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치마벗던여고생..적잖게당황한나

차가운도시남자2009.12.27
조회9,023

 

 

안녕하세요 이제 21살을 앞두고 있는 순수한 청년입니다..

 

맨날 톡 보면서 둘러만 보다가 쓰게됐는데여

 

나한테도 뭐 괴상한 일없나하고 한번 생각해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써보네요ㅋㅋ

 

서론은 이쯤하고, 본론으로 가자면

 

한 2달쯤 전 10월 중순쯤에 학교에서 강의를 열심히 듣고 열심히 공부한 뒤에

 

여친과 놀다가 여친과 6시 쯤 헤어지구

 

집으로 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어느날과 같이 저는 항상 타던 버스를 타구 가고있는데

 

여고앞을 지나면서 여고생들이 우루루 타더라구요

 

여고생들이 남은 자리를 다 앉고

 

자리를 놓친 몇몇 여고생들이 손잡이를 잡고 있었는데

 

제앞 자리 손잡이에도 여고생이 있었더랬죠

 

그냥 별 일없이 버스는 직선 코스를 쭈욱 가고있는데,

 

 

갑자기

 

앞에 손잡이를 잡고 있던 여고생이 셔츠를 치마밖으로 쭉 빼고 밑으로 피더니

 

 

 

치마를 내리는 겁니다!!

 

 

 

헛...

 

 

 

 

저는 적잖게 당황하면서 눈을 어디다 둬야 하지 어떡하지 얘 뭐야..하면서 있는데..

 

 

 

 

 

치마속에 치마를 또입었더군요..하하핫ㅋㅋㅋㅋㅋ;;;;;;

 

 

적잖게 당황한 기색을 감추고

 

내릴곳에 도착해서 내렸습니다ㅋㅋㅋ...

 

 

 

다시 생각해보니

 

학교에서는 교복치마를 줄이면 혼나니깐

 

치마를 두개사서 줄여서 타이트하고 짧은 교복치마는 안에 입고 크고 팔랑한 교복치마

 

를 그위에 또 입고

 

앞에 시내에 놀러갈려고 짧은치마로 간거 같더라구요ㅋㅋ..

 

 

 

아아 내가 고딩때만해도 그래바야 1년전이지만 1년전만해도 이런식으로 치밀하진 않았는데 말이죠ㅋㅋㅋ...

 

 

어쨌든 제 당황스러웠던 하루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