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에 헤어졌어요...

차인男2010.01.01
조회16,201

추천해주세요. 추천해주셔서 톡이된다면, 정말 새해첫날 봉사하는거예요..ㅠㅠ

사람 한명살려주세요... 추천해주시는여러분 새해 애인생기도록 기도드릴께요.

 

 

안녕하세요.... 항상 판을 보다가 이렇게 제가 판을 써보게 되네요.

 

처음 써보는 판이라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될지... 어떻게 써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저는 올해 고3 남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판을 쓰는 이유는, 새해첫날 이별하였던

 

제 이야기와 여자친구가 이판을보고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바램으로 이렇게

 

판을 씁니다.

 

오늘이 644일이네요...사귀고있었다면...

 

 

 

 

우선 사건전개를 위해 크리스마스로 돌아가겠습니다. 2009년 12월 25일... 저희는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하기위해 홍대에 오게되었죠. 홍대와서 일단 대책없이 와서

 

돌아다니다가 샾같은데 들어가서 핸드폰 고리도 사고 구경도 하고 여자친구 동생

 

선물도 하면서 다녔어요. 그리고 여자친구 목도리도 사구, 그렇게 즐겁게 돌아다니다가

 

여자친구가 저에게 "아~ 우리 해돋이보러갈래?" "나 해뜨는거보고싶어ㅠㅠ" 라고해서

 

전 "좋치~ 가자 ㅋㅋ 약속~~" 이렇게해서 저희는 해돋이보러 가기로 약속하게되었죠

 

그러다 하루하루 지나 12월 31일이 되었습니다. 그날 저는 방학중이였고, 여자친구는

 

그날이 방학식인 날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폰요금이없어서 연락이 잘안되는 상황이

 

였습니다. 저는 문자로 "끝나면 1633해~!" 라며 문자를 남겨놨어요. 그러다가 여자친구

 

에게 전화가 걸려왔어요.

 

여친 : "끝났다~~!"

저    : "그래ㅋ머하게~?"

여친 : "집가야지~~!"

저    : "손시려울텐데 집도착하면 문자해~!ㅋ"

여친 : "알았어~ㅋㅋ"

 

그후 10분정도가 지난후, 핸드폰 진동이 울리기시작하여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친 : "도착했어ㅋㅋ"

저    : "그래ㅋ이제 머하게~?오늘머해?ㅋ"

여친 : "친구네 놀러갈라구 xx네 집빈데서 거기갈라구 아니면 해돋이보러갈라궁~"

저    :(저희약속이있으니깐)"...아..그래?;;"

여친 :(전부터 알고있었는지,제반응을보고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친구네 가지마~?"

저    :"....몰라~ 니마음대루해~"

여친 :"치~!알았어 안가~월래 xx네가려고 옷갈아입으로온건데! 안간당ㅋ해돋이가자"

저    :"그랭~근데 월래 친구네 약속전에 우리약속이였었잖아...~몰랐어?"

여친 :"아니,,~ 알았는데,,, 말이없길래..."

저    :"너 요금없어서 연락도 힘들었구, 약속이였으니깐 당연히 아는줄~!"

 

여튼 그렇게 해서 살짝의 트러블이있었지만, 잘해결되었어요~~그러고 해돋이 가기로

 

하였죠. 여친이 전부터 해돋이 보고싶다고 엄청했거든요...

 

 

 

그러다, 솔직히... 저가 잘못한 일이지만, 해돋이 가는곳이 바다라서 날씨를 보니깐

 

춥고 안개가 낀다고 예보를 하더라구요. 가면 가서 밤새도록 바다가에 있을텐데..

 

하면서 여자친구한테 말했죠. 혹시 해도 안개에 가려안뜰까봐, 솔직히말하면 이건

 

가기가 귀찮아진, 제 핑계불과하죠... 제잘못이니깐요...

 

그렇게 말하니깐 여자친구가...

 

여친 :"우리 그냥 가지말래??"

저    :"왜? 해돋이 보고싶다고했잖아..."

여친 :"그렇게 가기싫은티 내는데 내가 가고싶겠냐?"

저    :"그냥가자~ 같이 지내야지~..."

여친 :"댔어.. 가지말자~밤새도록 춥고 해도 뜰지도 모른다메..."

저    :"그럼 그냥 우리 영화나 보고 밥이나같이 먹고 지내자...~웅~?"

여친 :"댔어...그냥 집에서 푹숴 나도 푹쉴래"

 

 

그렇게 또 트러블이 생겼죠... 우선 제 잘못이맞죠...정말 여자친구한테 미안했죠.

 

제가 가기싫은걸 티내서 여자친구가 기분이 상해서 먼저가지말까?라고 하고 가지말자

 

고 말하고, 그냥 서로집에서 푹쉬고 다음에 만나자고 하네요. 기분이 많이 상했나봐요.

 

전부터 해돋이 해돋이 거렸는데, 제가 여친 친구네가지도 못하게하고 해돋이까지 못

 

가게 되었으니깐... 제가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화가 많이 나고 서운했을거예요...

 

그렇게 여자친구가 잔다고하고 자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싸이를 하다가 여자친구 싸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싸이에 가니깐 다이어리가 새로 써져있더라구요.

 

"xx야 미안~~ 사랑해~" (친구네 못가게되서 친구한테 미안하다구하는건가봐요.)

 

그러도 또하나의 다이어리

 

"아싸~남자친구랑 해돋이보러~~" (해돋이 보고싶은 마음이 엄청컸나봐요.)

 

저는 이 다이어리를 보고 정말 너무너무 미안했습니다. 정말 죽을죄를 진것같이

 

미안해서 어찌할바를 몰랐어요.

 

그러다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어죠. 자다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여자친구에게 우리 해돋이가자~가고싶어졌어 라고 가자고 많이 쫄라봤어요.

 

하지만, 그땐 이미 늦여 여자친구는 실망할때로 실망하고 서운해하며, 이미 삐졌있었죠

 

그렇게 아무곳도 못가고 만나지도 못하고 계속그렇게 싸우다가,, 연락이 끈겼어요.

 

여자친구가 문자가안되니깐, 전화로 통화좀하다가 그후 연락이 안되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2009년 12월31일가 끝나 2010년 1월 1일이 되기전 순간이였어요.

 

저는 미리 문자를 장문의 컬러메일을 써서 기본적인 형식에 지금까지 잘 사겨줘서

 

고맙고 항상미안한마음이며, 사랑하다는 문자를 써서 00:00이 되는 순간 바로 보냈죠.

 

그러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바로 하게 되었어요. 전 이렇게 해서 서로

 

풀어보고싶었어요... 전화했는데 여자친구가 통화중이더라구요.(1월1일 요금재충전)

 

그래서 제가 문자로 왜 통화중이야? 라는등 문자를 많이 날렸지만, 새해 시작되는날

 

이라 그런지, 문자는 멍통이고, 전송도 잘안되고, 딜레이도 느리고 그렇게 전산에러가

 

계속났어요. 그러다가 한 00:12 분쯤에 연락이되었어요. 통화가 되었어요.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전화왜 안받아? 왜 통화중이야? 제가 하고싶은말이였는데,

 

여자친구가 하더군요. 서로 전화를 하고있어나봐요. 통화중이고,또한 시간이 황금시간

 

때라서 통화도 잘 안먹히구, 그렇게 서로 오해가쌓였어요. 풀어보려고했지만, 사태는

 

더욱 악화가 되었어요. 그러다가...

 

2010년 1월 1일 am 00:23분 문자가왔어요.

 

"우리그만하자 새해부터이게뭐야?" 라는 등의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헤어지기싫었고, 무엇보다 여자친구 정말로 너무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전 헤어질수없었어요. 전에도 헤어진적이 쫌있었어요. 그때마다 제가 잡았죠.

 

하지만 이번이 마지막기회라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하였어요. 정말끝이라고,마지막

 

이였다고, 전 정말 헤어지기싫었는데... 그런 문자를 받고 전, 미안하다구, 다시한번

 

차분하게 생각해보라고 하면서 그 새벽을 마추고 서로 잡을잤죠.

 

아침에 문자가 온거예요. "싸이 내가 바꾼다." 왜냐면 싸이에 일촌평이던, 다이어리건

 

사진첩이건 대문이건 여친이라는 증거가 많이있어서 여자친구가 제 싸이 비번을

 

알고있어서, 여친이 싸이를 다 정리했어요.  그렇게 제가 컴퓨터를 바라보면서,

 

눈물이 나기시작했습니다. '정말끝인가?' '내가 잘못한거 알고 반성중인데,'

 

'새해첫날부터 이별이라니,,,' 기타등등 온갓생각이 다들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이별했어요...........................새해첫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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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거 보고있지...? 보고있을거야. 만약 톡이된다면,,,

 

미안해, 니생각못하고 내 생각만한거같에,

 

너 정말 해돋이보고싶어했는데,,,,,다시 달려보자...

 

언넝와... 보고있으면 연락바란다. 기다린다...

 

사랑해...

 

 

 

 

 

 

제가 이 여자친구를 잡을수있을까요.................?그녀가 볼수있게 톡좀시켜줘요.

 

추천해주세요. 저 이 여자 아니면안됩니다.


새해 첫날에 헤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