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서울에 살고있는21살 처자입니다.며칠전에 어머니 생신이셨는데가족들과 친척들이 모두모두 모이셨었거든요?그때 형부가 약주를 좀 많이 하셔서생일맞은 우리 어머니를 위해노래를 부르고 춤도추고애교도 부리고 가신 기억이나서형부에 대한 애정을 듬뿍듬뿍 담은 글을 써보려고 해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사춘기를 보낼 때, 지나치게 방황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부모님이 이유가 없이 싫었었고, 집에도 들어오기 싫었습니다. 공부는 그저 저를 속박하는 굴레로만 여겨졌고, 빨리 어른이 되어서 돈을 벌고 싶은 생각에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친구들이 제 삶의 전부였고, 제가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보다 더 의지하면서 크게 믿고 있던 친구와 감정상의 이유로 크게 다투게 되었고, 그 친구는 폭력적인 방법으로 저에게 대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하 4층 주차장으로 끌려가서 킥복싱 하는 친구한테 2시간동안 맞았거든요)저는 그 때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심하게 맞게 되어서 며칠 동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슴 속에 받은 상처 때문에 마음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혼자 괴로워하고 아파하며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형부께서 저희 집에 오셨습니다. 그리고는 무작정 저를 차에 태워서 한강으로 데려가셨습니다. 형부와 저는 아무 말 없이 한강의 산책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형부께서 갑자기 저의 멱살을 잡고는 산책길 옆의 나무들이 있는 숲 더미 사이로 저를 끌어당기셨습니다. 겉에서 볼 때는 아름다워 보이던 숲 속 안은 벌레와 나방들이 우글거리고, 밑에는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형부께서는 “너 계속 이렇게 벌레가 우글거리고 쓰레기가 나뒹구는 길만 걸을래? 사람들이 너에게 삶의 방향을 왜 제시해 주는 것 같니? 먼저 인생을 산 사람들이 너에게 이쪽으로 가라고 왜 다그치는 것 같니? 먼저 그 길을 걸어봤기 때문이란다. 너와 비슷한 환경에서 네가 직면한 갈림길에서 똑같이 방황을 했었기 때문에 네가 이렇게 벌레와 쓰레기가 우글거리는 길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란다. 현경아, 너는 그저 우리가 가리키는 저 편한 인도로만 가면 돼. 이런 길로 다시는 들어오지 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속에서 깊이 우러나오는 말을 하는 형부의 설득에 저는 정신을 차리게 되었고, 형부께서 해주신 말들로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뿐더러 이 때 형부께서 해주신 말들이 제 삶의 지표가 되었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다시는 다른 사람들을 믿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형부의 말 한마디가 저를 일으켜 세우고 걷게 하고 뛰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후로 저는 선생님이신 저의 형부를 닮아서,저와 같이 방황하고 있는 아이들, 방황했던 아이들, 그리고 자신의 삶의 지표를 잡지 못해서 헤매는 아이들을 위해서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주고, 그들이 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인생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인생의 선배이신 어른들의 정도(正道)를 따라서 저도 걷고, 그리고 지쳐 쓰러져가는 아이들도 함께 걷게 하고 싶습니다. 여튼 우리형부,한양대학교 부속 고등학교 선생님이세요^ㅡ^ㅋㅋㅋㅋㅋㅋ톡돼면 우리 형부 사진 올려드릴게요~ 형부사랑해요♥♥♥♥3
우리 형부가 제 멱살을 잡았던 사건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21살 처자입니다.
며칠전에 어머니 생신이셨는데
가족들과 친척들이 모두모두 모이셨었거든요?
그때 형부가 약주를 좀 많이 하셔서
생일맞은 우리 어머니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춤도추고
애교도 부리고 가신 기억이나서
형부에 대한 애정을 듬뿍듬뿍 담은 글을 써보려고 해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사춘기를 보낼 때, 지나치게 방황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부모님이 이유가 없이 싫었었고, 집에도 들어오기 싫었습니다.
공부는 그저 저를 속박하는 굴레로만 여겨졌고,
빨리 어른이 되어서 돈을 벌고 싶은 생각에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친구들이 제 삶의 전부였고, 제가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보다 더 의지하면서 크게 믿고 있던 친구와
감정상의 이유로 크게 다투게 되었고,
그 친구는 폭력적인 방법으로 저에게 대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하 4층 주차장으로 끌려가서 킥복싱 하는 친구한테 2시간동안 맞았거든요)
저는 그 때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심하게 맞게 되어서
며칠 동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슴 속에 받은 상처 때문에 마음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혼자 괴로워하고 아파하며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형부께서 저희 집에 오셨습니다.
그리고는 무작정 저를 차에 태워서 한강으로 데려가셨습니다.
형부와 저는 아무 말 없이 한강의 산책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형부께서 갑자기 저의 멱살을 잡고는
산책길 옆의 나무들이 있는 숲 더미 사이로 저를 끌어당기셨습니다.
겉에서 볼 때는 아름다워 보이던 숲 속 안은 벌레와 나방들이 우글거리고,
밑에는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형부께서는
“너 계속 이렇게 벌레가 우글거리고 쓰레기가 나뒹구는 길만 걸을래?
사람들이 너에게 삶의 방향을 왜 제시해 주는 것 같니?
먼저 인생을 산 사람들이 너에게 이쪽으로 가라고 왜 다그치는 것 같니?
먼저 그 길을 걸어봤기 때문이란다.
너와 비슷한 환경에서 네가 직면한 갈림길에서 똑같이 방황을 했었기 때문에
네가 이렇게 벌레와 쓰레기가 우글거리는 길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란다.
현경아, 너는 그저 우리가 가리키는 저 편한 인도로만 가면 돼.
이런 길로 다시는 들어오지 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속에서 깊이 우러나오는 말을 하는 형부의 설득에 저는 정신을 차리게 되었고,
형부께서 해주신 말들로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뿐더러
이 때 형부께서 해주신 말들이 제 삶의 지표가 되었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다시는 다른 사람들을 믿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형부의 말 한마디가 저를 일으켜 세우고 걷게 하고 뛰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후로 저는 선생님이신 저의 형부를 닮아서,
저와 같이 방황하고 있는 아이들, 방황했던 아이들,
그리고 자신의 삶의 지표를 잡지 못해서 헤매는 아이들을 위해서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주고, 그들이 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인생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인생의 선배이신 어른들의 정도(正道)를 따라서 저도 걷고, 그리고 지쳐 쓰러져가는 아이들도 함께 걷게 하고 싶습니다.
여튼 우리형부,
한양대학교 부속 고등학교 선생님이세요^ㅡ^ㅋㅋㅋㅋㅋㅋ
톡돼면 우리 형부 사진 올려드릴게요~
형부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