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신림에서 을지로까지 출/퇴근을 하는 시민입니다. 3일간의 연휴를 끝내고 기분좋게 출근하는데 지하철 고장으로 아주 쌩고생을 했네요... 덕분에 지각을 하게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신림에서 신도림(?) 크게 신경쓰진 않아서 헷갈리긴한데 대충 신도림 정도인듯 어쨋든 그때까진 잘 가더니 사람들도 다타고 스크린도어&출입문을 닫고도 한동안 출발을 안하던 지하철... 문래쯤 갔을땐 지하철 이상으로 조치중이라는 방송과 함께 객실내 한쪽(오른쪽) 불이 꺼진체 운행을 하더군요... 그때가진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매 정류장 마다 힘겹게(?) 출발하는 지하철... 실수로 그랬는지 모르지만 객내 방송으로 들리는 "XX차장님 있습니까?" 그 뒤에 나지막하게 들려오는 "아이씨..." 기관사님 객내방송 끄시는걸 잊어버리 셨나보네요? 어쩌죠 다들렸어요~~ 그리고 점점 좁혀오는 출근시간 매역마다 밀려드는 승객들...결국 홍대입구역에서 지하철 이상으로 더이상 운행 안한다는 안내방송과 함께 승객들을 전원 내려서 다음 열차를 이용 하라 하더군요...
해당 지하철 기관사님외 담당자분들 그시각 홍대입구역 상황 보셨을꺼라 생각합니다. 뒤이어 온 지하철은 내리는사람 탈려고하는 사람 섞여서 제때 내리지도 못한 사람 수두룩 하고 지하철 오자마자 탈려고 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하고 완전 전쟁터 저리 가라더군요...
그시각 홍대입구역에 계셨던 분들은 아실꺼에요~
네 항상 지하철 출발하기전 점검하시고 지하철도 기계인지라 고장날수도 있습니다. 지하철 연착돼고, 고장나서 지연돼서 출근시간 늦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이런 상황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지하철은 승객들 안전보다는 지하철 연착/지연 안돼게 하는게 우선인가?" 승객들 안전을 생각한다면 이러시면 안돼지요...
차라리 신도림에서 고장났을 때 다른 열차를 이용하게 하던지, 아님 홍대역에서 사람들 우왕좌왕하지 않게 안전요원들을 배치하던지 하는게 아닌가요?
고장난 열차 뒤 두번째 열차를 탔을때 안전요원(??)으로 보이는 할아버지 한분 있더군요 네 오랫만에 보는 푸쉬맨이였습니다. 예전에 지하철 광고에서 본 내용이 생각나더군요 "안전을 위해 이제는 푸쉬맨이 아닌 컷트맨 어쩌고 저쩌고..." 지하철 오자마자 서로 탈려는 사람들로 지하철문도, 스크린 도어도 안닫히는 상태에서 그분(위에서 말한 안전요원으로 보이는 할아버지)이 오시더니 출입문에서 부터 무작정 밀기 시작하더군요.... 사람들 밀리고 서로엉켜서 밀지마라고 소리치고 20대후반인 저도 정말 서있기도 힘들게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여자승객들, 지긋이 나이드신분들은 어땠을꺼 같습니까?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서 미처 대응을 못하셨습니까? 그럼 다음 정거장에서라도 안전요원들을 배치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하철 연착보다 승객들 안전이 우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부디 다음에도 이런 상황이 있으면 승객들 안전부터 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지하철은 서울시민의 발!?
매일 아침 신림에서 을지로까지 출/퇴근을 하는 시민입니다.
3일간의 연휴를 끝내고 기분좋게 출근하는데 지하철 고장으로
아주 쌩고생을 했네요... 덕분에 지각을 하게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신림에서 신도림(?) 크게 신경쓰진 않아서 헷갈리긴한데 대충 신도림 정도인듯
어쨋든 그때까진 잘 가더니 사람들도 다타고 스크린도어&출입문을 닫고도
한동안 출발을 안하던 지하철... 문래쯤 갔을땐 지하철 이상으로 조치중이라는
방송과 함께 객실내 한쪽(오른쪽) 불이 꺼진체 운행을 하더군요...
그때가진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매 정류장 마다 힘겹게(?) 출발하는 지하철...
실수로 그랬는지 모르지만 객내 방송으로 들리는 "XX차장님 있습니까?"
그 뒤에 나지막하게 들려오는 "아이씨..." 기관사님 객내방송 끄시는걸 잊어버리
셨나보네요? 어쩌죠 다들렸어요~~ 그리고 점점 좁혀오는 출근시간 매역마다
밀려드는 승객들...결국 홍대입구역에서 지하철 이상으로 더이상 운행 안한다는
안내방송과 함께 승객들을 전원 내려서 다음 열차를 이용 하라 하더군요...
해당 지하철 기관사님외 담당자분들 그시각 홍대입구역 상황 보셨을꺼라
생각합니다. 뒤이어 온 지하철은 내리는사람 탈려고하는 사람 섞여서
제때 내리지도 못한 사람 수두룩 하고 지하철 오자마자 탈려고 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하고 완전 전쟁터 저리 가라더군요...
그시각 홍대입구역에 계셨던 분들은 아실꺼에요~
네 항상 지하철 출발하기전 점검하시고 지하철도 기계인지라 고장날수도 있습니다.
지하철 연착돼고, 고장나서 지연돼서 출근시간 늦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이런 상황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지하철은 승객들 안전보다는 지하철 연착/지연 안돼게 하는게 우선인가?"
승객들 안전을 생각한다면 이러시면 안돼지요...
차라리 신도림에서 고장났을 때 다른 열차를 이용하게 하던지, 아님 홍대역에서
사람들 우왕좌왕하지 않게 안전요원들을 배치하던지 하는게 아닌가요?
고장난 열차 뒤 두번째 열차를 탔을때 안전요원(??)으로 보이는 할아버지 한분
있더군요 네 오랫만에 보는 푸쉬맨이였습니다.
예전에 지하철 광고에서 본 내용이 생각나더군요 "안전을 위해 이제는 푸쉬맨이 아닌 컷트맨 어쩌고 저쩌고..."
지하철 오자마자 서로 탈려는 사람들로 지하철문도, 스크린 도어도 안닫히는
상태에서 그분(위에서 말한 안전요원으로 보이는 할아버지)이 오시더니
출입문에서 부터 무작정 밀기 시작하더군요.... 사람들 밀리고 서로엉켜서
밀지마라고 소리치고 20대후반인 저도 정말 서있기도 힘들게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여자승객들, 지긋이 나이드신분들은 어땠을꺼 같습니까?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서 미처 대응을 못하셨습니까?
그럼 다음 정거장에서라도 안전요원들을 배치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하철 연착보다 승객들 안전이 우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부디 다음에도 이런 상황이 있으면 승객들 안전부터 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