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바보다...

슬픈바보..2009.12.28
조회296

사랑이란!

바보스런단어에이젠 슬퍼하지않으리라....

인생에 첫발을 내딛는 20살에

화목한집이란걸.내팽개치고....홀로세상을함잘살아보리라..

다짐을하고 또다짐을해봤다..

홀로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어련운건지 몸소 느끼면서 술로밤을지샌날이

얼마인지모른다...

외오워하지말라면서 내게 다가와준 한여잔

내눈엔 날개만없을뿐 천사로 보였다..

그녀와난.

그렇게만나 항상 외롭게 지낸탓인지.

난 그녀에게 매번 화를내며.남자가하자말아야할

행동들로 그녀를 매번울리곤했다..

그년 내게 이별이란 통보을했고 그때마다.후회를

하면서 그녈 붙잡았다..

누구가 네게 했던말이기억을 맴돈다..

누구나 행동할땐 모른다.

후횐 그다음에 오는것이다...

그런 날매번 받아주고 내게 헌신적으로했던 그녈 위해

살리라..매번 다짐하고 또다짐했다..

그렇게시간은 흘러갔고

그녀의사랑으로.나의외로움이란건 내게 더이상 모르는

단어이였다..

우리의사랑이 깊어지고 서로를 믿고

행복이란걸 찾을때쯤인가...

또나의 잘못으로 우린 떨어져지내야했다..

어린나이에 교도소라는곳을가게되었고..

그년 내가 행방불명된줄알고 관공서라는 관공서는 모두 연락해보았다고..

나중에 알게되었다..

그렇게 교도소에서 3일을 보낸날인가?

그녀에게서 편지한통이왔다..

그년 매일 편지를 썼는지 편지봉투는 정말 두꺼웠다

난 너무어려서 화장실에서 새벽에 그편지를

보게되었는데..정말 그렇게 울어보적은 아직도 없는것같다..

정말 보고싶다..난니가 그렇게 되었다고 널 미워하지않는다

널믿는다..그말에 정말 고맙고 이여잔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이란걸 알았고

그곳에서 나가면 그녈위해살것이다..다짐했다..

그렇게 그년 집에서 한시간 반이걸리는 곳을

매일 면회를 오고 매번 면회번호는 5번이 넘지를 않았다..

그럼 집에서 도대체 몇시에 일어나는건지..

그리고... 겜방에서 알바를해번돈으로.

영치금을 넣어주고매번 날위해 그렇게살았다..

그렇게 난 3개월을 살고 나왔다

그곳을 나왔을때 입구에서 추운데 떨면서 기다려준 그녈 꽉안아주며서

또한번 눈믈을 보였다...

정말 잘하고싶었다..그여자위해서라면...뭐든지 하고싶었다..

그렇게 시간이또흐르고.

또한번의 이별..군대..ㅜ.ㅜ

난 상근으로 입대를 했고 남들 커플처럼 보기어려운것도 아니고.

자주볼수있다는 생각에..남들이하는 군대가서 헤어지는 상상을 해본적이없다

그렇게 훈련소로 입대를하고. 힘들었지만 그녀가 있었기에참을수있었다.

그렇게훈련소생활을 하는동안 그녀에 편지는 날이갈수록 줄어들었다..

초조하고...애가타고..밤에잠을이룰수없었다..

드디어 훈련소생활을 마치고

부대입구에 나오자마자...그녀에게 전화를했다..

그녀의목소리는 예전에 듣던 그녀의목소리가 아니였다..

남자가생겼단다..한순간 모든게 내려앉은 기분이였고..화도나고 원망뿐이였다..

하지만 더이상 그녈 붙잡기엔 내가너무

초라해보였다...그녈보내고 돌아오는길은 지옥문을 향해걸어가는기분이였다..

그렇게그녀와이별을했고.힘들었다..군생활하면서..정말 힘들게생활했다.

 술로지내는게 거이반년이고.그렇게시간이흘러 2년이란시간동안 힘들게 군생활을

보내고..사회로돌아오니 더욱힘들었다.주위엔 모두보이는게 커플이고

몇번이고 그녈잡을려고 찾아보고했지만 그럴때마다 그녀의행동들은 내가슴에 비수로남았다..

그렇게 시간이흘러..여자를 만나보았지만

이젠 여자라는 사람에게 정이란걸 못주겠고.무서웠다...

그렇게 홀로생활을하다..

지금의 여자를 만났다..

그년 내가 마지막으로 사랑할여자였다..

처음 먼저 네게다가온 그여잔 나의 냉정한모습과

나의 못된행동들로 매번 울움으로 살았다..

힘들어하는모습보면서도 난 그녀에게

솔직히 이야기했다

"여자가무섭다.정주기는더무섭다..언젠가 너도 그렇게 떠날꺼라면서

말도안되는 말로 그녈힘들게했다"

그런말을 들은 그년 그래도 내옆에서 더따뜻하게 안아주며 더만은사랑을

네게주었다..

고마운건당연하다..나이차가 만이나서인지 난항상

애들 치급을했고.일도하지않으면서.매번 그녀의 주머니만 바라보고있는나쁜남자였다..

그런나의모습을본 그녀의 친구들은 날좋은시전으로

바라볼리는 없었다..

그렇게 자주싸우고.헤어지잔이야기는 매번 싸울때마다 나오는 맨트였다.

그렇게 지내면서 꼭 나쁜추억만있는건아니다..

정말 지금도 머리속엔 그녀와의 추억으로 날 웃게만든다..

그렇게 시간이조금씩 지나면서 나의닫혔던 문이 조금씩열리게

되었다.그러면서 자연적으로 그녀에게 잘해줄려고 노력도 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모두는 못해주지만 한번도 여자에게해본적없는건 하나씩해보기로했다..경상도 남자라 월래 여자에게 그런행동들은 잘못한다...

그여자가.원하는건 다해주고싶었고..

능력이없어서 못해주는게있으면  혼자 괴로워했다..

그여잔 네게 너무도 헌신적이였다 한번은

나의모습이싫어서 날잊을려고 자살바위에 갈려구했다

간신히 말리고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하다..

시간이 흘러 우린 4년을 만나게되었고

결혼도 하고싶고.우리닮은 아기도 만들고싶었다..

간절했다..솔직히..

부모님에게도 정말잘헸다..아니 나의주의사람들에겐

모두에게 잘했다..고맙고..

난 모두에게 자랑을하면서 살았다...행복했다..정말 말로표현을 할수가없었다.

그러다..

그여잔 사회생활을 하게되었고 병원이란곳에서..일을시작했다..

누구보다 힘들거란건 알고있었다 내색은안했지만 여기저기 알아본게있어서

간호사사라는 직업이 힘들다는걸 알게되었고..그녈위해 열심히돈벌어서

쉬게해주고싶었다..

말처럼 쉽게되진않았다..그래도 이를 악물고 살았다..

그렇게 서로의 일을하면서 우린 더자주 싸우곤했다..

일에힘들고...서로 만나는 시간도 줄어들고 연락도 자주되지않으니깐 서로에게

짜증만 늘어갔는거이다..

그럴때마다..아닌건알면서도.화를내고 성질도 부리고 했다..

결국우린 더이상 오래가진못했다..

힘들었다.. 만이도울었다..힘도없었다..

내주엔 모든게..그녀 흔적들뿐이였다..모든 노랜 내노래같았다..

죽을것같았다..1주일이 지나 그녀가 다시내게 돌아왔다..

정말 눈물이났다 고마웠다..잘하고싶었다..그녈위해 정말잘하고싶었다..

정말 잘했다..그녀가 원하는건 다했다..그녀가 떠날까봐두려워서

더이상에 더러운짓은 못했다..

사랑이란걸 난 내자신을 포기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맞쳐준는거라

믿기에 모든걸 그녀 위주로 살았다..

그녀도 행복해했다..좋았다..나역시 행복했다..

그렇게2달이지난 지금 우린 결국 또이별이란걸 했다

그녀가 내가 힘들어하는 모습보기싫다면서

자긴 다른사람을 바라보고있다는 또한번에 비수를 꼽고 떠났다..

다른사람을 좋아하는 그녀의모습도 사랑할수있을것같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보고싶고 잡고싶다..

솔직히몇번을 잡았다.잡히지않는다..

왜내마음 몰라줄까 원망도한다..

그원망도 잠시 또보고싶고 간절하다..

모든게 다힘들어진다..

아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본 어머니께서 오늘 우셨다..어머니도 힘드시단다..

모두가 그녈 사랑했기때문이다..

언젠가 돌아올꺼라 믿기에 난 오늘도 힘들지만 희망을 안고 살아간다..

이젠 그여자아니면 모든 여잔 싫다..

사랑하는 그녀가 단지 다치지말고 아푸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항상 웃으면서 지내길 빌뿐이다...

이글을 보는 모든 남자여자분들 사랑은 이쁜거니깐 항상 이쁘게 사랑하시고.

저희처럼 이별이란단어는 평생모르고 살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