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중3때, 어학연수를 잠시 중국으로 다녀왔었을때 생겼던 이야기에요.중국에 도착해서 3개월정도...지났을까....여름이되었을때,하루는 숙사에서 샤워를 하고나오는데 겨드랑이에 털이...좀있더군요[민망 ㅠㅠ]좀 당황했던 저는 도대체 어떻게 처리해야할지몰라 계속 고민했더랬습니다.문득,생각난게!!!!!교복이............... 안에 반팔을입고 밖에 교복을 걸치는 스타일이라(트레이닝복처럼)걱정없이 반팔에 교복만 하나 걸치고 나갔었어요.중국에선 아침에 2교시끝나고 20분동안 체조하는시간이있었는데, [지금도있으려나..]그때 같이 어학연수왔던 친구들은 체조가 뭔지도모르고 멀뚱멀뚱 서있었던적이아주많았었어요. 그래서 보다못한 선생님이 체육시간을 이용해서 우리에게 체조 동작을 하나하나씩알려줬더랬습니다.같이어학연수온친구들이 대략...10명정도 있었던거같은데.선생님이 남자애 5명을 마주보게 여자 5명을 세웠더랬죠.선생님은 그 중간에서 동작들을 하나하나씩 설명해주시면서,한명씩 해보라고 시키시더군요. 한명씩한명씩 시키다가........결국 제차례가되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원래 성격이 너무활발하고 유머러스해서정말 뭔가 큰웃음.빅재미를 주고싶었던나머지걸치고있던 교복을 벗고 반팔만입은체.....................네........그렇게 체조를 한겁니다................겨털은 잊고있던체로................ 더심한건,체조만 하면 별문제가없는데,애들이 다 절보고있다는 생각에여러바퀴를 혼자 빙빙돌면서 깨방정을떨었었다는 겁니다....... 그런 깨방정에 애들이 아주 신들린듯이 웃더군요,'그래,좋아 더웃겨보자'하며정말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옆에 친구가 그런저를 멈춰세우며'미친X!!!!!!!!!!!!너 왜이래!!!!!!!!'이러더라구요. 갑자기 놀란전, '엥?뭐가?'이랬더니 친구가 하는말......... '너,겨털보여' 뚜...................둥이게뭔가요정말이지 챙피해서 개구멍에 들어가도 모자랄판이였어요.아.....이거뭐지이거소문나면 대박인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이지 다 벗고있는듯한느낌이였더랬죠.그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아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몇일뒤, 그래 쿨하게 넘기자 하며교실로 들어가자마자남자애들의 놀림에 또 울게됬었죠ㅠㅠㅠ 지금 그친구들만나면 아직도 그추억을...한톨도잊어버리지않고...얘기한답니다..새해가 다가오네요이 이야기는 이제 잊고싶습니다. 여자분들, 관리잘합시다!!!!!!!!!!!!!!!!!!!!!!!!!!!!ㅠㅠㅠㅠ 1
중3시절의겨털굴욕..아직도 챙피합니다.
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중3때, 어학연수를 잠시 중국으로 다녀왔었을때 생겼던 이야기에요.
중국에 도착해서 3개월정도...지났을까....여름이되었을때,
하루는 숙사에서 샤워를 하고나오는데 겨드랑이에 털이...좀있더군요[민망 ㅠㅠ]
좀 당황했던 저는 도대체 어떻게 처리해야할지몰라 계속 고민했더랬습니다.
문득,생각난게!!!!!
교복이............... 안에 반팔을입고 밖에 교복을 걸치는 스타일이라(트레이닝복처럼)
걱정없이 반팔에 교복만 하나 걸치고 나갔었어요.
중국에선 아침에 2교시끝나고 20분동안 체조하는시간이있었는데, [지금도있으려나..]
그때 같이 어학연수왔던 친구들은 체조가 뭔지도모르고 멀뚱멀뚱 서있었던적이
아주많았었어요.
그래서 보다못한 선생님이 체육시간을 이용해서 우리에게 체조 동작을 하나하나씩
알려줬더랬습니다.
같이어학연수온친구들이 대략...10명정도 있었던거같은데.
선생님이 남자애 5명을 마주보게 여자 5명을 세웠더랬죠.
선생님은 그 중간에서 동작들을 하나하나씩 설명해주시면서,
한명씩 해보라고 시키시더군요.
한명씩한명씩 시키다가........결국 제차례가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원래 성격이 너무활발하고 유머러스해서
정말 뭔가 큰웃음.빅재미를 주고싶었던나머지
걸치고있던 교복을 벗고 반팔만입은체.....................
네........
그렇게 체조를 한겁니다................
겨털은 잊고있던체로................
더심한건,
체조만 하면 별문제가없는데,
애들이 다 절보고있다는 생각에
여러바퀴를 혼자 빙빙돌면서 깨방정을떨었었다는 겁니다.......
그런 깨방정에 애들이 아주 신들린듯이 웃더군요,
'그래,좋아 더웃겨보자'하며
정말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옆에 친구가 그런저를 멈춰세우며
'미친X!!!!!!!!!!!!너 왜이래!!!!!!!!'
이러더라구요.
갑자기 놀란전, '엥?뭐가?'
이랬더니 친구가 하는말.........
'너,겨털보여'
뚜...................둥
이게뭔가요
정말이지 챙피해서 개구멍에 들어가도 모자랄판이였어요.
아.....이거뭐지
이거소문나면 대박인데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이지 다 벗고있는듯한느낌이였더랬죠.
그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아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몇일뒤, 그래 쿨하게 넘기자 하며
교실로 들어가자마자
남자애들의 놀림에 또 울게됬었죠ㅠㅠㅠ
지금 그친구들만나면 아직도 그추억을...한톨도잊어버리지않고...얘기한답니다..
새해가 다가오네요
이 이야기는 이제 잊고싶습니다.
여자분들, 관리잘합시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