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친한테 초저녁에 모하냐고 문자하니까당구친다고 하더라구요.. 좀많이섭섭했음^^재밌게 놀라고하고 난 당연히 안만나겠지 싶어 저도 친구들 만나서 놀다가 들어왔어요 아까 술먹고있는데 남친이 "머하니" 문자오길래 친구들 만났다니까자기는 지금 OO이랑 (남친친구)차타고 방황중이래요 그래서 어디가냐고 물어보니깐 홍대 가고있다고했음...공연본대나 뭐래나... 12시되서 제가 새해복많이받으라고 문자하니까남친은 "너도새해복마이받고 좋은일들만있길바래^^" 이러더군요 ㅡㅡ 그래서 그냥 문자씹고.... 남친이 집이 인천인데 홍대갔다길래..저는 집이 서울이라서아직 홍대에있음 잠깐보려구 술자리도 일부러 저먼저 나왔거든요 그래서 방금 집에오기전에 전화했는데 친구랑 월미도 가고있다네요... 저보고 일찍들어가네?? 이러길래 응 친구들일찍만났다고.. 하니깐 알았어~ 이러고 먼저 끊어버리더군요 (원래 절대전화먼저안끊음) 남친도 뭔가가 저한테 서운한감정이 있는것같은데.. 아닌거같기도 하구..일부러 남친볼라고 술자리도 일찍뺘졌는데 그래도 새해인데 남자친구는 만나잔소리한번안하고그냥 전화 끊어버리네요 너무 서운하네요..... 오늘뿐만아니라 요즘 남자친구랑 사이가 별로안좋거든요싸운건 아닌데 만나면좋은데 떨어져있음 뭔가 어색한그런기운..요즘들어 서로 진지하게 대화나눌 기회도 별로없었고... 이런거 너무 답답해요 대화로 풀어본다고 풀릴지 안풀리지도 모르겠고 얘기하면 늘 싸우게되니깐 얘기하기도 싫고 그리고 요즘은 남친이 저를 좋아한다는걸 못느끼겠어요 오늘일도 그렇구요....그냥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남자친구랑 헤어져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오늘 남친한테 초저녁에 모하냐고 문자하니까
당구친다고 하더라구요.. 좀많이섭섭했음^^
재밌게 놀라고하고 난 당연히 안만나겠지 싶어
저도 친구들 만나서 놀다가 들어왔어요
아까 술먹고있는데 남친이 "머하니" 문자오길래 친구들 만났다니까
자기는 지금 OO이랑 (남친친구)차타고 방황중이래요
그래서 어디가냐고 물어보니깐 홍대 가고있다고했음...공연본대나 뭐래나...
12시되서 제가 새해복많이받으라고 문자하니까
남친은 "너도새해복마이받고 좋은일들만있길바래^^" 이러더군요 ㅡㅡ
그래서 그냥 문자씹고....
남친이 집이 인천인데 홍대갔다길래..저는 집이 서울이라서
아직 홍대에있음 잠깐보려구 술자리도 일부러 저먼저 나왔거든요
그래서 방금 집에오기전에 전화했는데
친구랑 월미도 가고있다네요...
저보고 일찍들어가네?? 이러길래 응 친구들일찍만났다고.. 하니깐
알았어~ 이러고 먼저 끊어버리더군요 (원래 절대전화먼저안끊음)
남친도 뭔가가 저한테 서운한감정이 있는것같은데.. 아닌거같기도 하구..
일부러 남친볼라고 술자리도 일찍뺘졌는데
그래도 새해인데 남자친구는 만나잔소리한번안하고
그냥 전화 끊어버리네요
너무 서운하네요.....
오늘뿐만아니라 요즘 남자친구랑 사이가 별로안좋거든요
싸운건 아닌데 만나면좋은데 떨어져있음 뭔가 어색한그런기운..
요즘들어 서로 진지하게 대화나눌 기회도 별로없었고...
이런거 너무 답답해요
대화로 풀어본다고 풀릴지 안풀리지도 모르겠고
얘기하면 늘 싸우게되니깐 얘기하기도 싫고
그리고 요즘은 남친이 저를 좋아한다는걸 못느끼겠어요
오늘일도 그렇구요....
그냥 헤어지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