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십니까? 2

에바다2009.12.28
조회638

아십니까?

지금 제가 리바이벌  구시렁 글쓰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저는 리바이벌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 너를 사랑한다 라는 의미속에서는

두번이고 세번 계속 리바이벌을 하고야 마는 독수리 타법의 소유자

에바다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며 한해 두해 앞으로 계~~~속 독수리타법만을

고수하고 있는 에바다

 

이 에바다가 오늘 또 들렀습니다

 

엄청 추운 오늘

살짝 손가락 운동을 하면서 우리들의 몸속에 잠재되 있는 열기들을

분출해보는 이 시간이 되겠습니다

 

세상에는 전문가와 비전문가와 구분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자기 환경에서 그래도 손가락 장난을 자유자재로 할수가 있고요

비전문가들은 글자 줄세우기 하나를 제대로 못합니다

 

2005년도 에바다 한글글쓰기 문법이 변하여 지금의 뻔뻔한 글쓰기가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아직도 반듯하게 마땅히 서고 앉아야할 자리에서

경건의 모양과 더불어 경건의 능력으로써 위에서 아래에서 바로 옆에서

바라볼 때 아름답고 따끈따끈하게 보이지는 못하지만

많이 발전 했다고 제 스스로 뿌뜻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2010년이 된다면 더욱더 성숙되고 온전하여 가는 글자들의 교제가 되고

서로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쪽지나 말을 건네는 덧글 당사자들에게 보다 친절하게 대답을 해줄

것입니다

 

원래가 믿음과 소망 사랑은 함께 가는 겁니다

 

지가 먼저 가겠다고 교만의 선봉장이 되서 먼저 가려고 하는

단어가 있다면  월권행위입니다

 

서로 같이 행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사랑으로 소망를 바라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요 손가락과 마음이 일치하면 그게 전문가요 온전한 사람이겠죠

우리는 허물투성이인 부족한 사람들이니  자기보다 못하다 하여

눈꼬리 위로 치켜들지 말며  무시하지도 말고

 

종교가 다르다 하여 패거리로 몰아 붙여서도 않되겠습니다

 

제 글자를 보면 잘 아실겁니다

비전문가로써 전문가들을 앞서려고 하는 글자들이 있는지 없는지

사랑해야 합니다

 

아직 손가락이 뭘몰라서 그러는 것입니다

 

추운데 따뜻한 커피 한잔씩 드시고  3일남은 2009년 성숙된 글자들이

되기를 위해 서로 기도해 주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