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중 친구로 지내던 지금의 남자친구와 만나게 되었고 당시 지금의 남자친구는 전 여자친구를 잊지못했던 건지 저를 만나면서도 많이 방황했고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했습니다. 몇번의 헤어짐에 저도 많이 지쳐있었고 상처도 많이 받아서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못 박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전 남자친구의 연락이 왔고 군대에 간다는 말과 함께 가기전에 보고싶다라는 말을 했고 입대 전 한번 만나 밥먹고 커피마시며 얘기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입대 후 훈련소에서 편지나 전화로 가끔 연락하고 자대배치를 제가 있는 지역으로 받게 되어 면회도 세번정도 갔습니다. 휴가나왔다가 복귀하는 날엔 같이 저녁먹고 복귀하고 그렇게 전화도 자주 하면서 친구처럼, 가끔은 다시 만나는 것 같은 기분으로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의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고 용서를 구하고 다시 시작하자라는 말과 함께 고민 끝에 다시 만나게 되었고 전 남자친구에게는 말 한마디 없이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사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데에는 전 남자친구의 결정적인 말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휴가때는 항상 복귀 날만 만나길래 왜 휴가때는 날 안만나냐고 했더니 면회오는데 뭐하러 휴가때 보냐는 말에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어떻게 해야하나 싶던 중 지금의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고 그 뒤 몇번의 연락이 왔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금의 남자친구는 마음을 잡았고 저도 남자친구 잘 만나면서 1~2년 뒤에는 결혼도 약속하면서 잘 만나왔습니다. 처음 절 힘들게 했던 것과는 천지차이로 아껴주고 잘해줍니다.
몇일 전 생일 전남자친구가 휴가를 나갔었는지 생일 축하한다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군인이기도 하고 매정하게 연락을 끊어버리기도 해서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문자가 왔길래 사실 떨리기도 하고 괜히 마음을 졸이게 되더군요.
싸이를 들어가봤더니 아직 누군가를 못잊은것같기도 하고 혹시 그게 나인가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아직도 날 못잊은거면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군대간 전남자친구와 지금의 남자친구
대학교 2학년 때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했고 헤어지고 2년동안 잊지못했네요.
그러던 중 친구로 지내던 지금의 남자친구와 만나게 되었고 당시 지금의 남자친구는 전 여자친구를 잊지못했던 건지 저를 만나면서도 많이 방황했고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했습니다. 몇번의 헤어짐에 저도 많이 지쳐있었고 상처도 많이 받아서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못 박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전 남자친구의 연락이 왔고 군대에 간다는 말과 함께 가기전에 보고싶다라는 말을 했고 입대 전 한번 만나 밥먹고 커피마시며 얘기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입대 후 훈련소에서 편지나 전화로 가끔 연락하고 자대배치를 제가 있는 지역으로 받게 되어 면회도 세번정도 갔습니다. 휴가나왔다가 복귀하는 날엔 같이 저녁먹고 복귀하고 그렇게 전화도 자주 하면서 친구처럼, 가끔은 다시 만나는 것 같은 기분으로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의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고 용서를 구하고 다시 시작하자라는 말과 함께 고민 끝에 다시 만나게 되었고 전 남자친구에게는 말 한마디 없이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사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데에는 전 남자친구의 결정적인 말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휴가때는 항상 복귀 날만 만나길래 왜 휴가때는 날 안만나냐고 했더니 면회오는데 뭐하러 휴가때 보냐는 말에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어떻게 해야하나 싶던 중 지금의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고 그 뒤 몇번의 연락이 왔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금의 남자친구는 마음을 잡았고 저도 남자친구 잘 만나면서 1~2년 뒤에는 결혼도 약속하면서 잘 만나왔습니다. 처음 절 힘들게 했던 것과는 천지차이로 아껴주고 잘해줍니다.
몇일 전 생일 전남자친구가 휴가를 나갔었는지 생일 축하한다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군인이기도 하고 매정하게 연락을 끊어버리기도 해서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문자가 왔길래 사실 떨리기도 하고 괜히 마음을 졸이게 되더군요.
싸이를 들어가봤더니 아직 누군가를 못잊은것같기도 하고 혹시 그게 나인가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아직도 날 못잊은거면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지금의 남자친구에게 한없이 미안해집니다.
왜 전남자친구의 행동하나, 말 하나에 이렇게 마음을 졸이는지..
아직 제가 전 남자친구를 못 잊은걸까요?
전남자친구에게 저는 그냥 군대에 있을 때 알고 지내는 여자일 뿐일까요?
제가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