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판을 즐겨보는 슴살 여자에요~ 다름이아니라 약 백오십일가량 만나온 남자친구가있는데 두달전쯤 제가 남자친구의 아이를 가졌엇거든요.. 남친이랑 싸웠엇는데 화해할방법이없어서 엉뚱한 상상을 햇드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임신이되어서 남친을 기쁘게 해주자 라는 생각을 하고있엇던 찰나에.. 뜨뜬 말이 씨가된겁니다!!!!!!! 여느때와는 다르게 화장실을 자주가게되어서 꺼림직했는데 역시 여자의 직감이란것은 무서운것이더라구요 ㅠㅠ.. 혹시나해서 약국가서 테스트기를 구입햇는데 약사아저씨께서 아침첫소변으로하라는말을 무시하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검사를 했는데 맨첨엔 아무것도 안나오더라구요 ㅠㅠ심지어 한줄도 안나와서 아..뭐지 불량인가 하고있엇는데 한 삼분 지나니 선명히 두줄 뜨더라구요 그래서 고민끝에 남친에게 임신한거같다는 문자를 하니 전화가오더라구요 갑자기 무슨말이냐고 무슨임신이냐고 그래서 저는 신경질적으로 ' 아 됬어 아무것도아니니깐 신경쓰지마 미안 ' 이러고 전화를끊었는데 계속해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확실하냐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몇일을 보내다가 남자친구와 어떻게할것인지 의논을 했는데 남자친구는 끝까지 꼭 낳으라구 그러는거에요 자기가 어떻게 해서든지 꼭 책임지겠다고 믿으라면서 낳으라고 하더라구요.. 실은 제가 낙태 경험이 한번있거든요 그때도 상황은똑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책임질태니 낳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중에 돈줄테니 지우라고하는거에요 !!!!!!!!나참 어이없어서 ㅋㅋ 그래서 저는 돈주라고 당장 지운다고 그랬떠니 준다던 놈이 어느새 핸폰 번호도 바꾸고 ㅋㅋㅋㅋㅋㅋㅋㅋ네이트온 도 친삭하고 차단까지 해버린거있죠 ㅋㅋ.. 이런 조카 나쁜놈 ㅠㅠㅋ 예..전 너무나도 멍청했어요 그말을 철썩같이 믿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서 지금의 남친의 말에도 솔직히 반신반의였어요 지금 지우면 비용도 얼마안들고 덜 힘들테니 지우는게 낫지않을까 라는 생각을했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간절히 원하는거 같아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남자친구가 또 임신에대해 전혀 지식이 없으니 네이년의 도움을 받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을 하면 배가 많이 아프다고 그랬나봐요 네이년이 ㅋㅋ.. 저의 아랫배를 자꾸 만져주며 괜찮냐 미안하다 평생 책임지겠다고 따듯하게 꽉 안아줘서 너무 좋고 고맙고 미안했죠ㅠㅠ.. 저도 모르게 제 두눈에선 닭똥같은 눈물이 주르르륵 흐르고 남자친구의 숨통을 당장이라도 끊어 놓을뜻이 꽉!!!!!!아주 꽉 남자친구를 껴안으며 눈물콧물 ..남친의 어깨에 잔뜩뭍여가며 엉엉 울었어요 ㅠㅠ.. 그리고나서 한달 정도 있다가 아이를 지웠는데 전 솔직히 괜찮냐 몸은어떠냐 이런 등등 위로의 말등을 해줄줄알았는데 제 걱정은커녕 만나니깐 키스하고 그러다보니 손이 밑으로 내려가더라고요 ㅡㅡ; 아 이런 망할자슥.. 아직도 그게 여한이 남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남자분들..남자ㄷ분들도 혹시 낙태의 죄의식또는 ㅊ죄책감을 느끼시나요.. 아님 남자분들도 죄책감을 느끼는데 제 남친만 이러는걸까요.. 제몸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해주는거같네요 ㅠㅠ.. 전 그때의 후유증으로 찬바람만 불면 손목 다리 무릎 여기저기 삭신이 쑤시고 가끔은 악몽도 꿔요 .. 왜 그런거있잖아요 태아령..??낙태한 여자의 몸에 태아의 귀신이 붙는다 뭐 그런거있잖아요 가끔 꿈에서 핏덩이 애기가 둥둥 떠다니는 꿈을 꿔요 ㅠㅠㅠㅠㅠㅠ 제남자친구..절 진짜 사랑하는거 맞을까요 ?? 저와 성관계 맺을때마다 피임은 커녕.. 매일 질내사정을해요 .. 그러니 저는 항상 불안할 뿐이구요.. 저 어쩌면좋죠.. 제가 힘든건 눈꼽만큼도 똥코에 난 털만큼도 생각안해주는거같아요 ㅠㅠ 항상 자기멋대로 이기주의자같기도하고 사소한거 하나하나에도 신경질적이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헤어지자 그러고 휴 ㅠㅠ 제 생각은 조금도 안해주는 제남자친구 버릇 단단히 고칠방법 없을까요 ㅠㅠ 1
제 남자친구 절 사랑하긴 할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슴살 여자에요~
다름이아니라
약 백오십일가량 만나온 남자친구가있는데
두달전쯤 제가 남자친구의 아이를 가졌엇거든요..
남친이랑 싸웠엇는데 화해할방법이없어서 엉뚱한 상상을 햇드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신이되어서 남친을 기쁘게 해주자 라는 생각을 하고있엇던 찰나에..
뜨뜬
말이 씨가된겁니다!!!!!!!
여느때와는 다르게 화장실을 자주가게되어서 꺼림직했는데
역시 여자의 직감이란것은 무서운것이더라구요 ㅠㅠ..
혹시나해서 약국가서 테스트기를 구입햇는데
약사아저씨께서 아침첫소변으로하라는말을 무시하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검사를 했는데 맨첨엔 아무것도 안나오더라구요 ㅠㅠ심지어 한줄도 안나와서
아..뭐지 불량인가 하고있엇는데 한 삼분 지나니 선명히 두줄 뜨더라구요
그래서 고민끝에 남친에게 임신한거같다는 문자를 하니 전화가오더라구요
갑자기 무슨말이냐고 무슨임신이냐고 그래서 저는 신경질적으로
' 아 됬어 아무것도아니니깐 신경쓰지마 미안 ' 이러고 전화를끊었는데
계속해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확실하냐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몇일을 보내다가 남자친구와 어떻게할것인지 의논을 했는데
남자친구는 끝까지 꼭 낳으라구 그러는거에요
자기가 어떻게 해서든지 꼭 책임지겠다고 믿으라면서 낳으라고 하더라구요..
실은 제가 낙태 경험이 한번있거든요
그때도 상황은똑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책임질태니 낳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중에 돈줄테니 지우라고하는거에요 !!!!!!!!나참 어이없어서 ㅋㅋ
그래서 저는 돈주라고 당장 지운다고 그랬떠니
준다던 놈이 어느새 핸폰 번호도 바꾸고 ㅋㅋㅋㅋㅋㅋㅋㅋ네이트온 도 친삭하고
차단까지 해버린거있죠 ㅋㅋ..
이런 조카 나쁜놈 ㅠㅠㅋ 예..전 너무나도 멍청했어요 그말을 철썩같이
믿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서 지금의 남친의 말에도 솔직히 반신반의였어요
지금 지우면 비용도 얼마안들고 덜 힘들테니 지우는게 낫지않을까 라는 생각을했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간절히 원하는거 같아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남자친구가 또 임신에대해 전혀 지식이 없으니
네이년의 도움을 받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을 하면 배가 많이 아프다고 그랬나봐요 네이년이 ㅋㅋ..
저의 아랫배를 자꾸 만져주며 괜찮냐 미안하다 평생 책임지겠다고 따듯하게 꽉
안아줘서 너무 좋고 고맙고 미안했죠
ㅠㅠ..
저도 모르게 제 두눈에선 닭똥같은 눈물이 주르르륵 흐르고
남자친구의 숨통을 당장이라도 끊어 놓을뜻이 꽉!!!!!!아주 꽉 남자친구를
껴안으며 눈물콧물 ..남친의 어깨에 잔뜩뭍여가며 엉엉 울었어요 ㅠㅠ..
그리고나서 한달 정도 있다가 아이를 지웠는데
전 솔직히 괜찮냐 몸은어떠냐 이런 등등 위로의 말등을 해줄줄알았는데
제 걱정은커녕 만나니깐 키스하고 그러다보니 손이 밑으로 내려가더라고요 ㅡㅡ;
아 이런 망할자슥..
아직도 그게 여한이 남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남자분들..남자ㄷ분들도 혹시 낙태의 죄의식또는 ㅊ죄책감을 느끼시나요..
아님 남자분들도 죄책감을 느끼는데 제 남친만 이러는걸까요..
제몸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해주는거같네요 ㅠㅠ..
전 그때의 후유증으로 찬바람만 불면 손목 다리 무릎 여기저기 삭신이 쑤시고
가끔은 악몽도 꿔요 ..
왜 그런거있잖아요 태아령..??낙태한 여자의 몸에 태아의 귀신이 붙는다
뭐 그런거있잖아요 가끔 꿈에서 핏덩이 애기가 둥둥 떠다니는
꿈을 꿔요 ㅠㅠㅠㅠㅠㅠ
제남자친구..절 진짜 사랑하는거 맞을까요 ??
저와 성관계 맺을때마다 피임은 커녕.. 매일 질내사정을해요 ..
그러니 저는 항상 불안할 뿐이구요..
저 어쩌면좋죠..
제가 힘든건 눈꼽만큼도 똥코에 난 털만큼도 생각안해주는거같아요 ㅠㅠ
항상 자기멋대로 이기주의자같기도하고
사소한거 하나하나에도 신경질적이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헤어지자 그러고
휴 ㅠㅠ
제 생각은 조금도 안해주는 제남자친구 버릇 단단히 고칠방법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