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덕신 또래오래 불매운동

현실은시궁창2009.12.28
조회937

또래오래 덕신점...

정말 이용하지 맙시다. 아 진짜~!!!

 

예. 그렇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통닭가게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렇게 길길이 날뛰느냐?

 

그건 그들의 오만한 생각과 고객을 상대함에 있어서의

거만한 태도 떄문입니다.

 

전 오늘 동생들과 회사에서 통닭을 시켜먹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그냥 두마리와 콜라 두병을 시켰기에 별 문제없이

먹게 되었습니다.

맛도 괜찮더군요. 나무랄 것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가 문제였습니다.

먹다가 모자라단 생각에 한마리를 추가로 시켰습니다.

그러자 돌아온 말은 한마리는 배달하지 않는다 였습니다.

 

여기는 울산 온산 공단입니다.

통닭을 배달하는 곳은 거기 한곳 뿐입니다.

그 사정을 거기도 잘 알고 있을 터

두마리가 아니면 팔지 않겠다는 그 말은

돈을 더 내라는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안그렇습니까?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때까지 그래도 많이 이용했는데 이번은 좀 안되겠습니까?

라고 묻자 돌아온 말은 공단에는 안팔아도 되는데

두마리를 산다는 조건에 판다는 말이었습니다.

 

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달은 10분내 배달할 수 있는 곳은 어디든지 하는 것으로 아는데

기름값 떄문은 아니고 그저 다른 곳에서도 두마리를 사려 하는 곳은 많기

때문에 한번 배달갈 떄 더 많은 돈을 챙기려는 것은 아닐까...?

아무리 그렇다지만 안팔아도 된다는 말은

제가 진상을 부리지 않은 이상 

상업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절대 입에 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래오래.

닭이란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서 결코 규모가 적지 않은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많이 찾아야 기업이 크는 것인데

지금 이 시점에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가장 중요한 점을 망각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배고픈 소비자로서 통닭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심히 불쾌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