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 골수기증하러갑니다,

난느꼈다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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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에 수술합니다

 

누나가 작년 09년27살에 결혼 6개월차도 안되서

 

급성 백혈병이 걸렸는데 남동생인 제가 맞다네여

 

사실 겁도 나긴 하지만

 

새해를 용감하게 그리고 누나와 매형의 행복을

 

빌어주기위해 용기내서 합니다.

 

골반에서 뽑는거라서 젓가락만한 굵기에 바늘이 있는

 

특수 주사기2개로 7번을 뼈속에서 꽂으면서 한다는데

 

겁도 나긴하네요^^ 하지만 전신마취 하니까

 

별탈없겟죠?.. 전신마취도 안해봤는데 ;;암튼..

 

누나 ! 꼭 완치되서 매형이랑 애기도 낳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내가 글 올린건 모르겠지만

 

나도 조카가 있으면 좋겠어 풉.. 누나 우리 꼭 웃으면서

 

2010년 맞이하자!! 화이팅

 

 

-벌써 25살이 된 남동생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