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New York Story (18)

이준희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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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New York Story (18)

America Museum of National Histroy

 

Central Park를 걷다가 너무 오버해서 76 st 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다. 들어가는 순간 어제 Time Square를 걸었던 이들이 다시 모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방문객들.

 

Zeung Yang을 역기서 찾을 수 있다는 나의 희망은 깔끔하게 미련 없이 날아갔다. 아직 한 층도 제대로 보지 못 했는데 탈진 상태이다. 중간에 이렇게 글을 남긴다. 미국은 이름답게, 이름에 대한 책음을 확실히 하듯 모든 것을 담고있다.

 

이곳에 와서 중국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중국 여행을 통한 지식을 넘어서 더 많은 것들이 담겨져 있는 전시장은 예전 중국이 왜 중화 사상을 주장하였는지 이해하게 한다. 그들의 모든 것이 세상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라는 것.

 

한편 아쉬운 것은 한국은 조금한 하나의 전시관 속에 들어있는 남녀 인형이 다지만 일본은 정말 여러가지를 담고 있었다. 기모노, 일분 불교, 일본 도깨비, 바둑, 사무라이, 일본 정원 등 일본에 대한 환상르 꿈꾸게 한다.

 

이 두가지를 보니 문화 외교의 힘이 엄청 난것이구나를 깨닫는다. Japan이란 이름과 China 란 이름으로 한 섹션씩 가지게 될 때,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이 두 나라를 기억하게 하고, 나중에 아시아를 방문하고자 계획을 할 때, 1순위는 China 가 되겠지만 2위의 자리는 일본이 되지 않을까? 2순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이러한 문화적 방법에서의 접근으로 다른 나라에서 한국을 알리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p.s.) 가이드 북 번역본을 지원해주신 최수종, 하희라 부부. 당신들의 연기력만큼 한국을 위한 마음을 감사히 기억하겠습니다.

 

즐겁게 고된 자

악동 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