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뚫고 하이킥 9회

김예인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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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9회

-첫만남

 

갈 데가 없어서 그러니 순재네 집에서 일하게 해달라는

세경에게 오늘만 일하고 나가라는 현경.

집으로 돌아온 준혁, 이 광경을 보게 되고 현경에게 한마디 한다.

"뭐야, 엄마 또 불쌍한 사람 괴롭히는거야?"

뭔지도 모르면서 그러냐는 현경과 해리.

"그래 뭔지도 모르지만 불쌍한 사람 좀 도와줘. 왜그렇게 불쌍한

사람한테 그래? 진짜 엄만 피도 눈물도 없어?"하는 준혁

 

청소기 사용법 모르는 세경, 준혁에게 가르쳐달라고 하는데,

뭐하러 청소릉 하냐며 현경이 골탕먹게 어질러놓고 오줌싸고

토끼라는 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