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하루만 더 지나면..2009년의 해도 지나가버리네요..모두들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들 보내고 계시죠..? 제가 너무 지금 가슴이 아파서..위로의 말 이나 정보를 얻으러 글을 올립니다.. 그니까..우선 결론은 지금 집을 나간 동생을 어떻게 찾느냐 입니다.. 어려서..저희아빠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7살때부터 신문팔이로 시작하셔서..저희 엄마와는 교회에서 만나셨고..그동안 수없는 일들속에 다치시고 죽음의 고비도 넘기셨던 분이세요..ㅠㅠ 결혼하실때쯤 저희 할아버지가 아빠를 찾으셔서 저희 어렸을때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답니다.. 많은 상처를 받으셨던 저희 아빠는..자식들에게 먹는것 만큼은 따뜻한거 주고 누구 자식들 못지 않게..사랑해주어야 겠다고 마음을 가지고 계셨고 노력하셨어요.. 하지만...어느 부모님들도 마찬가지시겠지만요..엄마가 천사역할해주시면 아빠는 악역을 맞아 자식들을 키우잖아요.. 저희아빠는 장남이셨고..저는 첫째입니다..아들은 아니였지만..저에게 기대가 많이크셨죠..뭐든 하게하셨고...약간의 반대는 있으셨지만,.중국이란곳에 유학까지 다녀오게 해주시고 여러모로 많이 사랑 받았답니다.. 제 동생은 어려서 꿈이 화가였어요..늘 아빠는 반대하셨고..예술쪽은 돈만 많이 들어가고 후에 성공 못하면 돈도 못번다고..그래서 포기했고...또 다른 애견미용을 하고 싶어했지만..털많이 날리고 좋지 못하다는 ..그런것에 반대..또 반대...동생이 제가 유학가 있는동안,,.고3이였어요..많이 힘들었겠죠..옆에 언니도 없고 ..늘 부모님은 밖에 일 하시고..어제 동생방에서 교회선생님한테 편지 받은이야기 적혀있는거 보니...많이 힘들어 했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종종 제가 중국에서 물건보내면서 쪽지보냈던것 까지 간직하고 있더군요,..전 기억도 안나는..ㅡㅜㅜ 이번엔..저희가 정말 너무너무 힘들게....아파트를 장만해서..이사준비하고 있었습니다..집에 여러번 수해가 났던터라...물건이 하나도 가져갈께 없었어요..몽땅 신혼살림처럼 다 사야했거든요..그걸로 인해 엄마와 동생은 물건을 좀더 저렴하게 사기위해.,.여기 저기 다녔고..아빠는 추운날 고생하는 동생과 엄마가 싫어서..비싼곳에서 그냥 덜컥 구매해버리셨어요..별거 아니지만..다툼이 있었습니다..웃긴게..가족간에 다툼이 생겼죠..이사할 아파트도 문제가 있어서 가족간에 싸움도 종종 일어났었구요..ㅠㅠ 그 아파트를 산게 후회된다고 아빠가 울며 말씀하십니다..그냥 부족하지만...저희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거든요...ㅠㅠ그냥 여기서 행복하게 살껄....ㅠㅠ 토요일에...싸우고..저와 엄마는 목욕탕에..간사이에 아빠와 동생이 많이 다퉜나봐요..ㅠ아빠가 때리신건 아닌데..동생이 "아빠 돈많으면 아빠 맘대로 하라고.."이래버렸답니다..그거에 아빠는 너무 화가나서..."니까지께 뭔대 그따구 말하냐고.."말하셨다고 해요..근데 동생이 "니까지께라고 했지 아빠.."이러면서 자기도 우리집에서 자기 존재가 뭔지 속상해 했나봐요.. 저희아빠 집2년전에 계약하시고..정말 2년동안 2억넘는 돈을 벌으셧어요...개인사업하시는데요...아파서 쓰러지시고 응급실에 실려가셔도 늘 그러하셨듯이 새벽 4시에 나가시고 저녁에 일 많으시면 9시10시에 들어오십니다..ㅠㅠㅠ저희 아빠 나이 60세...ㅠㅠ많이 야위셨습니다..저도 20살때 아빠속 정말 엄청 썪혀서..그때도 부모님 두분 갑자기 많이 늙어지셨거든요..ㅠㅠ저도 그래서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땅을 치며 울꺼 같다고 후회할꺼라고 동생만큼은 여지껏 예쁘게 아무탈 없이 잘 자라줬으니..너라도 후회할 짓 하지 말라고 그렇게 기도하고 이야기 했는데... 그러고선 주일날 아침에 저희 이사갈집에 사전점검이 있던날이였어요..그래서 예배끝나고 바로 가족끼리 가려고 했었죠..하지만 동생은 아침에 일어나지 않고 교회도 안간다는 식으로 안일어 났어요..그래서 또 어제 아빠랑 싸워서 그런가보다 하고..그냥두고 갔던거죠..예배시간에..저희 엄마 많이 울면서 기도하시더라구요.. 이사때문에 가족끼리 너무 많이 싸워서 힘드셨어요..예배끝나고 집에전화해도 깜깜무소식 핸드폰을 전화해보니 꺼져있더라구요..저희는 그렇게 그냥 이사할 집으로 가서 다 보고 정리하고 돌아오는 오후에..병원에 계신 할아버지한테 전화가 와서..동생이 짐싸들고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아...안그래도 할아버지한테 가고 싶다고 몇일전부터 말했어서..갔나보다 하고..할아버지 간병하러 몇일 가있으면서 상처가 조금 없어지면 오겠지..햇지만...짐을 너무 많이 컸던..가방을 보고..간병인 할머니께서 동생 가방 숨키고..할아버지한테 돈도 주지 말라고 했데요..ㅠㅠ 그래서 동생은 그날 저녁에 있다가 아침일찍 8시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할머니는 터미널..할아버지는 기차역..서울가는 차는 10시라고 하는데..동생은 안보이고...어디로 숨어있던건지...ㅜㅜ 크리스마스날도 전..일하고 엄마도 교회일하시고..아빠도 일나가시고..동생은 집에 혼자 있었고...ㅠㅠ동생도 일하다가 몸이 안좋아서 여름때부터 잠깐 쉬고 있었거든요..ㅠㅠ 그렇게 월요일에 할아버지한테 떠나고부터는..연락이 안됩니다..저희가 월요일 저녁에 경찰서에 가서 위치추적을 해보려고 하니..소방서에서 해야 한다며 보내더라구요..소방서가서 해보니까...최고 마지막 통화라고 하면서 어느 지점만 이야기해줬답니다..하지만..그게 시간과 날짜는 없어서..언제적인지 몰라요..ㅠㅠ그리고선,,화요일 새벽에..엄마가 "너 위치추적하니까 엄마 아빠 실종신고 낼꺼야..그러니까 빨리 집에와"라고 문자를 보내고나니까..화요일 어제는 하루종일 거의 핸드폰이 꺼져있더라구요..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동생이 받은 상처가 그 어린게 ...가족에게 소외당했다고 생각 많이 했나봐요..내가 가족한테 무슨 존재인지.. 속이 상해서 그랬나봐요.. 통장이고 속옷..화장품..신발하나...싹다 챙겨갔어요..여행용 가방에요...ㅠㅠ 어젠...제가 점심도 안넘어가더라구요..점심때는 울며 정말 문자 보내고...음성남기고..동생싸이에 들어가서 제가 찬양선물해준거 받아놨더라구요..거기엔...투데이..아픔...조금더 강해지자..작은말에 가슴아파하지 말고..단단한 심장이 되자..이런식의 말들이...ㅠㅠ 화요일날 2시까지 동생홈피에있었어요..그리곤 저도 일이 많아서..일하다가 ..아빠에게서 4시쯤에 전화가 오셨는데..전화가 없는 번호라고 하더라구요.. 헉!!이제는 정말 연락할 방법이 없구나...ㅠㅠ명예는 동생이름이거든요..번호만 바꾼건지...아니면 아예 번호를 없애버리기만 한건지..가족들의 문자와 음성들 그런게 지금 자기한테는 싫었나봐요..가족이 싫었고..혼자 있고 싶어서 나간건데..찾으니까요.. 저희 가족을 떠나고 싶던건가요..ㅠㅠ동생이 맘이 여리면서도 강한면이 있는 아이라서..ㅠㅠ너무나 걱정됩니다...정말 잘못된길로 빠지지 않을까..여자 아이고...청소년이 아닌,.,..,법적으론 성인나이..24살....알바를 해서도 집을 얻을수 있고...직장을 구하게 되면 더욱더 집에 안들어 올텐데...ㅠㅠ찜질방도 다니는애도아니고..혼자 밥먹으러 식당도 안들어가는 아이에요..ㅠㅠ도대체 어디에있는지..동생 졸업앨범 뒤져서 친한친구들 전화는 했지만 모르더라구요..ㅠㅠ몇일전에는 엄마한테.."엄마 내친구중 진정한 친구면 내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겠지..?그럼 난 바로 그날 저녁에 다시 입금해줄껀데.."라고 하고 친구 2명한테 말했는데,,.아무도 빌려주지 않았나봐요..ㅠㅠ 제 생각이지만..그것도 난 진정한 친구가 없구나...집에서도..친구도..난 외토리구나...라고 생각했을꺼 같아요.. 이렇게 날도 추운데...도대체 어디에 있는지...친척오빠가 핸드폰 가게를 하는데..혹시 자기 명의폰으로 번호만 바꾼다면 어디서 바꾸고 해지 했는지 알수 있다고 하는데요...맞나요..??지금 오빠 연락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이사도 가야하고 연말이고 새해도 오는데..저희 가족은 하루가 정말 1년 같습니다..ㅠㅠ어떤방법으로 찾을수 있을까요..??동생이 돌아 올까요...?ㅠㅠㅠ 아빠 엄마 어제 너무 슬퍼하시며 우셔요..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연말에 이렇게 좋지 못한 글 올려서 너무 죄송하구요 끝까지 봐주신 분께는 감사해요..ㅠㅠ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ㅠㅠ도와주세요..제발..ㅠㅠ
안녕하세요...
이제..하루만 더 지나면..2009년의 해도 지나가버리네요..
모두들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들 보내고 계시죠..?
제가 너무 지금 가슴이 아파서..위로의 말 이나 정보를 얻으러 글을 올립니다..
그니까..우선 결론은 지금 집을 나간 동생을 어떻게 찾느냐 입니다..
어려서..저희아빠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7살때부터 신문팔이로 시작하셔서..
저희 엄마와는 교회에서 만나셨고..그동안 수없는 일들속에 다치시고 죽음의 고비도 넘기셨던 분이세요..ㅠㅠ
결혼하실때쯤 저희 할아버지가 아빠를 찾으셔서 저희 어렸을때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답니다..
많은 상처를 받으셨던 저희 아빠는..
자식들에게 먹는것 만큼은 따뜻한거 주고 누구 자식들 못지 않게..사랑해주어야 겠다고 마음을 가지고 계셨고 노력하셨어요..
하지만...어느 부모님들도 마찬가지시겠지만요..
엄마가 천사역할해주시면 아빠는 악역을 맞아 자식들을 키우잖아요..
저희아빠는 장남이셨고..저는 첫째입니다..아들은 아니였지만..
저에게 기대가 많이크셨죠..뭐든 하게하셨고...약간의 반대는 있으셨지만,.
중국이란곳에 유학까지 다녀오게 해주시고 여러모로 많이 사랑 받았답니다..
제 동생은 어려서 꿈이 화가였어요..늘 아빠는 반대하셨고..
예술쪽은 돈만 많이 들어가고 후에 성공 못하면 돈도 못번다고..
그래서 포기했고...또 다른 애견미용을 하고 싶어했지만..털많이 날리고 좋지 못하다는 ..그런것에 반대..또 반대...
동생이 제가 유학가 있는동안,,.고3이였어요..많이 힘들었겠죠..
옆에 언니도 없고 ..늘 부모님은 밖에 일 하시고..
어제 동생방에서 교회선생님한테 편지 받은이야기 적혀있는거 보니...많이 힘들어 했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종종 제가 중국에서 물건보내면서 쪽지보냈던것 까지 간직하고 있더군요,..전 기억도 안나는..ㅡㅜㅜ
이번엔..저희가 정말 너무너무 힘들게....아파트를 장만해서..이사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집에 여러번 수해가 났던터라...물건이 하나도 가져갈께 없었어요..
몽땅 신혼살림처럼 다 사야했거든요..
그걸로 인해 엄마와 동생은 물건을 좀더 저렴하게 사기위해.,.여기 저기 다녔고..
아빠는 추운날 고생하는 동생과 엄마가 싫어서..비싼곳에서 그냥 덜컥 구매해버리셨어요..
별거 아니지만..다툼이 있었습니다..
웃긴게..가족간에 다툼이 생겼죠..이사할 아파트도 문제가 있어서 가족간에 싸움도 종종 일어났었구요..ㅠㅠ 그 아파트를 산게 후회된다고 아빠가 울며 말씀하십니다..
그냥 부족하지만...저희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거든요...ㅠㅠ
그냥 여기서 행복하게 살껄....ㅠㅠ
토요일에...싸우고..저와 엄마는 목욕탕에..간사이에 아빠와 동생이 많이 다퉜나봐요..ㅠ
아빠가 때리신건 아닌데..동생이 "아빠 돈많으면 아빠 맘대로 하라고.."
이래버렸답니다..그거에 아빠는 너무 화가나서..."니까지께 뭔대 그따구 말하냐고.."
말하셨다고 해요..근데 동생이 "니까지께라고 했지 아빠.."
이러면서 자기도 우리집에서 자기 존재가 뭔지 속상해 했나봐요..
저희아빠 집2년전에 계약하시고..정말 2년동안 2억넘는 돈을 벌으셧어요...
개인사업하시는데요...아파서 쓰러지시고 응급실에 실려가셔도
늘 그러하셨듯이 새벽 4시에 나가시고 저녁에 일 많으시면 9시10시에 들어오십니다..
ㅠㅠㅠ
저희 아빠 나이 60세...ㅠㅠ
많이 야위셨습니다..
저도 20살때 아빠속 정말 엄청 썪혀서..그때도 부모님 두분 갑자기 많이 늙어지셨거든요..ㅠㅠ
저도 그래서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땅을 치며 울꺼 같다고 후회할꺼라고
동생만큼은 여지껏 예쁘게 아무탈 없이 잘 자라줬으니..너라도 후회할 짓 하지 말라고 그렇게 기도하고 이야기 했는데...
그러고선 주일날 아침에 저희 이사갈집에 사전점검이 있던날이였어요..
그래서 예배끝나고 바로 가족끼리 가려고 했었죠..
하지만 동생은 아침에 일어나지 않고 교회도 안간다는 식으로 안일어 났어요..
그래서 또 어제 아빠랑 싸워서 그런가보다 하고..그냥두고 갔던거죠..
예배시간에..저희 엄마 많이 울면서 기도하시더라구요..
이사때문에 가족끼리 너무 많이 싸워서 힘드셨어요..
예배끝나고 집에전화해도 깜깜무소식 핸드폰을 전화해보니 꺼져있더라구요..
저희는 그렇게 그냥 이사할 집으로 가서 다 보고 정리하고 돌아오는 오후에..
병원에 계신 할아버지한테 전화가 와서..동생이 짐싸들고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아...안그래도 할아버지한테 가고 싶다고 몇일전부터 말했어서..
갔나보다 하고..할아버지 간병하러 몇일 가있으면서 상처가 조금 없어지면 오겠지..
햇지만...짐을 너무 많이 컸던..가방을 보고..간병인 할머니께서 동생 가방 숨키고..
할아버지한테 돈도 주지 말라고 했데요..ㅠㅠ
그래서 동생은 그날 저녁에 있다가 아침일찍 8시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할머니는 터미널..할아버지는 기차역..서울가는 차는 10시라고 하는데..
동생은 안보이고...어디로 숨어있던건지...ㅜㅜ
크리스마스날도 전..일하고 엄마도 교회일하시고..아빠도 일나가시고..
동생은 집에 혼자 있었고...ㅠㅠ
동생도 일하다가 몸이 안좋아서 여름때부터 잠깐 쉬고 있었거든요..ㅠㅠ
그렇게 월요일에 할아버지한테 떠나고부터는..연락이 안됩니다..
저희가 월요일 저녁에 경찰서에 가서 위치추적을 해보려고 하니..
소방서에서 해야 한다며 보내더라구요..
소방서가서 해보니까...최고 마지막 통화라고 하면서 어느 지점만 이야기해줬답니다..
하지만..그게 시간과 날짜는 없어서..언제적인지 몰라요..ㅠㅠ
그리고선,,화요일 새벽에..
엄마가 "너 위치추적하니까 엄마 아빠 실종신고 낼꺼야..그러니까 빨리 집에와"
라고 문자를 보내고나니까..화요일 어제는 하루종일 거의 핸드폰이 꺼져있더라구요..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동생이 받은 상처가 그 어린게 ...가족에게 소외당했다고 생각 많이 했나봐요..
내가 가족한테 무슨 존재인지.. 속이 상해서 그랬나봐요..
통장이고 속옷..화장품..신발하나...싹다 챙겨갔어요..
여행용 가방에요...ㅠㅠ
어젠...제가 점심도 안넘어가더라구요..점심때는 울며 정말 문자 보내고...
음성남기고..동생싸이에 들어가서 제가 찬양선물해준거 받아놨더라구요..
거기엔...투데이..아픔...조금더 강해지자..
작은말에 가슴아파하지 말고..단단한 심장이 되자..이런식의 말들이...ㅠㅠ
화요일날 2시까지 동생홈피에있었어요..그리곤 저도 일이 많아서..
일하다가 ..아빠에게서 4시쯤에 전화가 오셨는데..전화가 없는 번호라고 하더라구요..
헉!!이제는 정말 연락할 방법이 없구나...ㅠㅠ
명예는 동생이름이거든요..
번호만 바꾼건지...아니면 아예 번호를 없애버리기만 한건지..
가족들의 문자와 음성들 그런게 지금 자기한테는 싫었나봐요..
가족이 싫었고..혼자 있고 싶어서 나간건데..찾으니까요..
저희 가족을 떠나고 싶던건가요..ㅠㅠ
동생이 맘이 여리면서도 강한면이 있는 아이라서..ㅠㅠ
너무나 걱정됩니다...
정말 잘못된길로 빠지지 않을까..여자 아이고...청소년이 아닌,.,..,법적으론 성인나이..
24살....알바를 해서도 집을 얻을수 있고...직장을 구하게 되면 더욱더 집에 안들어 올텐데...ㅠㅠ
찜질방도 다니는애도아니고..혼자 밥먹으러 식당도 안들어가는 아이에요..ㅠㅠ
도대체 어디에있는지..
동생 졸업앨범 뒤져서 친한친구들 전화는 했지만 모르더라구요..ㅠㅠ
몇일전에는 엄마한테..
"엄마 내친구중 진정한 친구면 내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겠지..?그럼 난 바로 그날 저녁에 다시 입금해줄껀데.."라고 하고 친구 2명한테 말했는데,,.아무도 빌려주지 않았나봐요..ㅠㅠ 제 생각이지만..그것도 난 진정한 친구가 없구나...집에서도..친구도..
난 외토리구나...라고 생각했을꺼 같아요..
이렇게 날도 추운데...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친척오빠가 핸드폰 가게를 하는데..
혹시 자기 명의폰으로 번호만 바꾼다면 어디서 바꾸고 해지 했는지 알수 있다고 하는데요...맞나요..??
지금 오빠 연락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이사도 가야하고 연말이고 새해도 오는데..저희 가족은 하루가 정말 1년 같습니다..ㅠㅠ
어떤방법으로 찾을수 있을까요..??
동생이 돌아 올까요...?ㅠㅠㅠ 아빠 엄마 어제 너무 슬퍼하시며 우셔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연말에 이렇게 좋지 못한 글 올려서 너무 죄송하구요 끝까지 봐주신 분께는 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