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심심할때 회사에서 톡톡 즐겨보는 사람입니다.^^제 얘기도 한번 올려보고 싶어서.. 자~이제 10년 전으로 돌아 갑니다.벌써 십년이란 세월이..ㅠㅠ 1 0년 전 그땐 뭐 부러울 것 없는 나이 20 이였죠화상 채팅,스타크래프트 붐 일었던 시절이였어요 강의 듣고 심심하면 친구들끼리 겜방엘 자주 갔었는데겜에 소질이 없는 전 채팅을 하며 시간 축내고 있었죠 광주광역시에서 대학을 다니던 저는 광주 지역방으로 고고씽~말 수 없고 낯가림이 심했던 저에게 맘 잘 맞는 동갑 여자에를 만났어요~가수 김현철을 좋아하는 공감대가 있어서 그런지얘기를 매끄럽게 전개 할 수 있었죠~ 저도 그랬지만 그 애도 제가 많이 궁금했나봐요.그래서 얼굴 한번 볼까?? 다음 날 약속을 잡았죠 제가 다니던 학교 앞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핸드폰을 손에 쥐고 폴더를 열었다닫쳤다 하면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 앞에서 어떤 여자애가 서더니 핸드폰을 꺼내더니 전화를 거는 거예요~그때 전 "아~ 저 애구나 했죠" "혹시~이름이...." 맞더군요~ㅋㅋ 외모는 아담한 ..어느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는 여자 이런 저런 생각들이 저랑 많이 닮아서 외모는 그렇게 기대는 안했었죠..ㅡ,.ㅡ커피한잔하면서 그 애가 하는 말 "나 남자친구 있는데~"하는 거에요ㅡ,.ㅡ;;아~~그래내가 미안해서 그러는데 너 여자친구 없으면 내 친구 하나 소개해줄까??냅따~좋다 그랬죠^^ 그리고 얼마 후 소개팅을 하게 됐고그녀에 첫인상은 "김하늘 닮았다"*^^*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나왔는데 이뻐 보이더구요~남들이 평범하게 소개팅 하드시 밥 먹고 호프한잔 할 때 였죠저기 스테이지 나가서 노래 한번 불러볼래요??(라이브 호프였어요..ㅋㅋ)나...노래 못하는 건 아닌데 완전 박친데 어떻하지..ㅜㅜ어쪄겠습니까?? 처음 이미지가 중요한데 안부를 수 가 없었죠18번 김현철에 "나를"이란 노래를 선곡 했습니다.모르시죠??별로 유명한 노래가아니라서..ㅋㅋ...이렇게 소개팅 날의 하루가 지나가고가끔 연인 아닌 친구처럼 지내다가 전........ㅠㅠ 군에 입대하게 됐습니다. 훈련소에서 생활은 무척 힘들 나날들이였죠어느 날 분대장님이 전화 한통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더군요부모님께 전화 드리고 연이어 친구한테 전화를 했죠친구 왈..나 여자친구 생겼다~나:어떻게 만났어?좋겠다..ㅋㅋ친구:버스에서 저 여기서 내려요~(전지현 나왔던 cf보고 따라한거래요 ㅋ) 근데 여자친구가 너 알고있대~~나:날 어떻게 알지?친구:소개팅했대..대략 감이 오더군요~ㅠJM(절망)전화를 끊고 취침 시간이 되서 침상에 누웠어요난 군에와서 이러고 있는데 누군 밖에서 여자나 만나고 오랫만에 참 괜찮게 생각했던 여자를 친구가 만나고 있고~난...눈가에 눈물만 핑핑 돌 뿐이고.....ㅠㅠ내일 또 고된 훈련이 나를 기다리고 있고~~~~그래서 잠 안와서 윗몸 일으키기 100번 했더니 그때서야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ㅋㅋ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한자한자 적어봤습니다.여기까지 읽어준 여러분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가 밝았습니다..새 해 복 많이 받으시길........ 현재 인천에서 사는 한 솔로 남^^
윗몸 일으키기 100개 한 이유?
가끔 심심할때 회사에서 톡톡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제 얘기도 한번 올려보고 싶어서..
자~이제 10년 전으로 돌아 갑니다.
벌써 십년이란 세월이..ㅠㅠ
1 0년 전 그땐 뭐 부러울 것 없는 나이 20 이였죠
화상 채팅,스타크래프트 붐 일었던 시절이였어요
강의 듣고 심심하면 친구들끼리 겜방엘 자주 갔었는데
겜에 소질이 없는 전 채팅을 하며 시간 축내고 있었죠
광주광역시에서 대학을 다니던 저는 광주 지역방으로 고고씽~
말 수 없고 낯가림이 심했던 저에게 맘 잘 맞는 동갑 여자에를
만났어요~가수 김현철을 좋아하는 공감대가 있어서 그런지
얘기를 매끄럽게 전개 할 수 있었죠~
저도 그랬지만 그 애도 제가 많이 궁금했나봐요.
그래서 얼굴 한번 볼까?? 다음 날 약속을 잡았죠
제가 다니던 학교 앞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핸드폰을 손에 쥐고 폴더를 열었다
닫쳤다 하면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 앞에서 어떤 여자애가 서더니 핸드폰을 꺼내더니
전화를 거는 거예요~그때 전 "아~ 저 애구나 했죠"
"혹시~이름이...."
맞더군요~ㅋㅋ 외모는 아담한 ..어느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는 여자
이런 저런 생각들이 저랑 많이 닮아서 외모는 그렇게 기대는 안했었죠..ㅡ,.ㅡ
커피한잔하면서 그 애가 하는 말 "나 남자친구 있는데~"하는 거에요ㅡ,.ㅡ;;
아~~그래
내가 미안해서 그러는데 너 여자친구 없으면 내 친구 하나 소개해줄까??
냅따~좋다 그랬죠^^
그리고 얼마 후 소개팅을 하게 됐고
그녀에 첫인상은 "김하늘 닮았다"*^^*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나왔는데 이뻐 보이더구요~
남들이 평범하게 소개팅 하드시 밥 먹고 호프한잔 할 때 였죠
저기 스테이지 나가서 노래 한번 불러볼래요??(라이브 호프였어요..ㅋㅋ)
나...노래 못하는 건 아닌데 완전 박친데 어떻하지..ㅜㅜ
어쪄겠습니까?? 처음 이미지가 중요한데 안부를 수 가 없었죠
18번 김현철에 "나를"이란 노래를 선곡 했습니다.모르시죠??별로 유명한 노래가
아니라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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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개팅 날의 하루가 지나가고
가끔 연인 아닌 친구처럼 지내다가
전........ㅠㅠ 군에 입대하게 됐습니다.
훈련소에서 생활은 무척 힘들 나날들이였죠
어느 날 분대장님이 전화 한통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더군요
부모님께 전화 드리고 연이어 친구한테 전화를 했죠
친구 왈..나 여자친구 생겼다~
나:어떻게 만났어?좋겠다..ㅋㅋ
친구:버스에서 저 여기서 내려요~(전지현 나왔던 cf보고 따라한거래요 ㅋ)
근데 여자친구가 너 알고있대~~
나:날 어떻게 알지?
친구:소개팅했대..
대략 감이 오더군요~ㅠ
JM(절망)
전화를 끊고 취침 시간이 되서 침상에 누웠어요
난 군에와서 이러고 있는데 누군 밖에서 여자나 만나고
오랫만에 참 괜찮게 생각했던 여자를 친구가 만나고 있고~
난...눈가에 눈물만 핑핑 돌 뿐이고.....ㅠㅠ
내일 또 고된 훈련이 나를 기다리고 있고~~~~
그래서 잠 안와서 윗몸 일으키기 100번 했더니 그때서야
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ㅋㅋ
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한자한자 적어봤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준 여러분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가 밝았습니다..새 해 복 많이 받으시길........
현재 인천에서 사는 한 솔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