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부터 쓰는 글은 정말 거짓말 1%도 안하고 사실이었던 저의 첫사랑 이야기입니다. 2005년 고3 여름이었습니다. 수능은 이제 코앞이었고 저는 독서실을 다녔죠 공부 걱정은 했지만 실천은 잘안되었고 저는 철없이 놀았습니다. 인생이 뭐있냐 식이며 친구들과 술먹으러 다녔고 방탕한 생활을 했었습니다. (독서실은 가방만 던지고 나와서 놀았음) 그러던어느날 달력을 봤을때 진짜 수능이 얼마 안남은 것을 느꼈고 8월달이 되어 저는 독서실에 붙어서 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때 친구랑 같이 다녔었는데 친구는 집가까이 사는 저희학교 맞은편 여고에다니는 그냥 친구(여자)였습니다. 어느날엔가 그친구가 친구를 데려왔었고 저는 휴게실에서 그녀를 봤을때 첫눈에 반했습니다. 참한 이미지였고 차분했고 얌전해 보였습니다. 최근들어 하이킥을 보는데 신세경과 굉장히 이미지가 비슷합니다. 전 친구에게 그녀가 맘에 든다고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걔 공부열심히 하는애라 지금 고백하면 차일걸? " 그래도 저는 그녀가 너무좋았습니다. 9월달이 되었고 저는 그녀에게 이벤트 고백을 하였습니다. 지하철 사물함을 꾸미고 그녀에게 키를 줬습니다. 그녀는 고민끝에 수능이 코앞이라 걱정을 하는 듯하였지만 끝내 받아주었습니다. 저와 그녀는 같이 독서실을 다니며 공부를 열심히 하였고 그녀와 사귀면서 그녀는 무뚝뚝하였고 표현을 잘못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공부를 잘 못한 저에게 친절하게 공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수능은 인제 몇일 안남았고 스트레스와 수능압박이 굉장히 극에 달하고 저 가르치느라 자기 공부하느라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듯 하였습니다. 제가 해줄거라곤 늦게까지 공부하고 걸어서 혹은 자전거를 태워서 조금은 멀지만 그녀집까지 데리다 주며 혹은 쉬는시간때 그녀에게 재미난 얘기나 웃긴춤을 보여주며 웃음을 주는일 뿐이었습니다. 그녀도 조금씩 마음을 여는 듯하였습니다. 사귀기 초반엔 그녀의 집까지 데리다 주면 인사만 하고 들어갔었는데 점점 계단 한개를 올라가서 저를 안아주곤 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수능때까지만 참고 데이트 많이 하잔 얘기를 하는것으로도 알수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나 수능이 다가왔고 저는 수능을 같이보는 친구를 만나서 가려고하는데 집앞에 그녀가 와서 손난로랑 초콜릿 사탕 보온병에 따뜻한 물을 챙겨왔습니다. 감동을 먹었고 각자의 수능을 보았습니다. 저는 평소 모의고사보다 여자친구 덕분에 잘본편이었어요 그렇게 수능도 끝났고 저희는 꾹 참았던 데이트를 엄청 하였습니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계산한것도 아닌데 50일이 제생일이었고 100일은 1월 1일 이었습니다. 그렇게 데이트를 행복하게 매일 하였고 크리스마스와 100일이며 새해를 같이 맞이 하는등 저는 굉장히 행복했죠 저희는 정말 서로 사랑했고 무뚝뚝하던 그녀는 많이변했어요그녀는 그녀의 초등학교 반창회를 가는데 남자가 많다고 미안하다며 반창회 가는길에서 잠깐 저희집앞으로와선 애교도 떨정도로 많이 변했어요 물론 싸우기도 가끔씩 싸웠지만 금방 풀고 금세 더욱 끈끈해졌죠 그녀의 어머니도 저를 좋아했고 저희 어머니도 그녀를 딸처럼 굉장히 좋아했어요 그런데 2월달......................... 갑자기 맨날 애교부리며 안아달라고 조르던 그녀가 연락은 뜸해지고 만나도 저에게 쌀쌀맞게 대하던 것입니다. 저는 어느정도 눈치를 챘죠 단지 그냥 나에대한 마음이 식었구나라고 생각을했어요 근데 그쯤에 제가 대학 합격발표가 된거에요 저는 합격된것을 비밀로 하였고 역시 여자친구는 저한테 쌀쌀맞거나 연락도 잘 안되었죠 저는 속상해서 친구들이랑 놀거나 알바를 갔고 어느날 자기집앞으로 와달라고 연락이왔어요 느낌이 빡 와서 꽃이라도 사가면 헤어지잔말을 못하지않을까해서 그녀의 입막음을 위하여 꽃을 사고 목걸이도 샀죠 여자친구 집앞에 놀이터에서 만났고 저는 '너가쌀쌀맞게해도 난 니가 좋아' 라는 것을 간접적으로하기위해 계속 웃으며 아무일도 없다는 듯 우리사이에 안좋은 일은 없을거라는 것을 위해 여자친구를 웃게하기위해 별짓을 다했죠 선물까지 주며 근데 여자친구는 공부도 굉장히 잘했고 수능도 잘봤는데 상향지원을해서 다 떨어진거에요 아니 그성적이면 충분히 다 갔을텐데 밀린거죠, 운이없었어요 재수를 해야할것같대요 핸드폰도 없앨거고 서울이 아닌 지방으로가서 연락다 끊고 재수준비를 한대요 꽃과 목걸이를 받은 여자친구는 어렵게 말을 하는게 티가 났고 충격과 슬픔이 뻔히 보였어요 그래서 전 계속 붙잡았는데 미안하대요 계속 그래서 기다린다고했어요 그럼 다음 수능 끝나고 여기 놀이터에서 보자고 그렇게 헤어졌고 정말 너무나 힘들었어요잊는건 둘째치고 제 생활이 안될정도로방구석에 계속 있는건 기본이고 친구들이랑 맨날 술먹었던 같아요 그러다가 3월달이 되었고 개강을 했는데 그녀한테 연락이왔어요 근데 추가모집으로 성적에비해 낮은 대학을 갔대요 그런데 만나자고 만나자고했는데 서로 너무 시간이 안되는 거에요 제가 한심했죠 그런데 연락은 쭈욱하다가 서로 오해가 생겨 굉장히 심하게싸웠어요 '너랑왜사겼는지모르겠다.' '연락해서미안하다 잘지내라' 이런말 까지 나온거죠 화가많이났죠 그리곤 대학생활 또 1학년이라 스무살이라 노는거 좋아하는 저에겐 매일 바쁜 하루하루가 지났죠 그렇게 그녀를 점점 잊은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마음이 아픈거에요 그래서 몇개월지나 제가 몇번이고 계속 연락했을땐 그녀는 답장이없었어요 한 친구는 저를 안타깝게 봣는지 다른 사랑을 해보래요 저는 연상의 누나를 사귀게 되엇어요 그러던중 독서실친구를 우연히 만나게됐는데 소식을 좀 물어봤죠 근데 대학교가는 도중 셔틀버스가교통사고 났대요 그래서 입원을 했대요 어디냐고 물으니깐 그녀가 내가 혹시 물어봐도 말해주지말라그랬대요저랑헤어지고 엄청 힘들어했대요 진짜 마음이아팠죠. 끝내 병원을 저는 몰랐고 지금여자친구는 안중에도 없었죠 연상의 누나는 저에게 잘해주긴했는데그런데 자꾸 비교가 되는거죠 아. 걔는 여기서 이렇게 하면 굉장히 이뻤는데 그래서 얼마못사귀고 헤어지자그랬죠 21살이 되어 끝내 연락두절상태가되어 저는 군대를 가게됐고 군대에서는 이틀에 한번 혹은 일주일 내내 계속 생각났고 잊지못했죠 100일휴가때 나와서 용기내어 연락을 해보니 흔쾌히 그녀는 승낙을 했고 자주갔었던 카페에서 만났어요 근데 더욱 이뻐졌고 남자친구도 있었어요. 나쁜놈이 되도 좋으니 뺏고싶엇죠 옛날 얘기를 하는데 잘 기억을 못하는거에요 처음엔 신경을 안썼죠 계속 제가 다시 옛날로 돌아가잔 뉘앙스를 풍겼어요 그런데 솔직히말하면 제가어떤 사람에 누구였는지 기억은 다있는데 저와 있었던 일을 웬만한건 기억 하는데 어떤거는 기억을 잘 못한대요 사고가 났을때 머리를 부딪혔대나.. 느꼈죠 눈치챘죠 '난 지금 남자친구랑 행복하다. 나는 너를 잊었으니 너도 나를 그만 잊어달라' 알수있었죠 왜냐면 독서실친구를 우연히 만났을때 이런 기억상실? 증상이 있으면 저한테 얘기를 하며 너도 잊어라 이랬겠죠 근데 그딴거 필요없고 그냥 나한테 돌아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니 걔는 이젠 친구로 지내고 싶다. 기억에 남은것도 다 잊었대요 그래서 우린 그렇게 되었고 순간생각으로는 100일? 이등병이어서? 라는 생각도 들었죠 그래서 제대하면 다시 잡아야겠다 해서 제대를앞둔 말년휴가때 먼저 연락이 오는거에요 신기하게 싸이보고알았나봐요 휴가나가는날짜. 아! 남친은 헤어진지 오래됐대요 아싸아싸 막 좋아했는데 근데 내일 호주로 유학간대요.ㅡㅡ 어쩜이렇게도 타이밍이 안맞는지.......... 그래서 잘지내라고 연락했대요 얼굴 보지도못한채로 그녀는 호주로 유학을갔고 저는 제대를하여 복학을 했어요 그리고나선 거의 1년이 다되가네요 중간중간 그녀 싸이가보면 호주에서 남자친구가 생겼고 서로 그렇게 지내다가 그녀는 얼마전에 한국을 왔다고 들었는데 지금 솔직히 용기가 없고 이제는 연락해도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날 이젠 완전히 잊은것같아요 그녀 싸이월드에 폰번호가 잇긴한데 연락을해볼까요ㅠ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너무길죠 재미도없고ㅠㅠㅠ www.cyworld.com/01071136589 제싸이요ㅋ
신세경의 이미지와 비슷했던 영화같은 나의 첫사랑
제가 지금부터 쓰는 글은 정말
거짓말 1%도 안하고 사실이었던 저의 첫사랑 이야기입니다.
2005년
고3 여름이었습니다. 수능은 이제 코앞이었고
저는 독서실을 다녔죠
공부 걱정은 했지만 실천은 잘안되었고
저는 철없이 놀았습니다. 인생이 뭐있냐 식이며 친구들과 술먹으러 다녔고
방탕한 생활을 했었습니다. (독서실은 가방만 던지고 나와서 놀았음)
그러던어느날 달력을 봤을때 진짜 수능이 얼마 안남은 것을 느꼈고
8월달이 되어 저는 독서실에 붙어서 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때 친구랑 같이 다녔었는데 친구는 집가까이 사는 저희학교 맞은편 여고에다니는
그냥 친구(여자)였습니다.
어느날엔가 그친구가 친구를 데려왔었고 저는 휴게실에서 그녀를 봤을때
첫눈에 반했습니다.
참한 이미지였고 차분했고 얌전해 보였습니다.
최근들어 하이킥을 보는데 신세경과 굉장히 이미지가 비슷합니다.
전 친구에게 그녀가 맘에 든다고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걔 공부열심히 하는애라 지금 고백하면 차일걸? "
그래도 저는 그녀가 너무좋았습니다.
9월달이 되었고 저는 그녀에게 이벤트 고백을 하였습니다.
지하철 사물함을 꾸미고 그녀에게 키를 줬습니다.
그녀는 고민끝에 수능이 코앞이라 걱정을 하는 듯하였지만
끝내 받아주었습니다.
저와 그녀는 같이 독서실을 다니며 공부를 열심히 하였고
그녀와 사귀면서 그녀는 무뚝뚝하였고 표현을 잘못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공부를 잘 못한 저에게 친절하게 공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수능은 인제 몇일 안남았고 스트레스와 수능압박이 굉장히 극에 달하고
저 가르치느라 자기 공부하느라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듯 하였습니다.
제가 해줄거라곤 늦게까지 공부하고 걸어서 혹은 자전거를 태워서
조금은 멀지만 그녀집까지 데리다 주며 혹은 쉬는시간때 그녀에게
재미난 얘기나 웃긴춤을 보여주며 웃음을 주는일 뿐이었습니다.
그녀도 조금씩 마음을 여는 듯하였습니다. 사귀기 초반엔
그녀의 집까지 데리다 주면 인사만 하고 들어갔었는데
점점 계단 한개를 올라가서 저를 안아주곤 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수능때까지만 참고 데이트 많이 하잔 얘기를 하는것으로도
알수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나 수능이 다가왔고
저는 수능을 같이보는 친구를 만나서 가려고하는데
집앞에 그녀가 와서 손난로랑 초콜릿 사탕 보온병에 따뜻한 물을 챙겨왔습니다.
감동을 먹었고 각자의 수능을 보았습니다.
저는 평소 모의고사보다 여자친구 덕분에 잘본편이었어요
그렇게 수능도 끝났고 저희는 꾹 참았던 데이트를 엄청 하였습니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계산한것도 아닌데 50일이 제생일이었고 100일은 1월 1일 이었습니다.
그렇게 데이트를 행복하게 매일 하였고 크리스마스와 100일이며 새해를 같이
맞이 하는등
저는 굉장히 행복했죠
저희는 정말 서로 사랑했고 무뚝뚝하던 그녀는 많이변했어요
그녀는 그녀의 초등학교 반창회를 가는데 남자가 많다고
미안하다며 반창회 가는길에서 잠깐 저희집앞으로와선 애교도 떨정도로
많이 변했어요 물론 싸우기도 가끔씩 싸웠지만
금방 풀고 금세 더욱 끈끈해졌죠
그녀의 어머니도 저를 좋아했고
저희 어머니도 그녀를 딸처럼 굉장히 좋아했어요
그런데 2월달.........................
갑자기 맨날 애교부리며 안아달라고 조르던 그녀가
연락은 뜸해지고 만나도 저에게 쌀쌀맞게 대하던 것입니다.
저는 어느정도 눈치를 챘죠
단지 그냥 나에대한 마음이 식었구나라고 생각을했어요
근데 그쯤에 제가 대학 합격발표가 된거에요
저는 합격된것을 비밀로 하였고
역시 여자친구는 저한테 쌀쌀맞거나 연락도 잘 안되었죠
저는 속상해서 친구들이랑 놀거나 알바를 갔고
어느날 자기집앞으로 와달라고 연락이왔어요
느낌이 빡 와서 꽃이라도 사가면 헤어지잔말을 못하지않을까해서
그녀의 입막음을 위하여 꽃을 사고 목걸이도 샀죠
여자친구 집앞에 놀이터에서 만났고
저는 '너가쌀쌀맞게해도 난 니가 좋아' 라는 것을 간접적으로하기위해
계속 웃으며 아무일도 없다는 듯 우리사이에 안좋은 일은 없을거라는 것을 위해
여자친구를 웃게하기위해 별짓을 다했죠
선물까지 주며
근데 여자친구는 공부도 굉장히 잘했고 수능도 잘봤는데
상향지원을해서 다 떨어진거에요
아니 그성적이면 충분히 다 갔을텐데 밀린거죠, 운이없었어요
재수를 해야할것같대요
핸드폰도 없앨거고 서울이 아닌 지방으로가서 연락다 끊고
재수준비를 한대요 꽃과 목걸이를 받은 여자친구는 어렵게 말을 하는게
티가 났고 충격과 슬픔이 뻔히 보였어요
그래서 전 계속 붙잡았는데 미안하대요 계속
그래서 기다린다고했어요 그럼 다음 수능 끝나고 여기 놀이터에서 보자고
그렇게 헤어졌고 정말 너무나 힘들었어요
잊는건 둘째치고 제 생활이 안될정도로
방구석에 계속 있는건 기본이고 친구들이랑 맨날 술먹었던 같아요
그러다가 3월달이 되었고 개강을 했는데 그녀한테 연락이왔어요
근데 추가모집으로 성적에비해 낮은 대학을 갔대요
그런데 만나자고 만나자고했는데
서로 너무 시간이 안되는 거에요
제가 한심했죠
그런데 연락은 쭈욱하다가 서로 오해가 생겨
굉장히 심하게싸웠어요 '너랑왜사겼는지모르겠다.' '연락해서미안하다 잘지내라'
이런말 까지 나온거죠
화가많이났죠 그리곤 대학생활 또 1학년이라 스무살이라
노는거 좋아하는 저에겐 매일 바쁜 하루하루가 지났죠
그렇게 그녀를 점점 잊은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마음이 아픈거에요 그래서 몇개월지나 제가 몇번이고 계속 연락했을땐
그녀는 답장이없었어요
한 친구는 저를 안타깝게 봣는지 다른 사랑을 해보래요
저는 연상의 누나를 사귀게 되엇어요
그러던중 독서실친구를 우연히 만나게됐는데 소식을 좀 물어봤죠
근데 대학교가는 도중 셔틀버스가교통사고 났대요
그래서 입원을 했대요
어디냐고 물으니깐 그녀가 내가 혹시 물어봐도 말해주지말라그랬대요
저랑헤어지고 엄청 힘들어했대요 진짜 마음이아팠죠.
끝내 병원을 저는 몰랐고 지금여자친구는 안중에도 없었죠
연상의 누나는 저에게 잘해주긴했는데
그런데 자꾸 비교가 되는거죠 아. 걔는 여기서 이렇게 하면 굉장히 이뻤는데
그래서 얼마못사귀고 헤어지자그랬죠
21살이 되어 끝내 연락두절상태가되어 저는 군대를 가게됐고
군대에서는 이틀에 한번 혹은 일주일 내내 계속 생각났고 잊지못했죠
100일휴가때 나와서 용기내어 연락을 해보니 흔쾌히 그녀는 승낙을 했고
자주갔었던 카페에서 만났어요
근데 더욱 이뻐졌고 남자친구도 있었어요.
나쁜놈이 되도 좋으니 뺏고싶엇죠
옛날 얘기를 하는데 잘 기억을 못하는거에요
처음엔 신경을 안썼죠
계속 제가 다시 옛날로 돌아가잔 뉘앙스를 풍겼어요
그런데 솔직히말하면 제가어떤 사람에 누구였는지 기억은 다있는데
저와 있었던 일을 웬만한건 기억 하는데 어떤거는 기억을 잘 못한대요
사고가 났을때 머리를 부딪혔대나..
느꼈죠 눈치챘죠
'난 지금 남자친구랑 행복하다. 나는 너를 잊었으니 너도 나를 그만 잊어달라'
알수있었죠
왜냐면 독서실친구를 우연히 만났을때 이런 기억상실? 증상이 있으면
저한테 얘기를 하며 너도 잊어라 이랬겠죠
근데 그딴거 필요없고 그냥 나한테 돌아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니
걔는 이젠 친구로 지내고 싶다. 기억에 남은것도 다 잊었대요
그래서 우린 그렇게 되었고
순간생각으로는 100일? 이등병이어서?
라는 생각도 들었죠
그래서 제대하면 다시 잡아야겠다 해서 제대를앞둔 말년휴가때
먼저 연락이 오는거에요 신기하게
싸이보고알았나봐요 휴가나가는날짜.
아! 남친은 헤어진지 오래됐대요
아싸아싸 막 좋아했는데
근데 내일 호주로 유학간대요.ㅡㅡ
어쩜이렇게도 타이밍이 안맞는지..........
그래서 잘지내라고 연락했대요
얼굴 보지도못한채로 그녀는 호주로 유학을갔고
저는 제대를하여 복학을 했어요
그리고나선 거의 1년이 다되가네요
중간중간 그녀 싸이가보면 호주에서 남자친구가 생겼고
서로 그렇게 지내다가 그녀는
얼마전에 한국을 왔다고 들었는데
지금 솔직히 용기가 없고 이제는 연락해도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날 이젠 완전히 잊은것같아요
그녀 싸이월드에 폰번호가 잇긴한데
연락을해볼까요ㅠ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
너무길죠 재미도없고ㅠㅠㅠ
www.cyworld.com/01071136589
제싸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