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냠냠2009.12.30
조회674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안녕하세요!!

마스터 J 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크리스마스인데.. 휴..

 

 

그래서(?) 뭐라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그리하여 결정한 오늘의 메니유~는

 

빵빵빵!!

그 중에서도 만만해보이는 바게트빵을 골랐어요

바게트빵을 만들려고 시작하면서

대충해도 이렇게 이쁜빵이 나올거라 생각했어요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아이고 맛있게도 생겼네요 ㅎㅎ

 

사실 제가 바게트빵을 고른이유는

왠지 크리스마스인데

뭔가를 예쁘게 꾸미거나 하고싶지가 않아서.. 흠..

 

어쨌든 시작합니다~~

요리하는 남자 마스터J의 바게트빵 도전기!!!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재료부터 소개합니다!!!

 

강력분 320g 드라이이스트 6g 물 200ml 소금약간!!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여기서 중력분(일반 다목적밀가루)을 쓰셔도 상관없고

물도, 소금도 다 있으니 드라이이스트만 사면되요!!

 

밀가루는 천몇백원정도,,

드라이이스트는 90g에 2200원정도 들었어요!!

 

생각보다 싸지요? ^^

드라이이스트 많이 산김에 여러번 해먹어야겠어요

 

 

 

 

Step 1.

 

분량에 맞추어 재료를 정확하게 맞춥니다!!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참 재료 간단하지요? ㅎㅎ

 

재료가 간단해보인다고

바로 따라하기 시작하셨다면

당신은 곧 후회하실지도 모릅니다 히히

 

따라하시려면 각오하고 따라하세요

 

 

 

Step 2.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드라이이스트와 따뜻한물을 잘 섞고 한 1,2분있다가

밀가루에 소금 약간 넣어놓은거랑 섞어주세요!!

 

지금부터가 지옥의 시작입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1시간만 치대주시면되거든요 ^^

말이 한시간이지 휴 ㅠ

이거 앉아서 하면 더 불편하고

서서하자니 힘들고

 

기계없이 손으로 하려니까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ㅠ

어쨌든 하면이렇게 됩니다!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저런모습은 금새 만들어지지만

변화도 없는 저 반죽을

한시간동안 계속 치대야 한데요 ㅠㅠ

그래야 글루텐이 더 많이 생성되서

맛있는 빵이 된다네요!

 

이대로 따뜻한 물을 넣은 그릇에

저 반죽그릇을 채로넣고 따뜻하게 유지해서

30분을 죽치고 기다려줍니다.

 

그러면 정말 놀랄만한 일이 벌어지지요!!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위에 쫄깃했던 반죽이

바로 이렇게!!! 빵빵하게~~~부풀었어요!!

 

이걸 떼어내보면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익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호빵가르는 것처럼

구멍이 숭숭뚫려서 발효가 잘되어있어요 아 벌써 먹음직!!

 

 

이 빵빵한게 너무귀엽지만

2차발효를 위해서 다시 좀더 치대서

원래 반죽크기로 만들어줘야해요 ㅠ

 

그리고나서 젖은 면보로 덮은채

30분 2차발효 ㅠ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2차 발효가 끝나면 이제 다시한번

살짝 치대줘서 다시 공기를 빼구요

 

본격적으로 모양을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1. 직사각형모양으로 적당히 펴고

2. 3등분해서 아래쪽을 접구요

3. 나머지 한부분도 포개서 덮어주시면됩니다!!

 

이렇게 하구요 서로겹친부분들 벌어지지말라고

손가락으로 열심히 꼬집어주셔서 딱딱 붙여주세요!!!

 

이렇게 한다음에는 마지막으로

바게트빵의 백미

사선 칼집을 넣으면 되는데요

 

칼집까지 다 넣으면 이렇게 된답니다!!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꺄옹~

왠지벌써부터 뭔가 바게트빵냄새가

솔솔 올라오지않나요?

꺄악 ㅋㅋ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던

팔빠지고 뼈빠지는 반죽만들기였습니다

 

 

 

Step 3.

 

 

이젠 마지막으로 구워내면 끝입니다!!

 

오븐온도는 200도!

 

저는 저희집에 있는 미니오븐을 사용했어요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200도 정확히 맞추고

이제 두근두근 반죽을 집어 넣습니다!!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그렇게 십오분이 지나면!!!

(사실 저희집오븐이 추운데있어서 저는 20분을 구웠어요)

 

바로바로 완성완성완성!!!!

 

너무너무 기쁨에

완성사진 마구마구 올라갑니다 쑝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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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진짜 너무너무 맛잇게생겨서 ㅋㅋ

식으면 잘라먹어 보라는거를 참지못하고 냉큼 잘랐어요 ㅋㅋ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뜨거워서 가까이서 사진이 초점이 자꾸 흐려지나봐요 ㅎㅎ

 

호호불어서 먹었는데 구수하기도하고

끝맛은 짭짤하기도하고

겉에 진짜 와방 빠삭빠삭하고 너무너무 맛있어요

 

그냥 기본빵이라고만 생각했던 바게트빵

ㅠㅠ

막상만들어보니 정말 너무너무 힘든거있죠

 

재료준비 다 빼고도

총 다 만드는데 세시간은 걸린거같애요

 

바게트빵 앞으로 아까워서 어떻게 먹죠? ㅠ

앞으로 빵사먹을때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겠어요!!

 

 

밀가루랑 이스트만있으면..

아참 시간이랑 힘도 좀있어야..

어쨌든 간단한재료로 만들수 있는

너무너무 맛있는 바게뜨!!

 

 

여러분들도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실거죠? ^______^

 

 

 

 

 

 

 

 

 

 

 

 

[원문] [마스터J] 밋밋하다 무시마라 뼈빠지는 바게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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