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개념zero년!!!!!!

이런xx년2009.12.28
조회949

ㅇ ㅏ 안녕하세여.. 전 올해대학교를

졸업하는 대한민국 평범한 건아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춥네요 ㅎㅎ;;

옷 따뜻히 입고 건강챙기세요 ㅎ

 

 

 

서두가 길어졌네요.. 제 이야기를 털어놓겠습니다.

시기는 올해 초가을쯤..아마방학이 끝나고 2학기

시작할때쯤인거같네요.. 그때만해도 아직은

후덥지근하죠 ㅠ

 

 

여지없이 학교를 가야해서 지하철을탔어요.

참고로 전 고3때 공부를 지지리못해서

학교와 집이 아주 여행길이랍니다 ㅠㅠ..;

영등포역에서 1호선을타고 학교를갑니다.

근데 신도림에선 항상 사람이 많이 환승하고

타고하죠..

여지없이 여러 인파가 몰려듭니다..부딪끼고 밀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어느 여학생이 제뒤에 바짝붙어 서있네여..ㅎ;

남자분들 ㄷ ㅏ 마찬가지겠지만 의식하기 시작하며

갠히 몸밀착대면 오해받을까바 앞으로 최대한 빼고있어요 ㅠ

그것도힘든데..ㅠㅠ 아참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선 회사원들이

많이 내리기때문에 항상 좌석앞에서 서있거던요

 

 

역시...가산에서 사람들 우르르내려요 ㅎㅎ 아싸 내앞사람

내리네여..4년스킬(딱보면 회사원인지암)

앉아야지하고 앉지려는 순간..두둥!!!!!!!!!

그 뒤의여성분이 너를 뒤로 재끼시네여 ;;

 머대충 이런식..;;제 양팔을잡고

뒤로 넘어트릴기세 ;;

그려러니하고 한번 째려주고 앉으라고 눈치주면서

양보했지요 ㅠㅠ..

서서 졸면서 가고있는데 금정역!!!!!!!!!!!

아싸가오리 그여성분자리옆에 아주머니께서 내리시네여

거기 앉아야겠다하고 있는데

두둥 --;;;

 

 

 

 

 

갑자기 그여성분이 책가방을 옆에놓더니 하는말..

"저기 다음역에 제친구 와요"

전 할말이 없어서..;;

"네???머라구요?"

저도 돈내고탔어요 ㅠㅠ 그리고 저보다 나이도 훨어려보이는

22살정도뿐이 안보이는 당당한 그녀 ㅠㅠ

 

 

결국 못앉아가면서 서서 갔습니다..

서서가는도중에도 그분들 앞에 일부러있었죠

니들 쫌 미안해바라 란식으로 ㅠ

 

뻔뻔하게 잘떠들고 놀면서 가더라구요 ;;

난생처음으로 어이가없던일이라 이렇게

글로써봤어요 ㅠㅠ

 

재미는없었지만 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취업했는데 톡이나보고있네여 ㅎㅎ;;

 

여러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용^^2010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