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남성분들... 군대 이야기 많으시죠. 저도 한번 군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전문대를 나와서 백수 폐인 생활하면서 흔히 말하는 오타쿠의 길로 빠져들고 기타를 치고 머리도 은색에서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서울의 밤거리를 맴돌던 키작고 못생긴 남자입니다. 제키는 163밖에 안됩니다. 생긴건... 돌출형입이라 여자들이 싫어하는 진정한 루저 입니다....
정말 오랫동안 좋아했고 2년동안 짝사랑 하던 여자에게 힘들게 고백해서 겨우 사귀게 되었지만... 사귄지 한달도 안되서 전남친과 바람이 나더군요...
정말 잔인하게 차이고 미친놈처럼 본가와도 연락을 끊고 기타 하나 들처업고 밤새 놀다가 어쩌다 집에 연락이 되었는데 입대하라고 영장이 날라왔더군요...
솔직히 혼자 서울에서 살면서 자살시도도 해봤고... 많이 외롭기도 했고 인생아무 의미 없다고 느껴버려서... 그냥 군대나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이라고도 부르기 민망한 전문학원을 졸업해서 공군이나 가자 라고 해서 07년 공군에 지원입대했습니다.
훈련소 들어가서는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육군 공군 해군 할 것 없이 훈련소라는 곳에는 정말 많은 남자들의 한숨과 욕... 두려움 공포 외로움 이 있는곳입니다.
부모님이 아프신데 군입대를 해야해서 온 동기... 입대한다는 소리를 하자마자 해어지자는 여자친구를 그리위 하는 동기...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집에 돈이 없어 군대를 온놈... 그리고 평범한 많은 동기들...
훈련소 수료를 한뒤 기술학교를 가서 자신의 보직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받고 자대 배치를 받았습니다.
이병... 일병... 상병... 병장...
군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인터넷에 넘치고 넘치니까 다시 이야기는 안하렵니다.
단지... 군대는 님들께서 그렇게 걱정할 정도로 우울한 곳은 아닙니다.
서로 같은 처지 영내자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는 전우애... 라는게 생깁니다.
죽이고 싶었던 선임도 왜 제대할때는 그렇게 좋고 미안해 하던지...
군대 입대하기 전까지는 정말 저질체력에 소심했던 저는 군생활중에서 활주로 5km를 구보로 돌파하고 제가 없으면 작업장 작업관리가 안되는 레벨로 리더쉽과 자신감으로 뭉친 사람이 되더군요...
군대에 있다보면 동기 후임 선임 말고 영외자 라고 부사관 장교들과도 같이 생활합니다. 몇몇 분은 아버지 같고 삼촌같으신 분들 정말 좋습니다. 먹을 것도 많이 사주시고 힘들때마다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군대... 병사생활때의 외로움은 정말 한이 맻힐 정도로 힘들지만... 못살 곳은 아닙니다.
그렇게 외롭고 힘들고 치열했던 군생활 26개월을 끝내고... 저는 다시 공군 하사로 임관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단 돈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저희집... 가난합니다. 차마 남들에게 보여주기도 부끄럽고... 레벨차가 느껴져서 친구도 별로 없이 지냈습니다.
군대... 일단 가보세요...
저는 이제 25살이 되는 대한민국 공군 병장 아니.. 하사 입니다.
전역후 다음날 하사로 임관했습니다.
많은 남성분들... 군대 이야기 많으시죠. 저도 한번 군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전문대를 나와서 백수 폐인 생활하면서 흔히 말하는 오타쿠의 길로 빠져들고 기타를 치고 머리도 은색에서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서울의 밤거리를 맴돌던 키작고 못생긴 남자입니다. 제키는 163밖에 안됩니다. 생긴건... 돌출형입이라 여자들이 싫어하는 진정한 루저 입니다....
정말 오랫동안 좋아했고 2년동안 짝사랑 하던 여자에게 힘들게 고백해서 겨우 사귀게 되었지만... 사귄지 한달도 안되서 전남친과 바람이 나더군요...
정말 잔인하게 차이고 미친놈처럼 본가와도 연락을 끊고 기타 하나 들처업고 밤새 놀다가 어쩌다 집에 연락이 되었는데 입대하라고 영장이 날라왔더군요...
솔직히 혼자 서울에서 살면서 자살시도도 해봤고... 많이 외롭기도 했고 인생아무 의미 없다고 느껴버려서... 그냥 군대나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이라고도 부르기 민망한 전문학원을 졸업해서 공군이나 가자 라고 해서 07년 공군에 지원입대했습니다.
훈련소 들어가서는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육군 공군 해군 할 것 없이 훈련소라는 곳에는 정말 많은 남자들의 한숨과 욕... 두려움 공포 외로움 이 있는곳입니다.
부모님이 아프신데 군입대를 해야해서 온 동기... 입대한다는 소리를 하자마자 해어지자는 여자친구를 그리위 하는 동기...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집에 돈이 없어 군대를 온놈... 그리고 평범한 많은 동기들...
훈련소 수료를 한뒤 기술학교를 가서 자신의 보직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받고 자대 배치를 받았습니다.
이병... 일병... 상병... 병장...
군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인터넷에 넘치고 넘치니까 다시 이야기는 안하렵니다.
단지... 군대는 님들께서 그렇게 걱정할 정도로 우울한 곳은 아닙니다.
서로 같은 처지 영내자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는 전우애... 라는게 생깁니다.
죽이고 싶었던 선임도 왜 제대할때는 그렇게 좋고 미안해 하던지...
군대 입대하기 전까지는 정말 저질체력에 소심했던 저는 군생활중에서 활주로 5km를 구보로 돌파하고 제가 없으면 작업장 작업관리가 안되는 레벨로 리더쉽과 자신감으로 뭉친 사람이 되더군요...
군대에 있다보면 동기 후임 선임 말고 영외자 라고 부사관 장교들과도 같이 생활합니다. 몇몇 분은 아버지 같고 삼촌같으신 분들 정말 좋습니다. 먹을 것도 많이 사주시고 힘들때마다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군대... 병사생활때의 외로움은 정말 한이 맻힐 정도로 힘들지만... 못살 곳은 아닙니다.
그렇게 외롭고 힘들고 치열했던 군생활 26개월을 끝내고... 저는 다시 공군 하사로 임관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단 돈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저희집... 가난합니다. 차마 남들에게 보여주기도 부끄럽고... 레벨차가 느껴져서 친구도 별로 없이 지냈습니다.
또... 좋아하는 여군이 있습니다만... 절 싫어하십니다... 하아...
뭐... 상관없습니다. 그냥 혼자 살아야죠.
이미 제대를 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소리라고 욕하실지도 모르겠지만...
훈련소 시절만 잘 버티십쇼. 그렇게 한숨 돌리시고 나면 군대... 할만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국민의 의무를 다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정말 더럽고 치사하고 짜증나고 하기 싫지만... 제대 할때쯤 이렇게 생각 할 겁니다.
이제 정말... 대한민국의 한 국민.. 그리고 남자구나.... 라고.
입대를 앞두고 계신 20대 초반의 남성분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