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때 산타할베가 선물을 주고갔어요

크리스마스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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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이제 꺽이는 남아입니다.

 

전 어김없이 이브날 일을 하고있었답니다. 25일로 넘어가기 한시간전이였죠

 

85년생 남자놈 한명 90년생 2명이 집에 갈라고하는지 카운터로 가는중이였죠.

 

전 계산서를 사장님께 드리고 그놈들 자리를 치우고있었죠. 근데 갑자기

 

그 샵숑레이션들이 문을 박차 열고 지가 달리기 국가대표도 아니고 졸라게

 

도망가는거였습니다.오우 이브날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해 주더군요.

 

그 십숑레이션들을 잡기위해 열심히 뛰어서 따라갔습니다... 와.. 역시 마른애들은

 

스피드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더군다나 3명이여서 ... 한 10~20분간 쫒아가다가

 

결국 못잡았습니다. (아 내가쓰는거 내가 읽어도 재미없게 쓰네) 죄송합돠통곡

 

이브날은 이렇게 지나갔고 크리스마스가 되어씁니다. 크리스마스날 산타할베가

 

저한테 아주 좋은 선물을 주고 가더군요. 여자친구를 못줄망정!

 

그선물은 바로 (급성 편도염)이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아 .. 지금까지도 말도

 

못하고있고 분명 이브날 그 샵숑레이션들 때매 걸릴거 같기도하고...

 

너무 심해서 일요일날 응급실 갔다오고.. 아 내돈 10마넌 -_-////... 닥털님께서..

 

상황보고 안좋아지면 수술해야한다 하고.. 에휴 이번 크리스마스는 완전 최악의

 

크리스마스 였던거 같습니다 ..  지금까지 읽어주신?? 없겠지만 감사합니다흐흐

 

연말 잘보내시고 새해는  복많이 받으세요~

 

ps. 더러운커플 물러가라! 깨끗한쏠로 번창하라! 쏠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