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 다라이 사건.

대낮에한이별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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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는 일본 테마로 사케도 팔고 치킨도 팔고 막 그래.

 

근데 말이지.

 

우즈베키스탄 손님 2명이 왔어. 깜둥깜둥하드만.

 

근데 말이지. 그 손님이 주문을 하려는것이야.

 

그래서 내가 갔지. 나는 전라도 사람이거든. 광주.

 

"예. 손님. 부르셨어요?"

 

했어.

그러더니.

 

"요기 후라이 다라이 하나 주세요~!"

"예? 아~ 예 알겠습니다. 잠시만요."

 

그리고 나는 이모한테 달려갔지.

 

"이모 저쪽 우즈베키스탄 손님이 후라이를 다라이에다 달라는데요?"

 

그 이후로 나는 엄청 놀림받았다. 지금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