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고민남 입니다.에휴~ 진짜 고민고민 하다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꽤 긴 시간 만나온 여자친구와 우여곡절 끝에 어학연수를 같이 갔다오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계획대로 착실히 공부를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사실 이런 상황이 안 좋게 보일까봐서 서로가족과 친구들에게는 서로 다른 곳으로 갔다고 말하고 왔습니다. 문제는 몇년 뒤에 일입니다. 사실 이렇게 말씀드리면'그건 나중에 알고 볼 일이다.' '너무 멀리 보는거 아니냐'하실지 모르겠지만 서로 미래에 대해서 깊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를들어 차후에 부모님 상견례에서 혹은 결혼생활에 있어서저희의 어학연수 이야기가 나올까봐 두렵습니다. 왜냐하면 아시겠지만 서로 거짓말을 하고 왔기 때문입니다.설사가상으로 여자친구의 아버지꼐서는 저희 관계에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계십니다. 사실 남자의 입장으로 보면 큰 일이 아닐지 몰라도 여자친구의 입장에서보면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막 돌아와서 여자친구의 어머니와 저희 부모님이여쭤 보실꺼 같은데 말씀드리기가 상당히 곤란합니다. 거짓말을 하더라도 나중에 들통날것이 뻔하고 지금 말씀드리자니 지금까지 거짓말 한게 마음에 걸리고... 사실 떠날 떄는 이런 걱정 하나도 안 했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참 답답하네요...ㅠㅠ너무 나중일이라 걱정할 일이 아닌거 같아 보여도 지금부터 무언가 해놓지않으면 나중에 곤란해질꺼 같아서 이렇게 생각끝에 글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결혼일은 모르는일이라고 하실분들이 있어 미리 말씀드리지만저희는 5년을 만나왔고 2~3년후에 결혼 할 생각입니다.정말 고민 후에 올리는 글이니 톡커님들의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학연수 같이 갔다온 커플의 고민...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고민남 입니다.
에휴~ 진짜 고민고민 하다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꽤 긴 시간 만나온 여자친구와 우여곡절 끝에
어학연수를 같이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획대로 착실히 공부를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이 안 좋게 보일까봐서 서로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서로 다른 곳으로 갔다고 말하고 왔습니다.
문제는 몇년 뒤에 일입니다. 사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그건 나중에 알고 볼 일이다.' '너무 멀리 보는거 아니냐'
하실지 모르겠지만 서로 미래에 대해서 깊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를들어 차후에 부모님 상견례에서 혹은 결혼생활에 있어서
저희의 어학연수 이야기가 나올까봐 두렵습니다.
왜냐하면 아시겠지만 서로 거짓말을 하고 왔기 때문입니다.
설사가상으로 여자친구의 아버지꼐서는 저희 관계에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계십니다. 사실 남자의 입장으로 보면 큰 일이 아닐지 몰라도
여자친구의 입장에서보면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막 돌아와서 여자친구의 어머니와 저희 부모님이
여쭤 보실꺼 같은데 말씀드리기가 상당히 곤란합니다.
거짓말을 하더라도 나중에 들통날것이 뻔하고
지금 말씀드리자니 지금까지 거짓말 한게 마음에 걸리고...
사실 떠날 떄는 이런 걱정 하나도 안 했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참 답답하네요...ㅠㅠ
너무 나중일이라 걱정할 일이 아닌거 같아 보여도 지금부터 무언가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곤란해질꺼 같아서 이렇게 생각끝에 글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결혼일은 모르는일이라고 하실분들이 있어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5년을 만나왔고 2~3년후에 결혼 할 생각입니다.
정말 고민 후에 올리는 글이니 톡커님들의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