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남자이구 지방의 모모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다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자 그럼 제가 경험한 황당사건 공개할꼐요!----------------------------------------------------------------------------------- 으흠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있었던 일인데요호.친구가 왠일인지 여자를 소개 시켜주겠다구 합니다! 저는 뭐 크리스마스 이브때 할일도 없던터라 얼씨구나 좋구나 하며 ㅋㅋ그전날 피부관리도 하구 옷도 뭐입을지 보고 저나름대로 신경을 와구장창 쓰고있었습니다 .. ( 여자친구가 없는지 꽤된상태 극심한 외로움)그리구 제가 성격이 쫌...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첨보는 사람이랑 얘기를 재밌게막못나누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인지라... ㅋㅋㅋ 아무튼 다음날인 24일 클스마스 이브날이되었습니다시내에서 보기로 해서 저는 나름 간쥐 아이템들을 쫙 빼입구 약속장소로 향하고 있었죠 ~ 역시 이브때라 커플들 천지....ㅠ_ㅠ내심 부럽기두 하구 욕도 나오고 서럽고 ㅠㅠ 그런 심경을 느끼며 전 커플때들을 지나치며 오늘 소개팅녀를 만날 생각에 저는 기분이 매우 좋아씁죠 ㅋㅋㅋ 약속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친구와 소개팅녀는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해있더군요...쫌 미안하더군요 원래 제가먼저 나와있어야 하는자리인데....그렇게 인사를 하고 자리를 앉으려는데... 여자분께서 왜케 늦었냐구 그런식으로 장난식 비슷하게 말하시더군요 ㅎㅎ 저는 아아아 오늘 쫌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다음버스 기다리고 기다리고 하다가 늦었다구.. 죄송하다구 ㅎㅎ 그러니 여자분 표정이 쫌안좋은걸 느꼈습니다.. 그렇게 일단 밥부터 시키고 천천히 얘기하자는 생각에 알바생을 불러 밥을 시키고 난뒤소개식으로 얘기를 하고있는데 여자분이 참 이뻐보이더라구요 ....ㅋㅋ 고분고분 얘기하는게 저는 정말 ㅎㅎ 일단 첫인상은 괜찮아서 적극적으로 나가보기로했습니다. 여자분도 제가 뭐 쫌호감은 가는지 웃어주면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제친구와 소개팅녀와 저는 밥을 다먹고 디저트를 기다리고있는데 여자분이 갑자기 화장실을 가신다구 하네요 ㅎㅎ 아 화장 고치러 가는구나 이러면서 네네 다녀오세요 이러면서 기다리고 있었죠 .. 그분은 화장실루 가고 저는 제친구랑 함께 얘기를 나누던 도중 제친구의 새폰인 아이폰이 신기해서 야야야만저보자면서 그렇게 만지고있는데 진동이 울리는겁니다. 야 쟤 차있어? 첫날 부터 약속시간 늦는게 뭐야.. 변명도 버스니 뭐니 ..나이도 22살인데 차도없고...루저네 루저 나먼저 갈테니깐 알아서 말해줘 맘에안들어.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아놔... 초면에 뭐 욕할수도 없는거고 그냥 성격상 참고 쿨하게 넘어갔습니다 ...욕이라도 해버릴껄..................젠장............... 정녕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구 하지만....이나이에 차가 없는건 정녕 패배자일까요 ㅠㅠ
홍대 루저파문에 이어 지방대녀의 루저 파문.
22살남자이구 지방의 모모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다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
자 그럼 제가 경험한 황당사건 공개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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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있었던 일인데요호.
친구가 왠일인지 여자를 소개 시켜주겠다구 합니다!
저는 뭐 크리스마스 이브때 할일도 없던터라 얼씨구나 좋구나 하며 ㅋㅋ
그전날 피부관리도 하구 옷도 뭐입을지 보고 저나름대로 신경을
와구장창 쓰고있었습니다 .. ( 여자친구가 없는지 꽤된상태 극심한 외로움)
그리구 제가 성격이 쫌...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첨보는 사람이랑 얘기를 재밌게
막못나누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인지라... ㅋㅋㅋ
아무튼 다음날인 24일 클스마스 이브날이되었습니다
시내에서 보기로 해서 저는 나름 간쥐 아이템들을 쫙 빼입구 약속장소로
향하고 있었죠 ~ 역시 이브때라 커플들 천지....ㅠ_ㅠ
내심 부럽기두 하구 욕도 나오고 서럽고 ㅠㅠ 그런 심경을 느끼며 전 커플때들을 지나치며 오늘 소개팅녀를 만날 생각에 저는 기분이 매우 좋아씁죠 ㅋㅋㅋ
약속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
친구와 소개팅녀는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해있더군요...쫌 미안하더군요 원래 제가
먼저 나와있어야 하는자리인데....
그렇게 인사를 하고 자리를 앉으려는데... 여자분께서 왜케 늦었냐구 그런식으로 장난식 비슷하게 말하시더군요 ㅎㅎ 저는 아아아 오늘 쫌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다음버스 기다리고 기다리고 하다가 늦었다구.. 죄송하다구 ㅎㅎ 그러니 여자분 표정이 쫌
안좋은걸 느꼈습니다..
그렇게 일단 밥부터 시키고 천천히 얘기하자는 생각에 알바생을 불러 밥을 시키고 난뒤
소개식으로 얘기를 하고있는데 여자분이 참 이뻐보이더라구요 ....ㅋㅋ 고분고분 얘기하는게 저는 정말 ㅎㅎ 일단 첫인상은 괜찮아서 적극적으로 나가보기로했습니다.
여자분도 제가 뭐 쫌호감은 가는지 웃어주면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제친구와 소개팅녀와 저는 밥을 다먹고 디저트를 기다리고있는데
여자분이 갑자기 화장실을 가신다구 하네요 ㅎㅎ 아 화장 고치러 가는구나
이러면서 네네 다녀오세요 이러면서 기다리고 있었죠 .. 그분은 화장실루 가고
저는 제친구랑 함께 얘기를 나누던 도중 제친구의 새폰인 아이폰이 신기해서 야야야
만저보자면서 그렇게 만지고있는데 진동이 울리는겁니다.
야 쟤 차있어? 첫날 부터 약속시간 늦는게 뭐야.. 변명도 버스니 뭐니 ..
나이도 22살인데 차도없고...루저네 루저 나먼저 갈테니깐 알아서 말해줘 맘에안들어.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아놔... 초면에 뭐 욕할수도 없는거고 그냥 성격상 참고 쿨하게 넘어갔습니다 ...
욕이라도 해버릴껄..................젠장...............
정녕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구 하지만....이나이에 차가 없는건 정녕 패배자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