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우체국보이스피싱

외계인2009.12.27
조회387

 

 

며칠전에 아빠가당한 일때문에 황당하고 웃겨서 올려보아요

 

 

 

얼마전에 아빠가일을하고계시는데 전화가 오길래봤더니

 

"국제전화입니다" 이런식으로 발신번호가 뜨더래요

 

근데 때마침 아빠가 중국에 같이일하는사람이 요즘 연락이 안돼서

 

걱정하고있었는데 국제전화라길래 그사람인줄알고 전화를받았죠

 

전화를받았더니 "우체국어쩌구저쩌구" 그러더니

 

9번을 누르라해서 아빤거기서 아 보이스피싱이구나 눈치채고 전화를끊으려다가  

 

전말정말혹시나 하는마음에 눌렀데요 

 

같이일하시는 분이 급한일이 있는데 연락이 너무안돼니까 걱정이되서요

 

 눌렀더니 왠 연변사람 억양의 사람이 어설픈말투로 말을하더래요

 

뭐라더라  "우체국입니다 물품이 보관되어있습니다 어쩌구저쩌구" 

 

아빠는 짜증나고 골려주려는 마음에 "네?여보세요?다시한번말씀해주실래요?"

 

이랬데요 그랬더니 연변분도 계속

 

"우체국입니다 물품이 보관되어있습니다 어쩌구저쩌구" 

 

그렇게 대여섯번 반복하는데 연변분이 짜증이났는지

 

한마디하고 전화를 끊었데요 .

 

 

 

 

 

 

 

 

 

 

"이런 개** 말끼를 *나못알아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