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

photo_man2009.12.28
조회79

Yo~ Hi안녕

 

간만에 판에 글을 쓰네요.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공유(?) 해보고자 간단히 몇글짜 끄적여 봅니다.

 

A양 : 메신저를 통해 포토샵관련 지인을 소개해줌.

B양 : 포토샵 초보로서 A양을 통해 C군을 알게됨.

C군 : 포토샵 짱 잘함.

 

 C군은 A양을 통해 B양을 알게 되었고, 포토샵외에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메신저를 통해 단시간에 꽤나 친해 졌습니다.

 

 어느날 C군은 무료한 하루를 보내며 B양이 머리에 떠올라 한번 만나보고자 A양에게 연락처를 물어서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누구세요? 아! 잠시만요..." 뚜뚜뚜뚜뚜~

 

 황당한 C군이였어요. 30초뒤 문자 띠링~

 

 "동생이 전화를 놓고 가서요. 나중에 연락 하라고 할게요."

 

 더 황당한 C군이였어요. 언니가 저장 안된 번호로 온 전화를 받아서 잠시만요 하고 끊고 문자를 이렇게 보내는 상황.

 

 이런 상황...

 

 A양에게 찝찝한 기분을 어필한 C군은 또 황당했어요. A양이 C군이 실수 한거래요.

 

 전화 한통화 한게요...

 

 C군은 상황 파악도 안되고 A양이 전화 하라고 알려준 번호로 전화를 했을뿐인데 이런

 

 황당한 경우를 격게 되서 많이 화났어요.

 

 네... C군이 접니다. A양에게 전화 해보게 번호 알려달라해서 번호 받아가 전화 한통화

 

 했을뿐인데 이런 파악도 안되는 상황을 격게 되서 ... 참 내...

 

 제가 도대체 뭘 실수 한걸까요? A양 말로는 제가 문자를 하지 않고 전화를 한게

 

 실수래요.

 

 글을 쓰면서도 상황 파악이 안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이런 매친!! 포토샵 도와 달라고 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작업해주면서 자료까지 첨부 해준건 나거든!? 메신저로는 온갖 친한척 다 해놓고 이런 대우 해놓고 잘 살아라!

 

 아우 계속 찝찝해 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