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외롭게 크리스마스날 알바를 한 18세女 입니다 제가 크리스마스 이후날 부터 할아버지 생신으로 정신이없어서 깜빡했네요 ㅜ 크리스마스날 일산 라페X타 게임장 앞 음식점에서 (이정도 말하면 그분들은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기분많이 상하시고 돌아가신 커플분들께 사과말씀드릴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겸사겸사 나쁜사장 욕도좀 하고 ) 특별히 제가 직접적으로 잘못한거는 아니지만 ;;; 그날 저희가게 오셔서 크리스마스날 기분이 하루종일 안좋으셨을거같아서요 시간없으신분들은 색깔있는 글씨만 휘리릭 !!!==============================================================================그날은 제 첫알바 날이었어요대부분의 알바는 사람좀없을떄 부르던가 크리스마스같은 대목날은 그전날 이라든지 미리 교육을좀 시켜주고 일을 시작하는게 순리같은데 그냥 그날 바로 부르시더라구요 그것도 12시 초초 바빠질떄 ;;;;;; 갔더니 저보다 30분일찍온 언니한테 일배우라 그러고 ;;;;;;;그언니한테 물어봐도 자기도 뭐가 어디있고 어떻게 하는지 잘모르겠다그러고 완전 처음부터 개판이었어요 홀서빙을 사장님 저 그리고 다른 언니하나 이렇게 3인데 저랑 그언니는 그날이 첫알바날이었구요 특히 언니는 이번 알바 자체가 처음인거에요 시작부터 아 ....오늘 진짜 힘들겠구나 뭔일이 나겠구나 했죠 ㅠㅠ 그릇이나 하나 안깨먹을까 했어요 시작하자 마자 부터 언니가 그릇 엎구 ㅜ 저두막 주문미스3번나고 사장님이 짜증을 내기시작하더라구요 처음 만나서 인사할때부터 반말 그냥 쓰셨는데 완전 있는짜증 없는짜증 다 내시더라구요 약간 짜증내시는거면 너무 죄송하고 그래서 기분도 안나쁠텐데 이건뭐 막 소리지르기 일보직전이시더라구요 ;;;;;;답답하신건 알겠지만 이건 어느정도 예상 하셨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처음알바하는애 둘을 크리스마스날 거의 내던져 놓은거잖아요 ㅠㅠ 나중에 끝나고 언니랑 이야기 했는데 언니가 너무 무서웠다고 우리가 이렇게 겁먹고 알바할정도로 짜증을 내셨어야 했나 싶네요 솔직히 ㅜㅜ =========================================여기서부터 커플님들께 그런 짜증스런 시간이 한 2시간 지났나????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주방도 손이 모자랐나봐요 ㅠ 사장님이 전화해서 다른분께 초밥만드는것좀 도와달라고 부탁하시드라구요점점 음식들은 밀리고밀리고 늦게나오드라구요 결국 아까부터 기다리시던 커플중 남자분이 "사장님 이거 왜이렇게 안나와요 ?" 하시드라구요 사장님이 " 아 쫌 ! 우리도 지금 주문이 밀렸으니까 좀 이해좀 해주쇼 ? 에?! 우리도 이게다 순서대로 들어가는거니까 좀 기다리쇼! "(짜증 게이지 10000% 말투 )"아니 우리가 여기 온사람들중 제일 먼저 왔는데 아직도 안나왔잖아요 " "아 나 진짜 아씨 " 사장님이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그남자분이 박차고 나가시드라구요 ;;;;;;;;여기서부터 모든 홀사람들이 사장님이랑 그남자분만 보고 ;;;;; 저도진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알바해본곳이라든가 제가 다른음식점을 갔어도 이런 사장님 못봤거든요 ;;;;;; 대부분 죄송하다고 하지 ;;;;; 손님한테 이런 짜증을 !!! 남자분은 그렇게 나가시고 밖에서 여자친구분께 소리치시면서 어서 나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여자친구분은 그래도 좀 침착하시게 오셔서 계산은 하실려고 하시더라구요 여자친구분 " 아니 사장님 저희가 이렇게 오래기다려서 여쭤본건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기분이 나쁘잖아요 " 사장님 "아니 됬고 계산은 필요없어요 나가 아니 필요없고 나가 " 대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이 좀 어린애들 오면 그냥 막 반말로 그냥 말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어려보여도 고딩애들 ?아니면 20 초반으로 보이는데 .....)그러셔서 성격 대충 예상은 했지만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제가진짜 어쩔줄을 몰라가지고 .....제가 이상황에서 막 죄송하다그러면 사장이 난리칠거같고 막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여자분도 나가셨어요 나가시자마자 주문하신 알밥이 나오드라구요 ;;;;;이런 알밥아 조금만더 일찍나오지!!! 사장님은 계속 썅소리로 중얼 거리시고 ;;;;;;;;;지옥같은 시간이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담배를 갑자기 피시더라구요???????음식세팅 계속 하시면서?????????????????????????????????음......... 다피고나서도 손 안닦으시고 (뭐이건 담배피는거 보는순간 예상은 했죠 )이건뭐 행주는 도대체 언제 빨은건지 .....아니 제대로 빨아주기는하는건지 설거지 하는 언니한테는 그냥 대충 닦으라고만 계속하고 저는 진짜 이런 가게에서 일해본적도없고 제가 손님이라면 이런 가게 음식 먹기도 싫어서 그냥 그만둬야겠다 마음을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이가게 ..... 체인점도 엄청많고 사람들좀 모인다싶은 곳이건 동네건 어디에서나 볼수있는 음식점이여서 위생관리라던가 서비스가 당연히 좋아야한다고생각했는데 이건뭐 대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그날 커플분들 !!!! 정말 죄송합니다 ㅜ그날 주방 손도 부족했지만 아마 저희초보 알바 둘때문에 조금씩더 느리게 일이진행됬을거에요......그날 사장님 때문에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엉망이 되셨을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 그날 그일말고는 행복한 하루셨기를 ㅜ....아 그리고 놓고가신 롯데백화점 상품권....다른분 통해서라도 찾아가셨기를 바래요 너무 아깝자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날 못된사장때문에 기분상한 커플분들!!!!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외롭게 크리스마스날 알바를 한 18세女 입니다
제가 크리스마스 이후날 부터 할아버지 생신으로 정신이없어서 깜빡했네요 ㅜ
크리스마스날 일산 라페X타 게임장 앞 음식점에서
(이정도 말하면 그분들은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기분많이 상하시고 돌아가신 커플분들께 사과말씀드릴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겸사겸사 나쁜사장 욕도좀 하고 )
특별히 제가 직접적으로 잘못한거는 아니지만 ;;;
그날 저희가게 오셔서 크리스마스날 기분이 하루종일 안좋으셨을거같아서요
시간없으신분들은 색깔있는 글씨만 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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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제 첫알바 날이었어요
대부분의 알바는 사람좀없을떄 부르던가 크리스마스같은 대목날은 그전날 이라든지
미리 교육을좀 시켜주고 일을 시작하는게 순리같은데
그냥 그날 바로 부르시더라구요 그것도 12시 초초 바빠질떄 ;;;;;;
갔더니 저보다 30분일찍온 언니한테 일배우라 그러고 ;;;;;;;
그언니한테 물어봐도 자기도 뭐가 어디있고 어떻게 하는지 잘모르겠다그러고
완전 처음부터 개판이었어요
홀서빙을 사장님 저 그리고 다른 언니하나 이렇게 3인데
저랑 그언니는 그날이 첫알바날이었구요 특히 언니는 이번 알바 자체가 처음인거에요
시작부터 아 ....오늘 진짜 힘들겠구나 뭔일이 나겠구나 했죠 ㅠㅠ
그릇이나 하나 안깨먹을까 했어요
시작하자 마자 부터 언니가 그릇 엎구 ㅜ 저두막 주문미스3번나고
사장님이 짜증을 내기시작하더라구요
처음 만나서 인사할때부터 반말 그냥 쓰셨는데 완전 있는짜증 없는짜증 다 내시더라구요
약간 짜증내시는거면 너무 죄송하고 그래서 기분도 안나쁠텐데
이건뭐 막 소리지르기 일보직전이시더라구요 ;;;;;;
답답하신건 알겠지만 이건 어느정도 예상 하셨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처음알바하는애 둘을 크리스마스날 거의 내던져 놓은거잖아요 ㅠㅠ
나중에 끝나고 언니랑 이야기 했는데 언니가 너무 무서웠다고
우리가 이렇게 겁먹고 알바할정도로 짜증을 내셨어야 했나 싶네요 솔직히 ㅜㅜ
=========================================여기서부터 커플님들께
그런 짜증스런 시간이 한 2시간 지났나????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주방도 손이 모자랐나봐요 ㅠ 사장님이 전화해서 다른분께
초밥만드는것좀 도와달라고 부탁하시드라구요
점점 음식들은 밀리고밀리고 늦게나오드라구요
결국 아까부터 기다리시던 커플중 남자분이
"사장님 이거 왜이렇게 안나와요 ?"
하시드라구요
사장님이
" 아 쫌 ! 우리도 지금 주문이 밀렸으니까 좀 이해좀 해주쇼 ? 에?!
우리도 이게다 순서대로 들어가는거니까 좀 기다리쇼! "
(짜증 게이지 10000% 말투 )
"아니 우리가 여기 온사람들중 제일 먼저 왔는데 아직도 안나왔잖아요 "
"아 나 진짜 아씨 "
사장님이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그남자분이 박차고 나가시드라구요 ;;;;;;;;
여기서부터 모든 홀사람들이 사장님이랑 그남자분만 보고 ;;;;;
저도진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알바해본곳이라든가 제가 다른음식점을 갔어도
이런 사장님 못봤거든요 ;;;;;; 대부분 죄송하다고 하지 ;;;;; 손님한테 이런 짜증을 !!!
남자분은 그렇게 나가시고 밖에서 여자친구분께 소리치시면서 어서 나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여자친구분은 그래도 좀 침착하시게 오셔서 계산은 하실려고 하시더라구요
여자친구분
" 아니 사장님 저희가 이렇게 오래기다려서 여쭤본건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기분이
나쁘잖아요 "
사장님
"아니 됬고 계산은 필요없어요 나가 아니 필요없고 나가 "
대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이 좀 어린애들 오면 그냥 막 반말로 그냥 말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어려보여도 고딩애들 ?아니면 20 초반으로 보이는데 .....)
그러셔서 성격 대충 예상은 했지만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제가진짜 어쩔줄을 몰라가지고 .....제가 이상황에서 막 죄송하다그러면 사장이 난리칠거같고 막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여자분도 나가셨어요
나가시자마자 주문하신 알밥이 나오드라구요 ;;;;;이런 알밥아 조금만더 일찍나오지!!!
사장님은 계속 썅소리로 중얼 거리시고 ;;;;;;;;;
지옥같은 시간이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담배를 갑자기 피시더라구요???????
음식세팅 계속 하시면서?????????????????????????????????
음......... 다피고나서도 손 안닦으시고 (뭐이건 담배피는거 보는순간 예상은 했죠 )
이건뭐 행주는 도대체 언제 빨은건지 .....
아니 제대로 빨아주기는하는건지
설거지 하는 언니한테는 그냥 대충 닦으라고만 계속하고
저는 진짜 이런 가게에서 일해본적도없고
제가 손님이라면 이런 가게 음식 먹기도
싫어서 그냥 그만둬야겠다 마음을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가게 ..... 체인점도 엄청많고 사람들좀 모인다싶은 곳이건
동네건 어디에서나 볼수있는 음식점이여서 위생관리라던가
서비스가 당연히 좋아야한다고생각했는데
이건뭐 대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그날 커플분들 !!!!
정말 죄송합니다 ㅜ
그날 주방 손도 부족했지만 아마 저희초보 알바 둘때문에 조금씩더 느리게
일이진행됬을거에요......
그날 사장님 때문에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엉망이 되셨을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
그날 그일말고는 행복한 하루셨기를 ㅜ....
아 그리고 놓고가신 롯데백화점 상품권....다른분 통해서라도 찾아가셨기를 바래요
너무 아깝자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