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참 많은 곳으로 구석구석 여행다녔던 2009. 2009의 마지막 여행이 될 것 같은, 마지막 여정을 밟으러 가는 길. 왠지
나는 눈물이 뚝뚝 날 정도로 머리가 복잡할 때, 좋지 않은 일을 겪을 때 마다
오_래 목욕을 하는 버릇이 있다. 목욕을 할 때면 온전히 '나'를 중심으로 한 생각에 집중 할 수 있어 풀리지 않을 듯했던 문제들도 풀리는 것만 같고 몸을 정결하게 하면서 좋지 않았던 일들의 떼를 벗겨내는 것 같아 개운하다. 그래서일까 꼭 한 해의 마지막을 정리할때마다 새해를 맞으며 온천행을 나서곤 하는데,, 이번 해의 그 시기는 우연찮게도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그렇게 올 해 역시, 작년과 같은 곳으로 그렇게 '2009년 한 해 정리, 2010년 맞을 준비'를 떠난다.
하지만, '스파'로 정리하는 한 해. 그리고 새로 맞는 해의 준비. 그렇게 낯설지 않으면서도
무언가 몸, 정신 둘 모두 익숙한 떼를 벗고 새로움을 향한다는 의미에서 참 괜찮지 않은가?
12월 연말. 건너뛴 휴일들이 많아 여차하면 그냥 흘러보낼 수도 있을 시간들. 스파여행으로 한 해를 정리하고 맞아보는 건 어떨까?
그래서 소개한다. 연말&연초 에 떠나는 스파여행 !
이번 스파여행의 목적지. 충남 예산 '덕산 스파캐슬'
only 온천이 밋밋하다면 테마성 스파를 겸할 수 있는 '스파파크'로 떠나는게 좋다.
더구나, 젊은이들로 가득찬 대규모의 워터파크가 부담스러운데 비해 스파식 워터파크는 이용하는 연령층도 두루 갖춰, 부모님 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정겨운 여정을 제공한다.
1년 전, 차 없이 이 곳을 찾을 때는 100% 대중교통에 의존했기 때문에 고생을 톡톡히 했는데 그 새 좀 더 스파캐슬에 쉬이 닿기 위한 도움으로,
기존에 제공하던 스파캐슬의 자체 셔틀 서비스
+
'스파캐슬 바로 앞에 닿는 버스노선'이 개통되었다.
이 노선이 개통되기 전까진 스파캐슬 전용 셔틀의 이용이 아니면, 기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해 터미널에 도착 후, 또 다른 수단으로 환승을 해야 스파캐슬에 닿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젠 자가수단 이용이 아니어도 스파캐슬 코 앞! 에 바로 닿을 수 있게 됐다.
자가수단을 이용하더라도,
(서울 발 기준) 도로 사정이 좋은 경우엔 채 2시간이 걸리지 않으니
그렇게 고생스럽지도 않다.
12월 마지막 주. 연휴라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겉으로 새어나오는 스파의 따뜻한 기운들과 분위기는 그대로!
덕산스파캐슬은 실내스파와 실외스파로 나뉘어져 있다. 실내에서는 어린이- 어른 층까지 이용가능한 7여개의 스파 시설, 실내 사우나, 원적외선 선베드실 이용도 가능 실내 2층엔 스파객을 위한 식당과 휴식공간, 마사지실, 영화시설도 안내되어 있으며 실내 1층에도 간단한 요기를 할 매점이 갖춰져 있다.
덕산스파캐슬은 뭐니뭐니 해도 *실외스파가 관건이다. 각종 10여개의 이벤트스파와 튜브를 이용하는 유수풀. 2개의 워터봅슬레이, 실외 사우나, 메인 스파, 기본 레일이 깔린 수영시설도 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워터파크와 스파파크를 다녀와봤지만 이렇게 많이 작지고, 그렇게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에 스파이지만서도 제대로 워터파크의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다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음이 어느 곳보다도 만족스럽다. 게다가 어쭙잖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경기권이 아니면서도
닿기에 가까워 부담도 없다.
*이용시간, *이용요금 은 다음과 같다.
성인 기준 1인 48000원의 이용요금이 부담스럽다면,
▼ 아래와 같은 할인프로그램과 할인카드의 조합도 좋다.
덕산 스파캐슬의 리조트는 회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숙박 이용에 제한이 있다. 하지만 스파캐슬을 도보 이동할 수 있는, 스파객을 위한 숙박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니 걱정말 것!
그리고 스파 이용외의 다양한 음식점, 까페, 노래방과
인근의 자동차 극장 까지 즐길 거리가 즐비하니 스파 운영시간 외의 시간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 스파와 함께 하는 good bye 2009, welcome to 2010
구석구석, 참 많은 곳으로 구석구석 여행다녔던 2009.
2009의 마지막 여행이 될 것 같은, 마지막 여정을 밟으러 가는 길.
왠지
나는 눈물이 뚝뚝 날 정도로 머리가 복잡할 때, 좋지 않은 일을 겪을 때 마다
오_래 목욕을 하는 버릇이 있다.
목욕을 할 때면 온전히 '나'를 중심으로 한 생각에 집중 할 수 있어 풀리지 않을 듯했던 문제들도 풀리는 것만 같고
몸을 정결하게 하면서 좋지 않았던 일들의 떼를 벗겨내는 것 같아 개운하다.
그래서일까 꼭 한 해의 마지막을 정리할때마다 새해를 맞으며 온천행을 나서곤 하는데,,
이번 해의 그 시기는 우연찮게도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그렇게
올 해 역시, 작년과 같은 곳으로 그렇게 '2009년 한 해 정리, 2010년 맞을 준비'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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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 하는, 그리고 새로운 해를 맞는 방법은 제각기 모두 다를 것이다.
하지만, '스파'로 정리하는 한 해. 그리고 새로 맞는 해의 준비.
그렇게 낯설지 않으면서도
무언가 몸, 정신 둘 모두 익숙한 떼를 벗고 새로움을 향한다는 의미에서 참 괜찮지 않은가?
12월 연말. 건너뛴 휴일들이 많아 여차하면 그냥 흘러보낼 수도 있을 시간들.
스파여행으로 한 해를 정리하고 맞아보는 건 어떨까?
그래서 소개한다. 연말&연초 에 떠나는 스파여행 !
이번 스파여행의 목적지. 충남 예산 '덕산 스파캐슬'
only 온천이 밋밋하다면 테마성 스파를 겸할 수 있는 '스파파크'로 떠나는게 좋다.
더구나, 젊은이들로 가득찬 대규모의 워터파크가 부담스러운데 비해
스파식 워터파크는 이용하는 연령층도 두루 갖춰,
부모님 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정겨운 여정을 제공한다.
1년 전, 차 없이 이 곳을 찾을 때는 100% 대중교통에 의존했기 때문에 고생을 톡톡히 했는데
그 새 좀 더 스파캐슬에 쉬이 닿기 위한 도움으로,
기존에 제공하던 스파캐슬의 자체 셔틀 서비스
+
'스파캐슬 바로 앞에 닿는 버스노선'이 개통되었다.
이 노선이 개통되기 전까진 스파캐슬 전용 셔틀의 이용이 아니면,
기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해 터미널에 도착 후, 또 다른 수단으로 환승을 해야 스파캐슬에 닿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젠 자가수단 이용이 아니어도 스파캐슬 코 앞! 에 바로 닿을 수 있게 됐다.
자가수단을 이용하더라도,
(서울 발 기준) 도로 사정이 좋은 경우엔 채 2시간이 걸리지 않으니
그렇게 고생스럽지도 않다.
12월 마지막 주. 연휴라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겉으로 새어나오는 스파의 따뜻한 기운들과 분위기는 그대로!
덕산스파캐슬은 실내스파와 실외스파로 나뉘어져 있다.
실내에서는 어린이- 어른 층까지 이용가능한 7여개의 스파 시설, 실내 사우나, 원적외선 선베드실 이용도 가능
실내 2층엔 스파객을 위한 식당과 휴식공간, 마사지실, 영화시설도 안내되어 있으며
실내 1층에도 간단한 요기를 할 매점이 갖춰져 있다.
덕산스파캐슬은 뭐니뭐니 해도 *실외스파가 관건이다.
각종 10여개의 이벤트스파와 튜브를 이용하는 유수풀. 2개의 워터봅슬레이, 실외 사우나, 메인 스파,
기본 레일이 깔린 수영시설도 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워터파크와 스파파크를 다녀와봤지만
이렇게 많이 작지고, 그렇게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에
스파이지만서도 제대로 워터파크의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다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음이 어느 곳보다도 만족스럽다.
게다가 어쭙잖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경기권이 아니면서도
닿기에 가까워 부담도 없다.
*이용시간, *이용요금 은 다음과 같다.
성인 기준 1인 48000원의 이용요금이 부담스럽다면,
▼ 아래와 같은 할인프로그램과 할인카드의 조합도 좋다.
덕산 스파캐슬의 리조트는 회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숙박 이용에 제한이 있다.
하지만 스파캐슬을 도보 이동할 수 있는, 스파객을 위한 숙박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니 걱정말 것!
그리고 스파 이용외의 다양한 음식점, 까페, 노래방과
인근의 자동차 극장 까지 즐길 거리가 즐비하니
스파 운영시간 외의 시간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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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였는데도 언 5시간이나 스파시설을 이용했다.
그만큼, 지루하지 않도록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는 것 !
말 그대로 '오만가지'라는 말로 표현할 만큼 '수많은' 스파시설들을 즐기며
한 해를 보낸 이야기들을 나누며
따뜻한 온기를 쐬고 있자니 이만한 행복도 없다.
2009년. 지나온 언 365일의 시간이 정리되는 듯.
그리고 2010년의 무수한 계획들이 좀 더 확실히 머릿속을 매워온다.
이런 여행, 이런 기분들. 한 해 마지막 여행의 여정으로 딱 알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