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먹여살릴 10대 과학기술

도마동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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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한국경제를 먹여 살릴 10대 과학기술 선정에 국산 고속열차(KTX-II), 40나노 D램, 해수담수, C형간염 백신외 군 방산무기 중 유일하게 대잠로켓 ‘홍상어’가 선정되었다.

 

현재 북한이나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들의 해군전력증강에 따른 해군의 대잠능력 강화는 필수전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잠수함의 천국이라 하는 동해와 남해바다 속에서는 지금 이 시간에도 보이지 않는 쫓고 쫓기는 잠수함의 활동이 빈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6월 하늘을 날아가 바닷 속에 숨어 있는 적 잠수함을 격파하는 어뢰, 홍상어를 개발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 독자 개발된 세계 최고수준의 홍상어(잠수함잡는 로켓어뢰, 유도탄)개발은 한국과학기술의 쾌거이자 개가로 평가받고 있다.


9년여에 걸쳐 1,000억원을 투자해 만든 수직발사형 대잠유도탄은 로켓미사일, 어뢰로서 물속에서 발사하는 어뢰보다 추진속도, 사정거리, 명중률, 운용 등에서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홍상어가 한국 10대 기술로 선정된 것은 기존의 잠수함 공격무기인 어뢰의 약점을 보완한 최신 공격무기라는 점과 앞으로 영상, IT과학 기술 분야에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대잠 로켓유도탄이 실전 배치된 것은 미군의 아스록(ASROC)가 유일하다고 하며, 미국에 이어 한국 홍상어가 세계 두 번째라고 하는데 영해(領海)를 굳건히 지켜낼 비장의 히든카드 홍상어를 우리의 손과 기술로 만들었다는데서 방산장비와 무기 개발에 대한 중요성과 그 필요성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