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에서 내꿀벅지에 굴육

인천소심녀2009.12.29
조회7,769

안녕하세요 ~ 네 저 인천에 사는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전 월미도만 갔다하면.. 굴욕을 당하고 옵니다.

 

 

한 1년전 일이였던 것같습니다.

 

친구와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을하는데.. 갑자기...

 

필를 받았는지 ㅎㅎㅎㅎ

 

저 : 뿡~(친구를 뿡이라고함) 우리 자전거 타고 월미도 갈래~??

 

친구 : 월미도 멀자너???

 

저 : 아냐 금방갈수 있을것같아 가자 가자..

 

친구  : 콜~ 고고싱~

 

저희는 자전거를 타고  둘이 룰라 랄라~ 신이 나서 월미도를 향햇지요~

 

한 40~50분에 시간이 지나서야 도착 아우아우 여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 그림을 보시면 분수대가 있어요....

 

 

 

 

 

 저 분수대를 그냥 넘어가겠다고..으쓱~ 하면서 ㅎㅎㅎ

 

아시져 자전거 앞에만 살짝 드르면 넘어갈수 있는거..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앞에서 전 넘어지고 말았답니다.

 

친구는 옆에서 괜찮다는 말보다는 창피함과 웃김을 표현하듯...

 

입과 얼굴를 가리면 웃더라고요.. 그날 친구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전 아픈것보다 창피함이 먼저였고.. 사람들을 다 절 쳐다보려고...ㅠ

 

모이기 시작.. 아 죽고싶었습니다... ㅜ 그자리에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일어나.. 후딱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와서 허벅지를 확인해보니.. 멍이.. ㅠㅠㅠ

 

내 허벅지...

 

두번째..

 

이건 토요일 2009년 12월 26일날 일입니다.

 

친구 생일이라서.. 같이 드마리스~갔다가..저녁을 배부르게 먹고  술를 마실까 했지만

 

너무 많이 먹은 관계로.. 다른걸 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의 의해...ㅎㅎ

 

여자 넷이 월미도를 가자..로 결정...

 

차를 타고 월미도에 도착한 우리는

 

100년만에 디스코 팡팡을 탔는데... 어찌나 튕겨주시던지..

 

바지는 왜이렇게 내려가는지.. 친구들은 배를 가리라고 말하고있고 뿐이고


전 떨어지지 않기 위해 봉을 잡고 있을뿐이고ㅠㅠ 제 배는 모든이에게 보이고 잇을뿐이고...ㅜㅜ

 

막 튕기고 잇는데 갑자기 어디선사.. 뿌지직~

 

하는소리가 났지만 대수록지 않게 생각했고.. 또다시 친구와 바이킹을 타면

 

신나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면 바이킹에 몸을 맡기면.. 즐기고 있는데..

 

허벅지쪽에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느낌이...

 

뭐지 뭐지.. 손으로 허벅지를 더듬거리는데.. 헐~

 

안쪽으로 바지가 찢겨져 있더라고요...

 

전 그것도  모르고..ㅠ 좋다고 월미도를 .. 신나게 싸돌아 다녔으니 ㅠㅠ

 

이런 나의 뽀얀 꿀벅지를 (퍽퍽퍽 <- 친구들이 때림 ㅎ)


 월미도 모든이게 보여주고 말았답니다.

 

전 창피해서 가방으로 가리면서 종종 거름으로.. ㅠㅠ

 

(다행이 차가 잇어서 망정이지.. 아니였음. 아우 그바지를 하고 버스타고 올생각하니깐

 

끔찍하네요 ㅎㅎㅎㅎ)  날 아는사람이 안보길 기도하면 ㅎㅎㅎㅎㅎ

 

재미없는그 읽어주셔서 감사용 ㅎㅎㅎㅎ 그냥 웃자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