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저는 이틀뒤 21살이 되고 알바한지는 약 두달이 다되어가는술집서빙알바녀입니다~!!글 재주가 없지만... ㅠㅠ그래도 며칠전 손님들 중에 개진상손님들을 만났던 이야기를 판에 풀어볼까해요.....! 딱 3일전이었어요남자 네분이 들어오시더군요감기에 걸린 코맹맹이 목소리를 작렬하며"어서오세요~^_^"하며 인사를 한뒤뻥튀기와 메뉴판을 들고 테이블로 갔습니다어라? 저번에 오신 손님같은데....?그중 한분이 되게 낯이 익더라구요!사실 제가 사람얼굴 기억을 되게 못해요자주 오시는 단골손님들도 한 대 여섯번정도는 오셔야제가 기억을 하는편인데..무튼 용케도 제가 기억을 했죠ㅋㅋㅋ왜냐면 그 손님이 붕어빵에 나왔던 만사마(정만호씨)아들이랑완전 똑같이 생겨서! 너무 닮아서 신기해서 기억한것도 있지만그 손님이 자꾸 띵동~ 눌러서 가면 주문은 안하고 빤히!!!!!!쳐다보기만해서 좀 짜증나서 얼굴을 기억했었거든요그래서 제가 그 손님을 보고 "어? 저번에 오셨던분 맞죠?" 이랬더니"아닌데ㅡㅡ" 이러면서 절라 무안을 주더군요그래서 '어? 내가 착각했나..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무안해하고있으니까바로 쳐 웃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댕ㅡㅡ아 여기서부터 '저새키가 또라이네'하고 눈치를 챘어야됬음..(참참!! 저 네명중에 A를 만사마아들닮은또라이, B를 싸가지로 할게요ㅋㅋ그담 두명은 그냥...... 얘기에 별로 등장하지 않아서ㅋㅋ)암튼! 그러다 주문을 받고 술나가고, 안주나가고 했는데그 테이블에서 띵동~ 해서 가서 "네~^0^ 뭐드릴까요~?" 할때마다저를 등지고 앉은 B가 저를 쳐다보지도 않고 소주병을 들면서이거 주라는 시늉을 하더라구요솔직히 기분이 나쁜거에요ㅡㅡ 제가 웃으면서 뭐드릴까요 얘기하는데지는 등지고 앉아서 나 쳐다도 안보고 소주병만 틱들면서"이거!" 이러더라구요뭐 쳐다보면서 말을 안할지언정, 나 언제봤다고 반말로 주문을 하는지..하..어이ㅋㅋ'뭐꼬ㅡㅡ술집알바라고 무시하나'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띵동을 한 10번정도 한거같은데 단 한번도 안쳐다보고계속 그러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완전 욕하면서 제 할일하고있었어요~근데 잠시뒤 다른 테이블에 남자두분이 계셨는데그 두분이 절 부르시더니저기~ 화장실앞에 어떤남자 한명이 쓰러져있다며저 테이블인거 같은데 가서 말을 하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남자화장실 앞으로 가보니.. A가 大자로 뻗어있는거에요아 절라 추했음..........................ㅡㅡ..전 곧장 그 테이블로 갔습니다B가 제일 가까이 있었기에 그 사람을 툭툭 치면서"저기요~ 친구분 화장실앞에 쓰러져계시는데....."그 순간 그 B가 저를 쳐다보며"어이~ 크게좀말해라 크게ㅡㅡ" 이러는겁니다제가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콧물도 나오고 목소리도 잠겨서사실 좀 작게 속삭이듯 말하긴 했어요... 네 작게 말한 제 잘못이 있지만그치만!!!!!!!!! 그 싸가지없는생퀴가 절 보고 버럭 소리를 지르는바람에다른 손님들이 다 쳐다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씨........그 넘이 화장실앞으로 가더니 A를 질질끌어서 자기 테이블로 데려와서구석에 쳐박아 두는 광경을 본뒤 바로 옆테이블을 치우려고 하는 순간...쏴--아------------------------ 하는 경쾌한 물소리가 들리더군요'뭐꼬 물흘리는 소린가?..........'하...... 설마................ 에이...설마.. 하는데.....테이블아래로 보이는 뚝뚝 떨어지는 그것.. 고여있는 그것...............ㅡㅡ화장실 앞에 大자로 뻗어있던, 싸가지없는놈한테 끌려와 구석에 쳐박힌만사마아들닮은!!!!!! A가 시원하게~ 쉬야~를 했던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지금생각해도 어이가없네..ㅅㅂ어떻게 화장실도 아니고, 앉은그자리에서 오줌을 쌀수가 있지?????????제 머리속은 분노게이지가 만땅으로 차올랐어요ㅡㅡ '찌댕..저걸 어떻게 닦지....... 아 미친새끼....ㅁㅇㄹ2ㅂ4%!$#%!#'진짜 벙쪄가지고 짜증과 분노에 휩싸여있는데저를 더 분노하게 만든건 쌍콤하게 오줌을 갈기신 A가 아니라나머지 B와 그 친구들이었어요지 친구가 술취해서 오줌을 쌌으면, 데리고나가거나 아니면 쪽팔려서지네끼리 뭐 도망을 가던가........ 암튼 일단은 나가야될건데그 테이블에서 그냥 술마시면서 또 얘기를 하더라구요?헐ㅡㅡ 진짜 단체로 또라이들이었음............저 사장님한테 달려가서.. "아 사장님ㅠㅠ 왠 미친새끼가 앉아서 오줌쌌어요ㅠㅠ"하면서 하소연을 하고있는데그 순간 그 테이블에서 띵동~ 하는겁니다그래서 '아 진짜 또라이들이네, 안가나? 친구가 저러고 있는데 술마시고 싶을까' 하면서 속으로 욕을 하면서 갔죠갔는데! 저를 등지고 앉은 B가 핸드폰만 딱- 내미는거에요잠시 '읭? 므고ㅡㅡ'하는 생각을 하는데, B가 무미건조하게 하는말"번호만찍으면된다"참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이 상황에서 번호를 딴다고?????? 니 친구 오줌싸서 저러고 있는데니는 번호따고싶니??????????그리고 이때까지 반말이나 찍찍한 새퀴를 내가 뭐가 좋아서 번호를 주겠냐고ㅡㅡㅋㅋㅋㅋ하.. 진짜 너무 어이가 없는거에요 그 상황이그래서 폴더인 폰을 완전 퐉!!!!!!!!!! 세게 소리나게 닫아서 주고 썩소ㄱ-한번 날려주니지도 무안한지 그냥 조용히 폰을 받는거에요그러고 그 자리를 유유히 빠져나오는데 하.. 진짜 벙쪄있었음아니 상식적으로.. 진짜!! 친구가 오줌을 쌌는데.... 태연하게 아무일없는것처럼그럴수가 있나요?ㅋㅋㅋㅋㅋ 진짜 끼리끼리 논다고..술 취해서 아무때나 오줌갈기는 놈이나, 친구가 옆에서 그러고 있는데 번호따는놈이나휴............ 뭐 이런 진상들이 있음..아.. 그 진상들 가고 밀대로 바닥 닦는데.. 진짜 토할뻔................슈ㅣ바.......... 개늠시키ㅡㅡ 술은 어찌나 마셨는지.. 양은 또 왜케많아..닦아도 닦아도 바닥은 흥건하고.. ㅠㅠ아 진짜 닦으면서 눈물이 다 나오려고했음................. 내가 뭐하는짓인가 하는 생각도들고..수건랑 물수건으로 스며든 거 다 닦는데... 완전 개고생하고ㅠㅠ아아아아아아아아악!!!!!!!!!!!!!!!!!!!!!!진짜 생각도 하고싶지도 않은 날이었어요.......흑흑------------ 쓰고보니 좀 길어졌네요! 스코롤압박이 있네요..ㅋㅋ무튼 톡커님들은 술집가서 저런 진상짓하지마세요..ㅠㅠ제발 소변은 화장실에서 봅시다ㅠㅠㅠㅠㅠ휴..오늘 알바갔다와서 이 글을 쓴건데벌써 아침이네여ㅠㅠ 다들 상큼한 아침을 맞이할시간에저는 꿈나라로 가야겠어요..에흉 피곤해ㅠㅠ 4
술집알바도중에 만난 진상들ㅡㅡ
우선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저는 이틀뒤 21살이 되고 알바한지는 약 두달이 다되어가는
술집서빙알바녀입니다~!!
글 재주가 없지만... ㅠㅠ
그래도 며칠전 손님들 중에 개진상손님들을 만났던 이야기를
판에 풀어볼까해요.....!
딱 3일전이었어요
남자 네분이 들어오시더군요
감기에 걸린 코맹맹이 목소리를 작렬하며
"어서오세요~^_^"하며 인사를 한뒤
뻥튀기와 메뉴판을 들고 테이블로 갔습니다
어라? 저번에 오신 손님같은데....?
그중 한분이 되게 낯이 익더라구요!
사실 제가 사람얼굴 기억을 되게 못해요
자주 오시는 단골손님들도 한 대 여섯번정도는 오셔야
제가 기억을 하는편인데..
무튼 용케도 제가 기억을 했죠ㅋㅋㅋ
왜냐면 그 손님이 붕어빵에 나왔던 만사마(정만호씨)아들이랑
완전 똑같이 생겨서! 너무 닮아서 신기해서 기억한것도 있지만
그 손님이 자꾸 띵동~ 눌러서 가면 주문은 안하고 빤히!!!!!!
쳐다보기만해서 좀 짜증나서 얼굴을 기억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손님을 보고 "어? 저번에 오셨던분 맞죠?" 이랬더니
"아닌데ㅡㅡ" 이러면서 절라 무안을 주더군요
그래서 '어? 내가 착각했나..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무안해하고있으니까
바로 쳐 웃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댕ㅡㅡ
아 여기서부터 '저새키가 또라이네'하고 눈치를 챘어야됬음..
(참참!! 저 네명중에 A를 만사마아들닮은또라이, B를 싸가지로 할게요ㅋㅋ
그담 두명은 그냥...... 얘기에 별로 등장하지 않아서ㅋㅋ)
암튼! 그러다 주문을 받고 술나가고, 안주나가고 했는데
그 테이블에서 띵동~ 해서 가서 "네~^0^ 뭐드릴까요~?" 할때마다
저를 등지고 앉은 B가 저를 쳐다보지도 않고 소주병을 들면서
이거 주라는 시늉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기분이 나쁜거에요ㅡㅡ 제가 웃으면서 뭐드릴까요 얘기하는데
지는 등지고 앉아서 나 쳐다도 안보고 소주병만 틱들면서
"이거!" 이러더라구요
뭐 쳐다보면서 말을 안할지언정, 나 언제봤다고 반말로 주문을 하는지..하..어이ㅋㅋ
'뭐꼬ㅡㅡ술집알바라고 무시하나'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띵동을 한 10번정도 한거같은데 단 한번도 안쳐다보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완전 욕하면서 제 할일하고있었어요~
근데 잠시뒤 다른 테이블에 남자두분이 계셨는데
그 두분이 절 부르시더니
저기~ 화장실앞에 어떤남자 한명이 쓰러져있다며
저 테이블인거 같은데 가서 말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자화장실 앞으로 가보니.. A가 大자로 뻗어있는거에요
아 절라 추했음..........................ㅡㅡ..
전 곧장 그 테이블로 갔습니다
B가 제일 가까이 있었기에 그 사람을 툭툭 치면서
"저기요~ 친구분 화장실앞에 쓰러져계시는데....."
그 순간 그 B가 저를 쳐다보며
"어이~ 크게좀말해라 크게ㅡㅡ" 이러는겁니다
제가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콧물도 나오고 목소리도 잠겨서
사실 좀 작게 속삭이듯 말하긴 했어요
... 네 작게 말한 제 잘못이 있지만
그치만!!!!!!!!! 그 싸가지없는생퀴가 절 보고 버럭 소리를 지르는바람에
다른 손님들이 다 쳐다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씨........
그 넘이 화장실앞으로 가더니 A를 질질끌어서 자기 테이블로 데려와서
구석에 쳐박아 두는 광경을 본뒤
바로 옆테이블을 치우려고 하는 순간...
쏴--아------------------------ 하는 경쾌한 물소리가 들리더군요
'뭐꼬 물흘리는 소린가?..........'
하...... 설마................
에이...
설마..
하는데.....
테이블아래로 보이는 뚝뚝 떨어지는 그것.. 고여있는 그것...............ㅡㅡ
화장실 앞에 大자로 뻗어있던, 싸가지없는놈한테 끌려와 구석에 쳐박힌
만사마아들닮은!!!!!! A가 시원하게~ 쉬야~를 했던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지금생각해도 어이가없네..ㅅㅂ
어떻게 화장실도 아니고, 앉은그자리에서 오줌을 쌀수가 있지?????????
제 머리속은 분노게이지가 만땅으로 차올랐어요ㅡㅡ
'찌댕..저걸 어떻게 닦지....... 아 미친새끼....ㅁㅇㄹ2ㅂ4%!$#%!#'
진짜 벙쪄가지고 짜증과 분노에 휩싸여있는데
저를 더 분노하게 만든건 쌍콤하게 오줌을 갈기신 A가 아니라
나머지 B와 그 친구들이었어요
지 친구가 술취해서 오줌을 쌌으면, 데리고나가거나 아니면 쪽팔려서
지네끼리 뭐 도망을 가던가........ 암튼 일단은 나가야될건데
그 테이블에서 그냥 술마시면서 또 얘기를 하더라구요?
헐ㅡㅡ 진짜 단체로 또라이들이었음............
저 사장님한테 달려가서.. "아 사장님ㅠㅠ 왠 미친새끼가 앉아서 오줌쌌어요ㅠㅠ"
하면서 하소연을 하고있는데
그 순간 그 테이블에서 띵동~ 하는겁니다
그래서 '아 진짜 또라이들이네, 안가나? 친구가 저러고 있는데 술마시고 싶을까' 하면서
속으로 욕을 하면서 갔죠
갔는데! 저를 등지고 앉은 B가 핸드폰만 딱- 내미는거에요
잠시 '읭? 므고ㅡㅡ'하는 생각을 하는데,
B가 무미건조하게 하는말
"번호만찍으면된다"
참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 상황에서 번호를 딴다고?????? 니 친구 오줌싸서 저러고 있는데
니는 번호따고싶니??????????
그리고 이때까지 반말이나 찍찍한 새퀴를 내가 뭐가 좋아서 번호를 주겠냐고ㅡㅡ
ㅋㅋㅋㅋ하.. 진짜 너무 어이가 없는거에요 그 상황이
그래서 폴더인 폰을 완전 퐉!!!!!!!!!! 세게 소리나게 닫아서 주고 썩소ㄱ-한번 날려주니
지도 무안한지 그냥 조용히 폰을 받는거에요
그러고 그 자리를 유유히 빠져나오는데 하.. 진짜 벙쪄있었음
아니 상식적으로.. 진짜!! 친구가 오줌을 쌌는데.... 태연하게 아무일없는것처럼
그럴수가 있나요?ㅋㅋㅋㅋㅋ 진짜 끼리끼리 논다고..
술 취해서 아무때나 오줌갈기는 놈이나, 친구가 옆에서 그러고 있는데 번호따는놈이나
휴............ 뭐 이런 진상들이 있음..
아.. 그 진상들 가고 밀대로 바닥 닦는데.. 진짜 토할뻔................
슈ㅣ바.......... 개늠시키ㅡㅡ 술은 어찌나 마셨는지.. 양은 또 왜케많아..
닦아도 닦아도 바닥은 흥건하고.. ㅠㅠ
아 진짜 닦으면서 눈물이 다 나오려고했음................. 내가 뭐하는짓인가 하는 생각도들고..
수건랑 물수건으로 스며든 거 다 닦는데... 완전 개고생하고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진짜 생각도 하고싶지도 않은 날이었어요.......흑흑
------------
쓰고보니 좀 길어졌네요! 스코롤압박이 있네요..ㅋㅋ
무튼 톡커님들은 술집가서 저런 진상짓하지마세요..ㅠㅠ
제발 소변은 화장실에서 봅시다ㅠㅠㅠㅠㅠ
휴..오늘 알바갔다와서 이 글을 쓴건데
벌써 아침이네여ㅠㅠ 다들 상큼한 아침을 맞이할시간에
저는 꿈나라로 가야겠어요..에흉 피곤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