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보다가 헌팅에 관한 얘기가 있길래저도 재밌는 헌팅얘기 몇개있어, 끄적여 보려해염.긔엽고 깜띅하겜 바듀세횸 ㅋㅋㅋㅋㅋ 첫째가 추운 겨울날 알바끝나고 지하철을 향해 가는데남자들이 떼거지로 서있음-옆을 지나가야하는데 살짝 민망함 잽싸게 그옆을 지나가고 있는데, 누가 자꾸 형수님~형수님~~ 부름뭐지?하는마음에 뒤돌아 보니, 그떼거지 무리의 남자애들이 날보며웃음을 한바가지 날리며, 한명을 콕찝어 형수님~ 얘가 형수님 찍었데요!!이럼.당혹+민망함에 한걸음에 지하철역까지 줄행랑침 ㅋㅋ 둘째는 친구가 헌팅을 받았다고 나한테 말함.평소 헌팅을 잘 안당하는 친구라, 어떻게 된거냐 물어봤음.누가 쫒아와서 뒷모습에 반해 따라왔다고함.여기서부터 뭔가 독특하다 생각함.주저리 주저리 애기하는데 자신의 미니홈피를 알려줬다함.이상해서 이름물어봤더니,2년전쯤에 나한테 이상형이라고 한녀석이었음.(이름좀 특이하고, 인상착의 다 맞음.이쉑히는 매일 헌팅만 하고다님.이쉑히 잘쓰는 수법이 지갑보여주고 명함건네주는거임.절대 속지마시길.) 셋째는 나한테 맘에든다고 했던사람이몇주뒤 다시 들이댐. 넷째는 나 친구만나러 갔는데 일찍 도착함.강남역에 있는 화장품가게로 들어가 열심히 이것저것따져보며 찍어바름. 한참 날 꾸미고 있는데, 어떤아쟈쒸가 말시킴.맘에들어서 따라들어왔다함.그럼 나 옆에서 화장하는거 다 본거임?갑자기 쑥스러움이 밀려듬 ㅠㅠ내가 좀 키가 큰데, 마델같은 스따일 만나보고싶다함.쪽팔려서 기억하는거임. 재미없다고 악플다라면 미워할꼬야아~~ 다섯째는 좀 무서웠던일임.서서하는 일을하고있을때 퇴근길에 너무 피곤해서자리있나 없나 둘러보다가 포기하고 서있는데,한남자가 일어나는게 보임. 앗싸 내자리하고 가서 앉았음.무심결에 담역에 도착했을때 그남자봤는데 안내림.아 내가 불쌍해보여서 자리 양보했구나 하고 쭉앉아있었음.다시 양보하기엔 나 너무 피곤했음. 졸다가 중간에 깼는데, 그남자 내옆에 앉아있었음. 느낌 쫌 묘함.다시 자다가 깼는데, 내가 내릴정거장문이 열려있었음.놀라서 뛰어내렸는데, 그남자 뒤에서헐레벌떡 쫒아옴.아, 헌팅이구나 하고 가고있는데, 와서 전번물어볼때가 됐는데 안물어봄. 이상하다 싶어 에스컬레이터에 올라서서 자연스레 뒤한번 힐끔해봄.그남자 갑자기 화장실쪽으로감. 착각인가보다하고 다시 앞에볼라는찰나에화장실가는척하더니 돌아나와서 또 쫒아옴.이때부터 무섭기시작함.슬쩍 한번또 떠봤는데, 왠지 기분이 살인마같음. 나 찍혔음.캐무서움. 냅따 뛰어서 그남자 안보일때까지 뛰고또뛰고 돌아돌아지하철밖으로 나옴. 한숨돌리며 친구한테 이사실을 알리려 전화함.나 저세상갈수도 있었다고 얘길하며 뒤돌아봄.그남자 빛의 속도로 나를향해 뛰어오고 있음.이대로 집에가면, 우리집 알아놨다가 나중에라도헤코지 할까봐, 친구집으로 가는 버스탔음.그남자 따라탐.나 내리는데 또 따라내림.친구 만났음. 일단 편의점으로 들어감.친구시켜서 그남자있나없나 확인해봄.없다 함. 한숨돌리며 나와서, 길가는데이상한기운에 옆을보니,그남자 건물안에서 나쳐다보고 있었음.나 오짐저릴뻔했음.너무 무서워서 바로옆에있는 경찰서로 뛰어가는데,그남자가 날 부름 .설까, 말까, 조카 망설이다 섰음.그남자 명함주며, 맘에들어서 쫒아온거라고 나쁜사람 아니라함.그러면서, 나한테 집에가려면 어떻게해야하냐고 물어봄.나 또 친절한 **씨라 자세히 알려줌.친구집 오자마자 명함 찢어버림. ㅋㅋㅋㅋㅋ 여섯번째는 나 친구집서자고 학교갈라고 나왔는데 비옴.다시가서 우산달라하는데 우산없다함. 망할..지하철역까지 꾀 가야하는데 나 비맞으며 가고있었음.양복입은 훤칠한 옵하가 내 반대편에서 오고있음. 나 최대한 청순하면서 도도하게 길걷고있었음.그사람 날 지나쳐가더니 뒤에서 말검.우산씌워준다함. 아, 감사함. 감동임 ㅠㅠ글구, 지하철역까지 씌워다주고 내번호따감.근데 이새키 알고보니 변태임. 나머진 걍 몇자적자면, 이건 제일 최근일임. 길가다가 어떤꼬챙이가 말검.1년째 솔로지만ㅠㅠㅠㅠ남친있다말했는데, 그냥 좋은사람으로 알수있는거 아니냐며자꾸 따라옴.. 그리고 남친 없게 생겼다고함.. 남친 없게생긴건 어떻게 생긴거임?그러면서 키얘기 나왔음. 나 키큼좀 많이 많이 만이하닝러니아ㅓㄹ 큼내키 말함. 자기가 180인데 비슷한것 같다며 키재기를 요청함.나 길가다 말고, 모르는 사람이랑 쇼윈도우를 거울삼아 키잼.결국 집앞까지 쫒아와서 한소리가 같이 술마시자는 거였음.아 정말 내스타일 아님. 나 피곤함. 안녕히 가시라고함. 글구 집가고있는데 뒷차에서 말검. 나 맘에 들어서 차돌려서 쫒아왔다함. 커피한잔할수있겠냐길래, 나 커피못마신다함.우유마실래냐길래, 심심해서 ㅋㅋㅋ 콜외쳤음.우유마시고 집으로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한때 술버릇 안좋았음.처음 고딩때 술접했을때 시비거는게 내 첫 술버릇.-_ -그담이 애교쟁이로 변하고, 다음술버릇은 잠들다가,몇달전 여름에 잠깐 있었던 술버릇이 있었음.친구앞에서는 멀쩡히 나 집에간다하고 빠빠하고 감글구서 친구랑 헤어지자마자 길바닥에서 잠듬.어느날 술만땅 취해서 아침에 길바닥에서 잠들어 있는데어떤 차가 내앞에 슴. 보조석 차문이 열리더니 길에서 자면 위험하니집까지 바래다 준다고 차타라함. 왠지 그차를 타는게 더 위험하단 판단이 섯음.내쫒았음. 헌팅은 아니지만, 조심하시라구 ㅋㅋ 나 21살때 친구랑 면접보고 동네 맥도음흠으로 수다떨러갔음.학원가 근처라 쌍콤한 고딩들이 많았음. 주문하러 가는데 한녀석이랑 눈마주쳤음. 다시 자리와서 있는데, 그녀석들 아스크림 하나 사들고 꽤 오래 있더니그냥 나갔음. 아.. 쌍콤했는데 우리 연은 여기까지구나 하고 속으로 빠이빠이 외쳤음. 그러다가 그 고딩 다시 와서 밖에서 기다렸음. 그떄 겨울이라 조카 추웠음30분쯤 밖에서 대기타더니 결국 안으로 들어왔음.자기 친구들이랑 게임에서 져서 내 번호따오는 쪽팔려게임에 걸렸다함.눈에 보임. 너무 귀여워서 번호줌. ㅋㅋㅋㅋㅋ글구 나중에 안 사실은 고2라함. 나 너 먹여살려야 하니?ㅠㅜㅠ 이건 나 한참 나이트 죽순이였을때임.부킹을 갔다가 1년전에 만났던 사람 다시 만남.글구 1년뒤 같은 사람을 다시 만남.신기한건 이사람이 그 나이트를 3번왔었다는것.. 이사람 나 나이트에서 사는줄 암.그렇게 친해져서 지금 4년째 알고지내고있음. ㅋㅋㅋㅋㅋㅋ 그밖에도 잼난거 많은데, 졸려서 생각안남.담에 잼난거있음, 다시 끄적여볼게염.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염^-^=
색다른 헌팅경험들
톡을 보다가 헌팅에 관한 얘기가 있길래
저도 재밌는 헌팅얘기 몇개있어, 끄적여 보려해염.
긔엽고 깜띅하겜 바듀세횸 ㅋㅋㅋㅋㅋ
첫째가 추운 겨울날 알바끝나고 지하철을 향해 가는데
남자들이 떼거지로 서있음-
옆을 지나가야하는데 살짝 민망함
잽싸게 그옆을 지나가고 있는데,
누가 자꾸 형수님~형수님~~ 부름
뭐지?하는마음에 뒤돌아 보니, 그떼거지 무리의 남자애들이 날보며
웃음을 한바가지 날리며, 한명을 콕찝어 형수님~ 얘가 형수님 찍었데요!!이럼.
당혹+민망함에 한걸음에 지하철역까지 줄행랑침 ㅋㅋ
둘째는 친구가 헌팅을 받았다고 나한테 말함.
평소 헌팅을 잘 안당하는 친구라, 어떻게 된거냐 물어봤음.
누가 쫒아와서 뒷모습에 반해 따라왔다고함.
여기서부터 뭔가 독특하다 생각함.
주저리 주저리 애기하는데 자신의 미니홈피를 알려줬다함.
이상해서 이름물어봤더니,
2년전쯤에 나한테 이상형이라고 한녀석이었음.
(이름좀 특이하고, 인상착의 다 맞음.
이쉑히는 매일 헌팅만 하고다님.
이쉑히 잘쓰는 수법이 지갑보여주고 명함건네주는거임.
절대 속지마시길.)
셋째는 나한테 맘에든다고 했던사람이
몇주뒤 다시 들이댐.
넷째는 나 친구만나러 갔는데 일찍 도착함.
강남역에 있는 화장품가게로 들어가 열심히 이것저것
따져보며 찍어바름.
한참 날 꾸미고 있는데, 어떤아쟈쒸가 말시킴.
맘에들어서 따라들어왔다함.
그럼 나 옆에서 화장하는거 다 본거임?
갑자기 쑥스러움이 밀려듬 ㅠㅠ
내가 좀 키가 큰데, 마델같은 스따일 만나보고싶다함.
쪽팔려서 기억하는거임.
재미없다고 악플다라면 미워할꼬야아~~
다섯째는 좀 무서웠던일임.
서서하는 일을하고있을때 퇴근길에 너무 피곤해서
자리있나 없나 둘러보다가 포기하고 서있는데,
한남자가 일어나는게 보임. 앗싸 내자리하고 가서 앉았음.
무심결에 담역에 도착했을때 그남자봤는데 안내림.
아 내가 불쌍해보여서 자리 양보했구나 하고 쭉앉아있었음.
다시 양보하기엔 나 너무 피곤했음.
졸다가 중간에 깼는데, 그남자 내옆에 앉아있었음. 느낌 쫌 묘함.
다시 자다가 깼는데, 내가 내릴정거장문이 열려있었음.
놀라서 뛰어내렸는데, 그남자 뒤에서헐레벌떡 쫒아옴.
아, 헌팅이구나 하고 가고있는데, 와서 전번물어볼때가 됐는데
안물어봄. 이상하다 싶어 에스컬레이터에 올라서서 자연스레 뒤한번 힐끔해봄.
그남자 갑자기 화장실쪽으로감. 착각인가보다하고 다시 앞에볼라는찰나에
화장실가는척하더니 돌아나와서 또 쫒아옴.
이때부터 무섭기시작함.
슬쩍 한번또 떠봤는데, 왠지 기분이 살인마같음.
나 찍혔음.
캐무서움.
냅따 뛰어서 그남자 안보일때까지 뛰고또뛰고 돌아돌아
지하철밖으로 나옴.
한숨돌리며 친구한테 이사실을 알리려 전화함.
나 저세상갈수도 있었다고 얘길하며 뒤돌아봄.
그남자 빛의 속도로 나를향해 뛰어오고 있음.
이대로 집에가면, 우리집 알아놨다가 나중에라도
헤코지 할까봐, 친구집으로 가는 버스탔음.
그남자 따라탐.
나 내리는데 또 따라내림.
친구 만났음. 일단 편의점으로 들어감.
친구시켜서 그남자있나없나 확인해봄.
없다 함. 한숨돌리며 나와서, 길가는데
이상한기운에 옆을보니,
그남자 건물안에서 나쳐다보고 있었음.
나 오짐저릴뻔했음.
너무 무서워서 바로옆에있는 경찰서로 뛰어가는데,
그남자가 날 부름 .
설까, 말까, 조카 망설이다 섰음.
그남자 명함주며, 맘에들어서 쫒아온거라고 나쁜사람 아니라함.
그러면서, 나한테 집에가려면 어떻게해야하냐고 물어봄.
나 또 친절한 **씨라 자세히 알려줌.
친구집 오자마자 명함 찢어버림. ㅋㅋㅋㅋㅋ
여섯번째는 나 친구집서자고 학교갈라고 나왔는데 비옴.
다시가서 우산달라하는데 우산없다함. 망할..
지하철역까지 꾀 가야하는데 나 비맞으며 가고있었음.
양복입은 훤칠한 옵하가 내 반대편에서 오고있음.
나 최대한 청순하면서 도도하게 길걷고있었음.
그사람 날 지나쳐가더니 뒤에서 말검.
우산씌워준다함. 아, 감사함. 감동임 ㅠㅠ
글구, 지하철역까지 씌워다주고 내번호따감.
근데 이새키 알고보니 변태임.
나머진 걍 몇자적자면, 이건 제일 최근일임. 길가다가 어떤꼬챙이가 말검.
1년째 솔로지만ㅠㅠㅠㅠ
남친있다말했는데, 그냥 좋은사람으로 알수있는거 아니냐며
자꾸 따라옴.. 그리고 남친 없게 생겼다고함.. 남친 없게생긴건 어떻게 생긴거임?
그러면서 키얘기 나왔음. 나 키큼
좀 많이 많이 만이하닝러니아ㅓㄹ 큼
내키 말함. 자기가 180인데 비슷한것 같다며 키재기를 요청함.
나 길가다 말고, 모르는 사람이랑 쇼윈도우를 거울삼아 키잼.
결국 집앞까지 쫒아와서 한소리가 같이 술마시자는 거였음.
아 정말 내스타일 아님. 나 피곤함. 안녕히 가시라고함.
글구 집가고있는데 뒷차에서 말검.
나 맘에 들어서 차돌려서 쫒아왔다함.
커피한잔할수있겠냐길래, 나 커피못마신다함.
우유마실래냐길래, 심심해서 ㅋㅋㅋ 콜외쳤음.
우유마시고 집으로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한때 술버릇 안좋았음.
처음 고딩때 술접했을때 시비거는게 내 첫 술버릇.-_ -
그담이 애교쟁이로 변하고, 다음술버릇은 잠들다가,
몇달전 여름에 잠깐 있었던 술버릇이 있었음.
친구앞에서는 멀쩡히 나 집에간다하고 빠빠하고 감
글구서 친구랑 헤어지자마자 길바닥에서 잠듬.
어느날 술만땅 취해서 아침에 길바닥에서 잠들어 있는데
어떤 차가 내앞에 슴. 보조석 차문이 열리더니 길에서 자면 위험하니
집까지 바래다 준다고 차타라함. 왠지 그차를 타는게 더 위험하단 판단이 섯음.
내쫒았음. 헌팅은 아니지만, 조심하시라구 ㅋㅋ
나 21살때 친구랑 면접보고 동네 맥도음흠으로 수다떨러갔음.
학원가 근처라 쌍콤한 고딩들이 많았음.
주문하러 가는데 한녀석이랑 눈마주쳤음.
다시 자리와서 있는데, 그녀석들 아스크림 하나 사들고 꽤 오래 있더니
그냥 나갔음. 아.. 쌍콤했는데 우리 연은 여기까지구나 하고 속으로 빠이빠이
외쳤음. 그러다가 그 고딩 다시 와서 밖에서 기다렸음. 그떄 겨울이라 조카 추웠음
30분쯤 밖에서 대기타더니 결국 안으로 들어왔음.
자기 친구들이랑 게임에서 져서 내 번호따오는 쪽팔려게임에 걸렸다함.
눈에 보임. 너무 귀여워서 번호줌. ㅋㅋㅋㅋㅋ
글구 나중에 안 사실은 고2라함. 나 너 먹여살려야 하니?ㅠㅜㅠ
이건 나 한참 나이트 죽순이였을때임.
부킹을 갔다가 1년전에 만났던 사람 다시 만남.
글구 1년뒤 같은 사람을 다시 만남.
신기한건 이사람이 그 나이트를 3번왔었다는것.. 이사람 나 나이트에서 사는줄 암.
그렇게 친해져서 지금 4년째 알고지내고있음. ㅋㅋㅋㅋㅋㅋ
그밖에도 잼난거 많은데, 졸려서 생각안남.
담에 잼난거있음, 다시 끄적여볼게염.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