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고민하다가다른분들이쓴대로씁니다ㅋㅋㅋㅋ저는 광명시에 사는.. 건실할뻔한 20살 청년입니다.. 오래도록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졌어요햇수로는 3년째..이제 올해지나가면 4년째 되는 해였는데헤어졌습니다. 제가고등학교 2학년 때(여자친구는 한살많아서 고3) 안 좋은 일이 얽혀서 힘들게 만나기 시작했습니다.안 좋은 일 때문에 서로 친구도 많이 잃고...하지만 서로 의지하면서 남부럽지 않게 사겼습니다.여자친구가 힘들어할 땐 앞에서 춤도 춰주고..서로 뒤돌면 보고싶어지는..다 아시잖아요 처음 사귀면 좋아서 미치겠는거..표정들이 왜그래요? 20년이 넘었는데 애인 한번도 안사겨본 사람들처럼?미안요.......차여서 이런개그가^^; 아무튼 정말 이쁘게.. 사귀었습니다.하지만 역시^^.. 여자친구는 공부 하기 힘들었나보더군요^^..재수를 했습니다.(저는 고3이죠..)처음에는 그대로....우린 잘 할 수있을거라고..같이 핸드폰도 끊고커플다이어리 꼬박꼬박쓰기 약속도하면서 변하지만않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커플다이어리가 뜸해지더군요 ..ㅋㅋㅋ2008년..7월달에 쓴게.. 엊그제 쓰기전까지 마지막 커플다이어리....아무튼.. 저는 그때 무서운 남자의 육감으로..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느꼈습니다.하지만 아니라기에.. 아니라기에 정말 나를 사랑한다기에.. 그말을 믿고만남을 계속해갔습니다..그때부터였던것같아요 저를 사랑하지 않은건..점점 삐걱대기 시작했습니다2009년 1월 1일에는 저에게 거짓말을 해서 싸우기도 엄청 싸웠습니다..(여담으로.. 정말 1월 1일에 싸우니까 올해가 가기전에 깨지는군요..) 그러다가 12월 28일..(음? 빠른데?)헤어졌습니다.저를 사랑하지 않는다네요..그걸 깨달았다네요.. 인정 못했습니다인정하기 싫었습니다....다시 만나고 싶었습니다다시.. 사랑하고 싶었습니다다시.. 그때로 행복했던때로 저는이미 돌아가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보이더라구요이미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들무심코 지나갔던 다이어리에..나를 만나는 게 무료했고..나를 만나는 건 습관이었고.. 이미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더군요저만 몰랐던것 같아요아니.. 저는 눈치가 정말 빨랐는데정말 헤어질 것이란 건 못 봤습니다.. 또 .. 헤어진 다음 날나를 안아주었던 것은그저 가여워서.. 미안해서 였단걸이제야 깨닫습니다.. 저는 만나면서 제 온마음을 다했고너무.. 사랑한 나머지 흐르던 물을 고이게 한 꼴이 난 것 같네요 싫다고.. 싫다고...다시만날수 있을거라고생각했습니다.. 싫어서헤어지기 싫어서현실을인정하기 싫었나봅니다.. 이제는 놓아주어야겠지요이별이란 게 이제 20살인 저에게는 너무 힘이드네요. 너무 착하기만한 남자는 정말 싫은 건가요?재미가 없는건가요..정말 잘해주기만하는 남자.....싫은건가요..형누나들의 위로를 받고싶어요..
너무..착해서 헤어졌습니다.
5분고민하다가
다른분들이쓴대로씁니다ㅋㅋㅋㅋ
저는 광명시에 사는.. 건실할뻔한 20살 청년입니다..
오래도록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졌어요
햇수로는 3년째..이제 올해지나가면 4년째 되는 해였는데
헤어졌습니다.
제가고등학교 2학년 때(여자친구는 한살많아서 고3)
안 좋은 일이 얽혀서 힘들게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안 좋은 일 때문에 서로 친구도 많이 잃고...
하지만 서로 의지하면서 남부럽지 않게 사겼습니다.
여자친구가 힘들어할 땐 앞에서 춤도 춰주고..
서로 뒤돌면 보고싶어지는..
다 아시잖아요 처음 사귀면 좋아서 미치겠는거..
표정들이 왜그래요? 20년이 넘었는데 애인 한번도 안사겨본 사람들처럼?
미안요.......차여서 이런개그가^^;
아무튼 정말 이쁘게..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여자친구는 공부 하기 힘들었나보더군요^^..
재수를 했습니다.(저는 고3이죠..)
처음에는 그대로....
우린 잘 할 수있을거라고..
같이 핸드폰도 끊고
커플다이어리 꼬박꼬박쓰기 약속도하면서 변하지만않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커플다이어리가 뜸해지더군요 ..ㅋㅋㅋ
2008년..7월달에 쓴게.. 엊그제 쓰기전까지 마지막 커플다이어리....
아무튼.. 저는 그때 무서운 남자의 육감으로..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느꼈습니다.
하지만 아니라기에.. 아니라기에 정말 나를 사랑한다기에.. 그말을 믿고
만남을 계속해갔습니다..
그때부터였던것같아요 저를 사랑하지 않은건..
점점 삐걱대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1월 1일에는 저에게 거짓말을 해서 싸우기도 엄청 싸웠습니다..
(여담으로.. 정말 1월 1일에 싸우니까 올해가 가기전에 깨지는군요..)
그러다가 12월 28일..(음? 빠른데?)
헤어졌습니다.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네요..
그걸 깨달았다네요..
인정 못했습니다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었습니다
다시..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다시.. 그때로 행복했던때로 저는
이미 돌아가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보이더라구요
이미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들
무심코 지나갔던 다이어리에..
나를 만나는 게 무료했고..
나를 만나는 건 습관이었고..
이미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더군요
저만 몰랐던것 같아요
아니.. 저는 눈치가 정말 빨랐는데
정말 헤어질 것이란 건 못 봤습니다..
또 .. 헤어진 다음 날
나를 안아주었던 것은
그저 가여워서.. 미안해서 였단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저는 만나면서 제 온마음을 다했고
너무.. 사랑한 나머지 흐르던 물을 고이게 한 꼴이 난 것 같네요
싫다고.. 싫다고...
다시만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현실을
인정하기 싫었나봅니다..
이제는 놓아주어야겠지요
이별이란 게 이제 20살인 저에게는 너무 힘이드네요.
너무 착하기만한 남자는 정말 싫은 건가요?
재미가 없는건가요..정말 잘해주기만하는 남자.....싫은건가요..
형누나들의 위로를 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