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 넘었습니다. 그 남자랑 산지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엄마가 오셨다는 말에 전 들킬까봐 정신이 반쯤 나가서 일하고 있는 남자친구한테 짐 당장 싸서 나가라 들키면 죽는다 이렇게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남친도 아무도 없는 객지에 저 하나 믿고 와서 이 집을 나가면 갈 곳이 없었거든요. 이제 새로운 직장 잡아서 자리도 잡아간다. 정직원 되서 월급도 오른다 몇일 전만 해도 이런말들로 둘 다 들떠서 너무 좋았는데.. 남친을 사랑하긴 했지만 그래도 부모님께 실망을 시켜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시집도 안 간 딸이 동거하고 있다는 걸 들키는 것보다 남친한테 그렇게라도 해서 빨리 짐을 뺄려고 했었거든요..(제가 집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 때 상황에선 그럴수밖에 없었습니다. 물 불 안 가리고 부모님께 안 들키게 하는게 중요했기에... 이 문제때문에 남친과 심하게 싸웠습니다. 자기는 내가 부모님께 걸릴까봐 내 걱정만 하고 하자는데로 도와주려 했는데... 휴.. 맨날 참아주고 받아주던 제 남자였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막 나와도 부모님 가시면 다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정말 들킬까봐 정신이 반 나가서 그 날 내가 했던 행동들.. 제가 생각해도 정 떨어지는 말을을 막 했습니다. 근데.... 그 일이 있은 후 이 남자가 저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전 정말 헤어지기 싫은데 이 남자 없인 안 될것 같은데.. 그냥 동거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것 같았는데 그러기엔 제 행동이 너무 모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남자 마음을 돌리고 싶습니다. 헤어지자는 걸 잡고 또 잡아서 아직 이별하진 않았지만.. 계속 자꾸만 옛날로 돌아갈 수 없을 꺼 같아 불안합니다. 자꾸 연락하면 더 정떨어질까요? 그 남자 마음 정리되고 편안해질까지 말없이 그냥 기다려 줘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서야 그의 소중함을 깨닫다..
3개월이 넘었습니다. 그 남자랑 산지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엄마가 오셨다는 말에 전 들킬까봐 정신이 반쯤 나가서
일하고 있는 남자친구한테 짐 당장 싸서 나가라 들키면 죽는다
이렇게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남친도 아무도 없는 객지에 저 하나 믿고 와서 이 집을 나가면 갈 곳이 없었거든요.
이제 새로운 직장 잡아서 자리도 잡아간다. 정직원 되서 월급도 오른다
몇일 전만 해도 이런말들로 둘 다 들떠서 너무 좋았는데..
남친을 사랑하긴 했지만 그래도 부모님께 실망을 시켜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시집도 안 간 딸이 동거하고 있다는 걸 들키는 것보다
남친한테 그렇게라도 해서 빨리 짐을 뺄려고 했었거든요..(제가 집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 때 상황에선 그럴수밖에 없었습니다.
물 불 안 가리고 부모님께 안 들키게 하는게 중요했기에...
이 문제때문에 남친과 심하게 싸웠습니다.
자기는 내가 부모님께 걸릴까봐 내 걱정만 하고 하자는데로 도와주려 했는데...
휴.. 맨날 참아주고 받아주던 제 남자였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막 나와도 부모님 가시면 다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정말 들킬까봐 정신이 반 나가서 그 날 내가 했던 행동들..
제가 생각해도 정 떨어지는 말을을 막 했습니다.
근데.... 그 일이 있은 후 이 남자가 저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전 정말 헤어지기 싫은데
이 남자 없인 안 될것 같은데..
그냥 동거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것 같았는데
그러기엔 제 행동이 너무 모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남자 마음을 돌리고 싶습니다.
헤어지자는 걸 잡고 또 잡아서 아직 이별하진 않았지만..
계속 자꾸만 옛날로 돌아갈 수 없을 꺼 같아 불안합니다.
자꾸 연락하면 더 정떨어질까요?
그 남자 마음 정리되고 편안해질까지 말없이 그냥 기다려 줘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