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간 친구...찾았어요!!

고향베프2009.12.31
조회405

안녕하세요~뭐 그렇게 재미있는 일은 아니만 그래도 처음 써보는 글입니다~

저는~이번에 고등학생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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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북도에~거주하는 내일부터 17되는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까지 같이 진짜 둘도없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 친구가 저만 데리고 조용한곳으로 가는겁니다.

"왜? 왜 부른거야?"

"나 전학가 그래서 고민이야"

하는겁니다.둘도 없는 친구는 떠나간다고하고...저는 내심 속상했습니다..

어쩔수 없었죠..

그리고 그 친구는 한달채 않되서 전학을 갔고...그러고 연락을 하다가 서로 점점 뜸해지고 폰번호 가 바뀌어 연락을 할 수 없었죠...

해는~가고가고 가서 2009년 어느날...학교홈페이지를 가보니...친구가 저를 찾기위해

학급 홈페이지에 안부와 자기 폰번호를 남긴겁니다~(후훗..착한놈...나를위해..)

하지만...그걸 뒤늦게 봤죠...약 한달 반쯤 됬을겁니다...

그리고 적힌 번호를 부랴부랴 전화를 했는데...리샘이 누나가 받으시며.."이 번호는 사용자 요청에 의해 수신이 거부되있습니다."를 듣고....'아 결국엔 다시 못 만나나보다'

생각이 들었죠...!그렇게 한달 두달 그 친구를 찾다가 문득 메신저를 다 찾았죠...

결국은 싸이월드!사람찾기!를 했는데 이게 뭡니까?친구가 바로 나오는거 있쬬...

내심 의심이 갔었죠...'이건 분명 동명이인 일거야'하고 말이죠..그리고 얼릉 홈피를 들어갔어요...들어갔는데 아닌것 같더군요...방명록을 클릭하구 "혹시 OO초등학교 졸업한 OOO군 아니세요? 아니시면 죄송해요 친한친구를 찾고 있어서요^^;;"라고 글을 남겼구..자고일어나니....방명록에 "글쓴아 오랜만?"라고 적혔더군요 ㅎㅎㅎ그래도 의심은 가는겁니다...분명 절친한 나의 친구로 속이려는거야...하고 말이죠 ㅎㅎ하지만 이야기를 해보니 그친구 인겁니다!((오!하느님 부처님 예수님!감사합니다 ㅠㅠ엉어)

이야기를 해보니 서로 찾기위해 학교 학급앨범을 다 뒤지고 다닌거죠...

메신저를 들어가서 그 친구를 찾았지만 서로 시기가 맞지않아 엇갈렸죠...(네이트 아니구요 옛날거 입니다.)그렇게 서로를 찾기위해 보이지 않는곳에서 서로를 찾다가 이렇게 다시 만나니~기분이 너무 좋네요^^판 여러분들~친한친구 있을때 잘 해주세요^^

~정말 재미없고 혼자 쓴 글 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보잘것 없는 글 이지...난생 처음 써보네요^^;;

P.S 친구야 정말 정말 반갑다 앞으론 연락 끊기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