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유난히도 길고 길었던 크리스마스 연휴..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저또한 만난지 300일되어가는 동갑내기 남자친구와행복한 크리스 마스를꿈꾸며 만남을 가졌죠~남자친구는 천안에서 학교를 다니고 그리고 저는 대전에서 직장을 다닙니다... 장거리를 해서 자주 못보기두 하고.그래서 이번크리스 마스는 좀더 특별하길 원했어요~이노무 외강내유(?)(겉으론 튼튼해 보이나 속은 병약한..)평소에도 골골되던 저는... 여차했더니.. 크리스마스 5일전부터심한 몸살로... 모든 계획과 일정을 취소하고 방콕...해야만 했어요..제길슨!! 처음 함께하게되는 크리스마스가 이렇게 무너져야만 하다니..더군다나 크리스 마스 다음날은 제생일ㅇㅣ었습니다..으허허허허헝ㅠㅠㅠㅠㅠㅠ너무도 속상했고 아파서 계획을 어긋나게 한것이.. 남자친구에게 미안했어요~그래서 전..'나아푸다고 너두 괜히 방콕말고.. 친구들하고 만나서 놀구 그래~'그러자 남친왈'대써~ 매년 지베서 뒹굴렀는데뭐.. 너 아파있는데 내가 어떻게 나가 놀아'막이러면서 저 아픈것만 걱정을 하길래 찌잉~ㅠ.ㅠ 짜식 날 생각하는구나~하면서 흐믓해 하며.. 꼭 크리스마스 전까지 괜찮아 지길 바랬어요.. 왠일~이브당일.. 열두 내리고 기침두 멎고 병원에서도 괜찮다구 하더라구요~오예~~너무 기뻐 바로 이사실을 남친에게 알렸어요~ 괜찮으니 낼만나자고..너무 무리는 하면 안되니.. 저흰 그냥 아바타 3D를 보기루 하고 대전에서 만났죠~저는 미리 준비한 목도리를 들구 남자친구를 마중을 나갔어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환하게 웃으며 절 안아주더라구요~저역쉬도 그저 헤벌쭉~~~설레임 가득 ~~ 여튼.. 남자친구가 생각지도 못한 영상 이벤트를 해줬어요~(직접 편집한..)조금은 어설프지만 너무 감동스러웠던.. 지금까지 만나면서 처음 받아보는 이벤트 선물 정말 행복했었어요~ 그렇게 크리스마스를 지나고.. 제생일 당일....원래는 서울에 가려했지만..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져버려서..그냥.. 대전에서.. 쇼핑을하고 밥을먹고....그러다가.....전 남친몰래 핸폰을 보게 되었어요~원래 핸폰을 보거나 하는건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하며 잘 보거나 하진 않는데요 요전에...사건이(?)이 있던후로.. 헤어질뻔한적이 있어서.. 그때부턴 자꾸 보게되는.....여튼 혹시나 하고,, 확인차... 그런데요...전 제눈을 의심할 정도로 믿지 못할..문자를 보구야 말았습니다..흠칫 놀라고 몸이 떨리고 손에힘이 쫘악 빠지더라구요...그냥 보지 말았어야 했던건지..끓어 오르는 분노 배신감... 우연히 알게된 여자가 있어요.. 만나게 된 상황을 얘기하자면 길고 여튼...예의상 인사치레 정도하고 연락 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전.... 그런 정도는 존중하고 받아줄주 아는 현대 여성이니깐요.~~라고 생각할려 했지만.. 여잔 별수 없는가봐요.. 이것때문에 여러번 싸우고 헤어질뻔도 하고.. 하지만.. 전 그를 믿기로 했습니다..(사실 그보다 여자가 나이두 많은거 같고.. 나보다 못생겼음...ㅋㅋㅋ그래서 안심을...)연락하는거에 대해선.. 더이상 말안키로 했습니다..저두 다른 남자와 연락은하고 지내는 정도는 하니깐요...그런데요 자꾸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 없ㄷㅓ라구요..유난히도 연락을 자주하고 심상치 않은 감이..(여자분들 직감이란게 제법 정확하죠..) 얘기가 주절히 주절히 갑자기 길어졌네요.. 여튼... 문자는 그여자와의 문자였습ㄴㅣ다.. 연락은 하더라도 만나진 않는다는 말은 역쉬나 거짓..이미 만났었고.. 존대말을 하는 사이지만.. 마니 친해진듯 했습니다.. 더 어의 없던건.. 저와 보낸 문자랑 똑같은말을 그여자와 주고 받았고..날 만나고 그 다음날 그여자를 만났더군여..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방해하고 싶지 않아 연락두 안했던 그날.. 그여자랑 밥을 먹고있었다니.. 심장은 엄청나게 뛰고..손을 떨리고 서있기도 힘들더라구요..(전 앞서 말한대로 건강ㅇㅣ 안좋아서 흥분하고 그럼,,,막숨못쉬고 쓰러지기도 함..)애써 진정하며 떨리는 손으로 핸폰에 집중을 했습니다... 점점볼수록 가관이더이다..아파서 크리스마스 못만날꺼 같다고 하자.. 그여자랑 친구들 모아..파티를 계획했더라구요.. 다시 만날수 있게되자 집에가야한다고 그여자에게 핑계를 되고..(중요한건 이전에 싸울때.. 그여자에게 여자친구 있다고 얘기 했다고 했다는,,,)연말로 미루자는둥,,, 저는 끝내 주저 앉아버렸고.. 아무것도 모르고 제곁에온 남자친구는.. 표정이 안좋다면서어디 아푸냐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말하는것도 잘들리지 않았습니다.그렇게 침묵은 흐르고.. 잠쉬뒤.. 제옆구리를 쿡쿡찌르면 장난을 거는 제남친..갑자기 돌아보니.. 말은 안해도..'화났니?'하는 표정으로..'왜그래,.? 응응..?'남친은 핸폰을 보다가.. 내가 핸폰을 본걸 눈치챘는지..'혹시 내 핸폰 봤어.?'라고 묻더라구요,, 전 아무말도 안했습니다..그리고 그냥 안본척했습니다.침묵은 계속되었고... 전 끝내 아무말도 없이 남친을 홀로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제가 집으로 돌아간지는 아마 뒤늦게 알게 되었을꺼예요..몰래 돌아왔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일날.. 선물이 아닌 배신을 맞이하게 되었네요..복잡하게 생각하기 싫었습니다....저는 화가나면 오히려굉장히 냉정하고 침착해 지려고 해서.... 아무말도 없이 집에 돌아와그냥 문자로 그여자와 좋은 인연계속이어가길바란다고 마지막 인사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잠이 들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늦은 오후....혹시나 그에게 연락이 왔나핸폰부터 확인했지만.. 연락은 없었고.. 생일이니 밥이나 사주겠다고 만나자는친구 문자 뿐이었습니다.. 잠에 들기전까지 전 이상하리 만큼 침착하고 태연했었는데..막상 눈을뜨고 연락이 없다는걸 확인하니.. 감정이 주체가 안되더라구요,.. 우리집 알고있었기에 찾아와 줄꺼라고..와서 잡아줄꺼라고 내심 그러길 바랬던 제가 한심하고 답답하고 화가났습니다. 애써 다시 감정을 추스루고 친구를 만나서... 술과 눈물범벅.. 떨실신이 된체.. 조금전에 일어났네요... 술기운에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술김에 전남친과 통화를 했던거 같아요... 근데 무슨얘길 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문자도 주고 받은걸보니 댗대충 짐작은 하겠지만 도통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이노무 술...) 아마도 육두 날려주고 심하게 쌍욕을 한모양입니다..( 대략 욕먹어도 싸다 미안하다.. 정말.. 사랑해.. 라는둥...그런문자가 와있었슴..) 긍데요 이후에도 통화목록을 보면 전화계속한거 같은데.. 어떤얘길 나누고 전화를 끊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제가 받아주고 풀었는지..아님 끝낸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난감하네요... 용서했고 다시 받아주기로 했으면 어쩌죠.?? 아 기억이 안나....으허허허허허허헣..ㅠ.ㅠㅠㅠㅠ 어제 술을 너무 퍼마셨나봐요.. 친구말로는 술집에서 한시간동안 처울기만 했데요..아 창피해.. (그술집 다시는 못감...) 그래도 마니 사랑했던 모양입니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밉지가 않습니다.용서는 했지만.. 이젠 그를 잊도록 하겠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천천히 지우려구요... 그.런.데 뭐라고 통화했을까요.???전화해서 물어봐야 할까요..? ㅎㅎㅎㅎㅎㅎ
크리스마스..이벤트..생일...배신..
2009년 유난히도 길고 길었던 크리스마스 연휴..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저또한 만난지 300일되어가는 동갑내기 남자친구와행복한 크리스 마스를꿈꾸며 만남을 가졌죠~
남자친구는 천안에서 학교를 다니고 그리고 저는 대전에서 직장을 다닙니다...
장거리를 해서 자주 못보기두 하고.
그래서 이번크리스 마스는 좀더 특별하길 원했어요~
이노무 외강내유(?)(겉으론 튼튼해 보이나 속은 병약한..)
평소에도 골골되던 저는... 여차했더니.. 크리스마스 5일전부터
심한 몸살로... 모든 계획과 일정을 취소하고 방콕...해야만 했어요..제길슨!!
처음 함께하게되는 크리스마스가 이렇게 무너져야만 하다니..
더군다나 크리스 마스 다음날은 제생일ㅇㅣ었습니다..으허허허허헝ㅠㅠㅠㅠㅠㅠ
너무도 속상했고 아파서 계획을 어긋나게 한것이.. 남자친구에게 미안했어요~
그래서 전..
'나아푸다고 너두 괜히 방콕말고.. 친구들하고 만나서 놀구 그래~'
그러자 남친왈
'대써~ 매년 지베서 뒹굴렀는데뭐.. 너 아파있는데 내가 어떻게 나가 놀아'
막이러면서 저 아픈것만 걱정을 하길래 찌잉~ㅠ.ㅠ 짜식 날 생각하는구나~
하면서 흐믓해 하며.. 꼭 크리스마스 전까지 괜찮아 지길 바랬어요..
왠일~이브당일.. 열두 내리고 기침두 멎고 병원에서도 괜찮다구 하더라구요~오예~~
너무 기뻐 바로 이사실을 남친에게 알렸어요~ 괜찮으니 낼만나자고..
너무 무리는 하면 안되니.. 저흰 그냥 아바타 3D를 보기루 하고 대전에서 만났죠~
저는 미리 준비한 목도리를 들구 남자친구를 마중을 나갔어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환하게 웃으며 절 안아주더라구요~
저역쉬도 그저 헤벌쭉~~~
설레임 가득 ~~ 여튼.. 남자친구가 생각지도 못한 영상 이벤트를 해줬어요~(직접 편집한..)조금은 어설프지만 너무 감동스러웠던..
지금까지 만나면서 처음 받아보는 이벤트 선물 정말 행복했었어요~
그렇게 크리스마스를 지나고.. 제생일 당일....원래는 서울에 가려했지만..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져버려서..그냥.. 대전에서.. 쇼핑을하고 밥을먹고....
그러다가.....전 남친몰래 핸폰을 보게 되었어요~
원래 핸폰을 보거나 하는건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하며 잘 보거나 하진 않는데요
요전에...사건이(?)이 있던후로.. 헤어질뻔한적이 있어서.. 그때부턴 자꾸 보게되는.....
여튼 혹시나 하고,, 확인차...
그런데요...전 제눈을 의심할 정도로 믿지 못할..문자를 보구야 말았습니다..
흠칫 놀라고 몸이 떨리고 손에힘이 쫘악 빠지더라구요...그냥 보지 말았어야 했던건지..
끓어 오르는 분노 배신감...
우연히 알게된 여자가 있어요..
만나게 된 상황을 얘기하자면 길고 여튼...
예의상 인사치레 정도하고 연락 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전.... 그런 정도는 존중하고 받아줄주 아는 현대 여성이니깐요.~~
라고 생각할려 했지만.. 여잔 별수 없는가봐요.. 이것때문에 여러번 싸우고 헤어질뻔도 하고.. 하지만.. 전 그를 믿기로 했습니다..(사실 그보다 여자가 나이두 많은거 같고.. 나보다 못생겼음...ㅋㅋㅋ그래서 안심을...)
연락하는거에 대해선.. 더이상 말안키로 했습니다..저두 다른 남자와 연락은
하고 지내는 정도는 하니깐요...그런데요 자꾸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 없ㄷㅓ라구요..
유난히도 연락을 자주하고 심상치 않은 감이..(여자분들 직감이란게 제법 정확하죠..)
얘기가 주절히 주절히 갑자기 길어졌네요.. 여튼... 문자는 그여자와의 문자였습ㄴㅣ다.. 연락은 하더라도 만나진 않는다는 말은 역쉬나 거짓..
이미 만났었고.. 존대말을 하는 사이지만.. 마니 친해진듯 했습니다..
더 어의 없던건.. 저와 보낸 문자랑 똑같은말을 그여자와 주고 받았고..
날 만나고 그 다음날 그여자를 만났더군여..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방해하고 싶지 않아 연락두 안했던 그날.. 그여자랑 밥을 먹고
있었다니.. 심장은 엄청나게 뛰고..손을 떨리고 서있기도 힘들더라구요..
(전 앞서 말한대로 건강ㅇㅣ 안좋아서 흥분하고 그럼,,,막숨못쉬고 쓰러지기도 함..)
애써 진정하며 떨리는 손으로 핸폰에 집중을 했습니다... 점점볼수록 가관이더이다..
아파서 크리스마스 못만날꺼 같다고 하자.. 그여자랑 친구들 모아..
파티를 계획했더라구요.. 다시 만날수 있게되자 집에가야한다고
그여자에게 핑계를 되고..(중요한건 이전에 싸울때.. 그여자에게 여자친구 있다고 얘기 했다고 했다는,,,)연말로 미루자는둥,,,
저는 끝내 주저 앉아버렸고.. 아무것도 모르고 제곁에온 남자친구는.. 표정이 안좋다면서
어디 아푸냐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말하는것도 잘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침묵은 흐르고.. 잠쉬뒤.. 제옆구리를 쿡쿡찌르면 장난을 거는 제남친..
갑자기 돌아보니.. 말은 안해도..'화났니?'하는 표정으로..
'왜그래,.? 응응..?'
남친은 핸폰을 보다가.. 내가 핸폰을 본걸 눈치챘는지..
'혹시 내 핸폰 봤어.?'
라고 묻더라구요,, 전 아무말도 안했습니다..그리고 그냥 안본척했습니다.
침묵은 계속되었고... 전 끝내 아무말도 없이 남친을 홀로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집으로 돌아간지는 아마 뒤늦게 알게 되었을꺼예요..
몰래 돌아왔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일날.. 선물이 아닌 배신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복잡하게 생각하기 싫었습니다....저는 화가나면 오히려
굉장히 냉정하고 침착해 지려고 해서.... 아무말도 없이 집에 돌아와
그냥 문자로 그여자와 좋은 인연계속이어가길바란다고 마지막 인사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잠이 들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늦은 오후....혹시나 그에게 연락이 왔나
핸폰부터 확인했지만.. 연락은 없었고.. 생일이니 밥이나 사주겠다고 만나자는
친구 문자 뿐이었습니다.. 잠에 들기전까지 전 이상하리 만큼 침착하고 태연했었는데..
막상 눈을뜨고 연락이 없다는걸 확인하니.. 감정이 주체가 안되더라구요,..
우리집 알고있었기에 찾아와 줄꺼라고..와서 잡아줄꺼라고 내심 그러길 바랬던 제가 한심하고 답답하고 화가났습니다.
애써 다시 감정을 추스루고 친구를 만나서... 술과 눈물범벅.. 떨실신이 된체.. 조금전에 일어났네요... 술기운에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술김에 전남친과 통화를 했던거 같아요... 근데 무슨얘길 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문자도 주고 받은걸보니 댗대충 짐작은 하겠지만 도통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이노무 술...) 아마도 육두 날려주고 심하게 쌍욕을 한모양입니다..( 대략 욕먹어도 싸다 미안하다.. 정말.. 사랑해.. 라는둥...그런문자가 와있었슴..) 긍데요 이후에도 통화목록을 보면 전화계속한거 같은데.. 어떤얘길 나누고 전화를 끊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제가 받아주고 풀었는지..아님 끝낸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난감하네요...
용서했고 다시 받아주기로 했으면 어쩌죠.??
아 기억이 안나....으허허허허허허헣..ㅠ.ㅠㅠㅠㅠ
어제 술을 너무 퍼마셨나봐요.. 친구말로는 술집에서 한시간동안 처울기만 했데요..
아 창피해.. (그술집 다시는 못감...)
그래도 마니 사랑했던 모양입니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밉지가 않습니다.
용서는 했지만.. 이젠 그를 잊도록 하겠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천천히 지우려구요...
그.런.데 뭐라고 통화했을까요.???전화해서 물어봐야 할까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