한 3분? 조용해지더군요
3분뒤 아저씨도 내릴때가 됫는지 내리기 5분전에 버닝타고 또 욕욕욕
계속 떠들더군요.. 저랑 친구는 씹은지 오래고 앞에 앉은 아주머니는
뒤돌아서 '청년들이 잘참았어.. 내큰아들이 36인데..~~~ '
버스안에서 솔직히 그때 죄송했던게 저나 친구나 둘째고
그버스안에서 괜히 일끈나고 늦은시간에 집에가는데 술주정아저씨
욕듣고 있던분들.. 정말 죄송해요..
그중에 어떤 흰색 패딩 입은 여자분이 ..음..한 26돼보였음..
'아저씨 좀 조용히좀 해요 여기아저씨만 있나요!' 라고 용기있게?
아니면 참다가 참다가 터져서인지.. 한마디 하더군요
이아저씨 더과관인건 '저 ㅁㅊ년이 돌았나 니가뭔데 참견이야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든!' 라고 아저씨도 반박..
와..진짜 그소리 내뱉는순간 멱살을잡고 술깰때까지 강냉이를
털어버리고 싶었는데 / 괜히 저땜에 그아가씨 까지 욕먹는게
너무 미안했어요..
여자분도 만만치않게 반박하시더군요..욕은빼시구..
그렇게 가다가 아저씨 내릴떄가 됫는지 일어나더군요..
내리면서까지 자기를 보호해주는 청년이 있는걸 알곤
'요즘 애들은 이래서 안돼..ㅉㅉ ' 혀를 차더군요..
저랑 눈이 마주치고 저는 다들리라고 ' 뭘봐 ㅂ.ㅅ아
나잇값이나해 나잇살처먹고 저게 뭔 ㅈㄹ이야..ㅉㅉ'
라고 한마디하고 아저씨는 그냥 고개 숙이고 내리더군요..
그아저씨 욕한것중에 사람심기건들고 한게
'의자에 앉아있는 ㅅㄲ가☜ 잘생기기라도 했으면'
남의 외모는 왜그렇게 따지는지.. 참 그자식에 그부모라고
어른한테 막대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저건좀 아니자나요
모두 소중한 부모님 자식이고 희망인데
그리고 부천 중앙시장역인가..? 그쯤가서 친구랑 내리곤
어떤 아저씨의 도움을받아 같이 부평역까지 갔습니다..ㅎㅎ
부평가서 잼있게 놀긴했는데 집에올때의 그 쓰나미 -ㅁ- ..
집에와서 히드라돼서 침대에 누워서 잠들려는 타이밍에
시계봣을때가 25일 '금요일' 아침7시 30분이더군요..
눈뜨니까 26일 1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스!!
제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긴글이고 처음쓰는글이라 좀 어설프기도 하고
읽기 힘들기도 하겟지만.. 대충대충이라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악플은 됫어요 ^^
예상 악플 : 아무리 그래도 어른인데 너무하네요 <- 똑같은 상황이 와봐야죠..
배운게 욕질밖에 없냐! <- 부모욕하는놈한테 욕한게 나쁜거면 뭐..
아참..그리고 그때 버스안에서..
용기있게 중간에 한소리 해주신 여성분..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불똥이 괜히 거기로 튀었네요..
[마지막 : 바지입으면서 '거 나가다가 똥밟는거아냐?'라고 생각했는데 정말..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