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꼭 이여자랑 살아도 괜찮을까요? 미치겠다..

답답한 인생2007.10.15
조회2,300

안뇽하세요..

제 나이는 밝히기는 쫌그렇군요.. 나이가 좀있어서...

하지만 여친의 나이가 28살입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고 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친은 한번 이혼한 여자입니다.

그리고 애도 1명있구요 그렇지만 애는 전 남편이 대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어떤여유로 이혼을 했는지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지만..

 

여친과 사귄지는 회수로 4년정도 되었네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그녀를 이해하고 배려를 한다고 해도 도저히 행동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도저히 답답하고 또 답답합니다..

 

여지껏 직장생활이라곤 고작 알바나정도 하는정도..

물론 본인의 의사에 따라 직장생활하기도 싫고 집에서 살림을 하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세집은 아니지만 같이 결혼할 생각에 집도 얻어서 살고 있고

한달에 얼마는 안되지만 꼬박 꼬박 80만원에 기타 생활비 약 30만원정도

보내줍니다.....

 

일단 결혼식은 안올렸지만 이렇게 해서 동거 비슷한걸 시작했지만

제가 일이 바쁘다보니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 들어오곤 하고 또는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외도라던지 하는것도 아니고 일의 업무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업체내에서 먹고 자고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그로인해 그녀는 혼자 집에만 있습니다.

혼자 집에서만 있다보니 답답하고 외롭고 힘들다라는걸 압니다.

그래서 취미생활도 해보고 봉사활동도 해보고 아니면 알바라도 해보던지

뭐든지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취미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저녁에 5시쯤 나가서 새벽 1시에서 2시경에 들어옵니다..

그것두 만취된상태로.. 그것두 말이죠..

암튼 밤늦게 나가면 폰전화는 완전히 불통이고 문자 한번 날리지도 않죠

또한, 거짓으로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해놓고 새벽 2시넘은건 기본으로 하면서말이죠..

인터넷(싸이월드) 동호회에 가입해서 이성친구만들기 또는 술친구만들기

이런곳에 가서 술먹고 들어온다는거죠..

물론 답답해서 술도 먹고 들어올수도 있죠..

그렇지만 새벽까지 먹고 들어온다는게 말이 됩니까?

 

집에서 살림을 다하면서 한다면 말도 안해요..

혼자 밥먹은 설거지라던지 쓰레기 또는 시장은 커녕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수북이 담가놓고 나갔다 옵니다.

늦잠자는건 기본이고 같이 잠자리도 내가 코를 곤다고 해서

잠자리도 피해버리죠..

잠자리라고 해서 꼭 섹스를 한다라는것이 아니고 순전히 같이 잠을 잔다는것인데도

내가 코를 곤다고 해서 불쾌해서 같이 자는것조차 거부합니다.

 

그런데 생활비는 어떻게 쓰는지 관섭을 하지는 않지만

냉장고을 보면 무슨 차취하는 사람도 아니고

반찬이나 쌀은 사놓지도 않고 장농속을 보면 옷이나 화장품은

쌓여만 갑니다..

 

또한 집안일로 의논을 할려고 하면 완전히 알아서 해라 이런식으로

완전히 남에 일처럼 해버리고 의논조차 꺼지내도 못하게 만드는 그녀의

말이나 행동들.. 정말 절 힘들게 합니다.....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다 들어오면 완전히 그녀의 모습을 보면

똥십은 얼굴로 맞이 한다는것이죠..

 

또한 내집 내가 들어가는데 연락을 하라고 하는것보면 더욱더 화가 납니다.

물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만 하는 저이지만 그래도 그녀를 위해서

나름대로 여행이나 외식이라도 할려면 귀찮다고 합니다..

물론 자기 기분에 따라 나갈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자기 기분만 잇고 저는 기분이란게 없는겁니까?

 

그래서 애를 가져보자고 했지만

자기가 힘들다고 애를 갖는것조차도 꿈도 꾸지 마라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고민을 합니다..

 

이래서 제 월급을 몽땅 보내주는것초자 겁이 납니다...

다주면 다써버릴것 안봐도 뻔하닌깐요..

내가 이 여자랑 평생 살아가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