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조금 오래됬는데...요즘에도 아이가 같은 행동을 해서 ..ㅋㅋ 그냥 생각나서 올려보아요 ~)
저는 복도식 아파트에 삽니다. 긴~ 복도에 5~6세대의 집이 연결되어 있고 방음도 매우 좋은 편은 아니라 노래를 조금 크게 듣거나, 전화를하거나, TV를 조금만 크게 틀어도 옆집에 피해를 줄정도이죠 그래서 조그마한 소리 정도는 어쩔수없이 감수하고 삽니다~
그런데 사건은 여름방학 저희 옆옆 집에는 6살짜리 꼬맹이가 삽니다.
엄마 구두신기와 엄마 말투 흉내내기를 좋아하는 아이인것 같아요
환기를 하려고 문을 열어두면 항상 아침 9시쯤 엄마 구두를 또각또각 신고나와 이집 저집 들어가서 '어머~~ 아무도안계세용~~~?' 을 외치곤하죠 (문이 닫힌날에는 들고있는 꼬챙이고 막 문을 두들겨요 계세여~~ 계세여~~~?)
그리곤 그집 아주머니께서 음식을 하는동안 윗집 친구와함께 복도에서 노래가 나오는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 달립니다 소리를 지르면서요...
그렇게 점심시간까지 뛰놀다가 오후쯤 되면 집에서 소리를 지르고 뛰놀고 저녁쯤되면 다시 나와서 자전거 + 이집저집 들어가기 + 소리지르기를 하고 아버지가 오시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한 일~이주정도는 어린아이니까 그리고 복도식 아파트인데 이런것쯤 감수해야지 생각했지만 집에서 작업을하는 저는 정말 ...그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꼬마아이가 집에 들어올때마다 남에집에 함부러 들어오면 안되요~ 하고 돌려보냇죠 그러다 사건당일 참다못한 저는 그 집앞으로 찾아갔어요 마침 아주머니가 나와계시길래 사정을 말했죠 "안녕하세요 옆옆집 사는 사람이에요 죄송하지만 낮엔 괜찮지만... 이른시간부터 늦은시간엔....저 자전거 건전지좀 빼주시면 안될까요 ? 너무시끄러워서요 ^^;;" 물론 아주머니도 그때는 좋게 알겟다고 하셧어요
그리고 몇시간후 저녁 8시가 되었는데 또 아이가 나와서 자전거를 타더라구요
다시 갔습니다 문이 살짝열려있었어요 저희라인은 초인종이 안되기 때문에 화장실문 노크하듯 똑똑 하고 노크를 했습니다 "계세요~? 옆옆집 사람이에요~"
그러자마자 아주머니가 굉장히 불쾌한 표정으로 나오시더라구요 "뭐야 당신"
저는 순간 제가 밤늦게 노크를 해서 불쾌하셧나 하고 일단 사과부터했습니다 "저녁늦게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녁늦었는데 아이 자전거 소리랑..뛰노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요 ^^;; " 아주머니도 알겠다고하시고해서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일단 다시 문을닫고 ..체인을 걸고 경비아저씨를 불렀습니다....옆옆집 아저씨가 행패부린다고여....ㄱ-;;; 바로 경비아저씨는 오셧지만 ㅠㅠ 나이드신 경비아저씨도 어찌할바를 몰라하시고 게다가 제 3 자 이기때문에 저희의 싸움(?) 은 계속 되었어요
저도 끝에선 너무 화가나서 6살 짜리애가 개념이 없으면 부모가 교육시켜야되는거아니냐 나도 복도식이라 이해 하려했지만 도가 지나치지 않느냐 그리고 아저씨 자꾸 어따대고 년년 거리고 욕설을 내뱉느냐 어리다고 지금 막말하는거같은데 나도 그럼 예의 지키지 않겟다 라고 하며 마구 싸우기 시작했죠...
예... 그래요 ㄱ- 저 버릇없이 대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6살짜리애는 개념이없다, 니부모가 그렇게가르치든, 니가 돈줘라 그럼 놀이방에 맡기겠다 + 욕설 + 때리려는 제스츄어 등등의 행동을 하셔서 너무화가 나서 그랬습니다...
결국 싸움은 1시간...두시간.... 10시가 넘어서고 옆집 사람들께 피해가 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더라구요
정신차리고 다시 말했습니다 "아저씨 제가 일단 예의없이말한건 사과드릴께요 하지만 아저씨도 저에게 다짜고짜 막말하시고 때리려 하셧잖아요 ? 제말좀 들어주세요 몇주째 계속 아침저녁 안가리고 아이가 복도에서 시끄럽게 뛰놀고해서 아주머니께 정중히 말씀을 드렷어요 그게 그렇게 불쾌하셧는지모르겠네요 복도식이니 다들 이해하고 살아야되지만 바로밑에 공원도있고 (저희아파트 바로밑은 놀이터 + 조깅공원등이 있습니다) 구지 이 복도에서 그렇게 뛰어놀아야되나 싶네요 그리고 아주머니가 노크에 그렇게 심한 노이로제가 있으신지몰랐고 , 초인종이안되는건 이라인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 이해해주셧으면 좋겠어요 "
이말이 끝나자마자 아저씬 절 확 밀어버리고싶네 주둥이찢어버리네 어쩌네....욕을하시다가 제가 112에 신고할까하는 생각을 하는찰나 갑나기 "야 젊은 아가씨 내가 막말한건 미안한데 어른한테 함부러 지껄이는거아냐 6살짜리보다 개념이없네 ? ㅋㅋㅋㅋ 야 내가 저 자전거 건전지 빼놀테니까 앞으로 문두들기지마 우리 와이프 노크에 노이로제가 심하다고 지금도 잠도못자고 저러고있어 "이러고 돌아가시더라구요...
그러려니 하고 그다음날부터 몇일간은 .....아이가 정말 조용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다 최근에 유치원도 방학이 있나요 ㄱ-? 겨울방학이 되니 다시 시작된아이...
하지만 이젠 복도식아파트에 적응을 해야될때인가보네여.......................ㅋㅋ
초인종을 누르면 스트레스로 쓰러지는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ㅎ 요즘 알바하면서 네이트온 톡을 즐겨보는 곧 22살 ㅠㅠ 여대생입니다.
워낙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뒤죽박죽 이겠지만 ㅠㅠ; 이해해 주세요 ~ ㅎ
(사건이 조금 오래됬는데...요즘에도 아이가 같은 행동을 해서 ..ㅋㅋ 그냥 생각나서 올려보아요 ~)
저는 복도식 아파트에 삽니다. 긴~ 복도에 5~6세대의 집이 연결되어 있고 방음도 매우 좋은 편은 아니라 노래를 조금 크게 듣거나, 전화를하거나, TV를 조금만 크게 틀어도 옆집에 피해를 줄정도이죠 그래서 조그마한 소리 정도는 어쩔수없이 감수하고 삽니다~
그런데 사건은 여름방학 저희 옆옆 집에는 6살짜리 꼬맹이가 삽니다.
엄마 구두신기와 엄마 말투 흉내내기를 좋아하는 아이인것 같아요
환기를 하려고 문을 열어두면 항상 아침 9시쯤 엄마 구두를 또각또각 신고나와 이집 저집 들어가서 '어머~~ 아무도안계세용~~~?' 을 외치곤하죠 (문이 닫힌날에는 들고있는 꼬챙이고 막 문을 두들겨요 계세여~~ 계세여~~~?)
그리곤 그집 아주머니께서 음식을 하는동안 윗집 친구와함께 복도에서 노래가 나오는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 달립니다 소리를 지르면서요...
그렇게 점심시간까지 뛰놀다가 오후쯤 되면 집에서 소리를 지르고 뛰놀고 저녁쯤되면 다시 나와서 자전거 + 이집저집 들어가기 + 소리지르기를 하고 아버지가 오시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한 일~이주정도는 어린아이니까 그리고 복도식 아파트인데 이런것쯤 감수해야지 생각했지만 집에서 작업을하는 저는 정말 ...그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꼬마아이가 집에 들어올때마다 남에집에 함부러 들어오면 안되요~ 하고 돌려보냇죠 그러다 사건당일 참다못한 저는 그 집앞으로 찾아갔어요 마침 아주머니가 나와계시길래 사정을 말했죠 "안녕하세요 옆옆집 사는 사람이에요 죄송하지만 낮엔 괜찮지만... 이른시간부터 늦은시간엔....저 자전거 건전지좀 빼주시면 안될까요 ? 너무시끄러워서요 ^^;;" 물론 아주머니도 그때는 좋게 알겟다고 하셧어요
그리고 몇시간후 저녁 8시가 되었는데 또 아이가 나와서 자전거를 타더라구요
다시 갔습니다 문이 살짝열려있었어요 저희라인은 초인종이 안되기 때문에 화장실문 노크하듯 똑똑 하고 노크를 했습니다 "계세요~? 옆옆집 사람이에요~"
그러자마자 아주머니가 굉장히 불쾌한 표정으로 나오시더라구요 "뭐야 당신"
저는 순간 제가 밤늦게 노크를 해서 불쾌하셧나 하고 일단 사과부터했습니다 "저녁늦게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녁늦었는데 아이 자전거 소리랑..뛰노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요 ^^;; " 아주머니도 알겠다고하시고해서 다시 돌아갔습니다.
10분후 .. 전 저희집 문이 부숴지는줄 알았어요... '쾅쾅콰오캉쾅쾅!!! '
놀래서 집문에 체인을 걸고 빼꼼히~ 열어드렷어요 누구시냐고 그랬더니 다짜고짜 "니년때문에 우리집 마누라가 노이로제로 쓰러지게생겼어! 어쩔꺼야 이년아!!!!"
"네...??" 다짜고짜 년년 거리는데.....벙찌더라구요...
"야 이년아 문앞에 있는 쪽지 못봤어!? 한글 못읽어???????"
순간 머릿속에 스치고 지나가는 그집앞에 문구 '종교인, 잡상인 노크하지마세요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제가 종교인이나 잡상인 인가요...? 전 그저 옆옆집 이웃일 뿐인데...게다가 초인종이 고장났으니 노크한거 뿐인데...
일단 건장한 아저씨분이 년년거리면서 화를내시니까 집에 아무도없고 무서워서 문을 열수가 없엇어요...그랬더니 체인걸고 얼굴만 빼꼼히 햇다고 버르장머리없는 개념없는년이라고 욕을 하시기에 너무 화가나서 문을 열어드렸죠 ...
그리고 자초지종을 설명하였어요 "그집아이가 아침점심저녁으로 뛰어놀아서 너무 시끄러웠어요 ~ 복도식이니 이해를 해야하지만 도를 넘어서서 아주머니께 정중히 부탁을 드린건데 기분이 상하셧으면 정말 죄송하네요 하지만 아저씨도 이렇게 늦은시간에 찾아오셔서 이유불문 남에집 귀한 자식한테 년년 거리는건 좀 불쾌하네요 돌아가주세요 "
그말이 끝나자마자 아저씨는 더 흥분을 하셔서 "그럼 니년이 우리집 애 유치원비내주던가 왜 남에집 애 뛰어노는거까지 간섭이야 ??? 6살짜리 애가 개념이 있어 ?????? 이년 아주 웃기는 년이네 니애미애비가 그렇게 가르치든? 확씌x 쳐버릴수도없고 아오 정시끄러우면 니가 나가서 쳐놀아 시x 년아 !!"
순간......마구 쏟아지는 욕설에 ...정말 이아저씨가 날 한대 칠꺼같아 무섭더라구요 ㄱ- ;
그래서 일단 다시 문을닫고 ..체인을 걸고 경비아저씨를 불렀습니다....옆옆집 아저씨가 행패부린다고여....ㄱ-;;; 바로 경비아저씨는 오셧지만 ㅠㅠ 나이드신 경비아저씨도 어찌할바를 몰라하시고 게다가 제 3 자 이기때문에 저희의 싸움(?) 은 계속 되었어요
저도 끝에선 너무 화가나서 6살 짜리애가 개념이 없으면 부모가 교육시켜야되는거아니냐 나도 복도식이라 이해 하려했지만 도가 지나치지 않느냐 그리고 아저씨 자꾸 어따대고 년년 거리고 욕설을 내뱉느냐 어리다고 지금 막말하는거같은데 나도 그럼 예의 지키지 않겟다 라고 하며 마구 싸우기 시작했죠...
예... 그래요 ㄱ- 저 버릇없이 대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6살짜리애는 개념이없다, 니부모가 그렇게가르치든, 니가 돈줘라 그럼 놀이방에 맡기겠다 + 욕설 + 때리려는 제스츄어 등등의 행동을 하셔서 너무화가 나서 그랬습니다...
결국 싸움은 1시간...두시간.... 10시가 넘어서고 옆집 사람들께 피해가 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더라구요
정신차리고 다시 말했습니다 "아저씨 제가 일단 예의없이말한건 사과드릴께요 하지만 아저씨도 저에게 다짜고짜 막말하시고 때리려 하셧잖아요 ? 제말좀 들어주세요 몇주째 계속 아침저녁 안가리고 아이가 복도에서 시끄럽게 뛰놀고해서 아주머니께 정중히 말씀을 드렷어요 그게 그렇게 불쾌하셧는지모르겠네요 복도식이니 다들 이해하고 살아야되지만 바로밑에 공원도있고 (저희아파트 바로밑은 놀이터 + 조깅공원등이 있습니다) 구지 이 복도에서 그렇게 뛰어놀아야되나 싶네요 그리고 아주머니가 노크에 그렇게 심한 노이로제가 있으신지몰랐고 , 초인종이안되는건 이라인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 이해해주셧으면 좋겠어요 "
이말이 끝나자마자 아저씬 절 확 밀어버리고싶네 주둥이찢어버리네 어쩌네....욕을하시다가 제가 112에 신고할까하는 생각을 하는찰나 갑나기 "야 젊은 아가씨 내가 막말한건 미안한데 어른한테 함부러 지껄이는거아냐 6살짜리보다 개념이없네 ? ㅋㅋㅋㅋ 야 내가 저 자전거 건전지 빼놀테니까 앞으로 문두들기지마 우리 와이프 노크에 노이로제가 심하다고 지금도 잠도못자고 저러고있어 "이러고 돌아가시더라구요...
그러려니 하고 그다음날부터 몇일간은 .....아이가 정말 조용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다 최근에 유치원도 방학이 있나요 ㄱ-? 겨울방학이 되니 다시 시작된아이...
하지만 이젠 복도식아파트에 적응을 해야될때인가보네여.......................ㅋㅋ
버르장없는년 + 부모한테 교육잘못받은 아이로 오해받긴 싫거든여 ~~~ ㅠㅠㅠ;;
물론 전 이해 못하겠죠..아직 아이가 없으니까 하지만 아이 가지신 부모님들!!
너무 자기 아이만 오냐오냐 감싸지 마세요 ㅠㅠ !!!!!! 잘못은 바로 잡아야죠 !
그리고 저처럼 복도식 아파트에 사시면서 소음에 스트레스 받는 여러분 ㅠㅠㅠ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