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3살연상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남자친구가 복학해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사귀게 되었는데 연애 초반에는잘몰랐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친구의 식탐이 지나칠정도로 심하다는걸알게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중에 식탐이 심해봤자 얼마나 하겠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진짜 옆에서 보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연애초기때 남자친구와 같이 데이트를 하며 밥을 먹는데 너무 잘먹길래 제것도 주며그렇게 지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남자친구가 뭘 먹고 있길래 "오빠 나두 줘!" 이랬더니 온갖 욕설이 날라오더군요. 순간 벙쪄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나중에서야 알게된건데 남자친구가 말하기를 어릴때부터 식탐이 너무 심해서 이렇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자기 음식에누군가 손을 대거나 나눠주라고 하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더군요.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는데경찰서라더군요.부랴부랴 챙겨서 바로 경찰서로 달려갔는데 경찰분이 하는 말씀에 너무 황당해서넋을 잃었습니다. "저기요 남자친구분이 폭행을 하셨는데요 폭행사유가 친구가 빵을 뺏어먹으려해서거든요?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정확한 사유를 말하라니까 계속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이렇게 나오시면 곤란합니다."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빵을 뺏어먹으려 했다고 사람을 패다니요.그래서 일단은 경찰분에게 제 남자친구가 음식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게 좀 있어서그럴수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경찰분도 어이가 없으셨는지 웃어버리시더군요. 정말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어릴때 먹을것을 못먹을 정도로 남자친구집은 가난하지 않습니다.그런데 왜 음식에 이런 강한 집착을 보이는 걸까요? 제 남자친구 고칠방법이 없나요?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옆에서 지켜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소설은 소설일 뿐입니다. 톡커님들 새해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다들 신년계획은 세우셨는지..톡커여러분 모두가 다가오는 2010년에는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아.. 저를 포함한 솔로여러분들은 2010년에는 애인이 생길꺼라 굳게 믿습니다..102
식탐이 너무 지나친 제 남자친구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3살연상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복학해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사귀게 되었는데 연애 초반에는
잘몰랐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친구의 식탐이 지나칠정도로 심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중에 식탐이 심해봤자 얼마나 하겠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진짜 옆에서 보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연애초기때 남자친구와 같이 데이트를 하며 밥을 먹는데 너무 잘먹길래 제것도 주며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자친구가 뭘 먹고 있길래
"오빠 나두 줘!"
이랬더니 온갖 욕설이 날라오더군요.
순간 벙쪄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서야 알게된건데 남자친구가 말하기를
어릴때부터 식탐이 너무 심해서 이렇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자기 음식에
누군가 손을 대거나 나눠주라고 하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더군요.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경찰서라더군요.
부랴부랴 챙겨서 바로 경찰서로 달려갔는데 경찰분이 하는 말씀에 너무 황당해서
넋을 잃었습니다.
"저기요 남자친구분이 폭행을 하셨는데요 폭행사유가 친구가 빵을 뺏어먹으려해서
거든요?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정확한 사유를 말하라니까 계속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이렇게 나오시면 곤란합니다."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빵을 뺏어먹으려 했다고 사람을 패다니요.
그래서 일단은 경찰분에게 제 남자친구가 음식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게 좀 있어서
그럴수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경찰분도 어이가 없으셨는지 웃어버리시더군요.
정말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릴때 먹을것을 못먹을 정도로 남자친구집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음식에 이런 강한 집착을 보이는 걸까요?
제 남자친구 고칠방법이 없나요?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옆에서 지켜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소설은 소설일 뿐입니다.
톡커님들 새해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
다들 신년계획은 세우셨는지..
톡커여러분 모두가 다가오는 2010년에는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 저를 포함한 솔로여러분들은 2010년에는 애인이 생길꺼라 굳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