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제목에서 말씀드렸듯이. 양다리를 걸치고있는 여자입니다.본의아니게라고했지만...세상에 본의아닌건없겠죠.제 이기심으로 시작된일일겁니다. 첫번째남자친구는 120일이 막지나고있는 정말정말 제가좋아하는 남자입니다.저는 3년간의 연애를 한후로는 제대로 남자를 사귄적이없었어요.오래사귀고 헤어지다보니까 또 누군가를 오래사귀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웠어요.또...성인이된 이후 남자를 만나게되는곳이 주로 술집에서나 나이트이다보니까..연애를 쉽게쉽게 생각하는 남성분들도 많이 만나게됐구요.그러다가 지금의 제남친을 만나게되었어요.너무 좋았죠...많이 잘해주진않았지만~나름 만족스러운 데이트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근데 오빠성격이...좀 장난도많이치고 표현도 안하는 스타일이라..지금껏 사랑한단말도 문자로 한번 전화로 한번밖에 못들었어요..........ㅠ전 표현을못듣다보니 자꾸 불안했구요 믿음이가지않았어요 ㅠㅠ100일날도........100일동안 사겨줘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라도 듣고싶었는데..아님 앞으로 더 오래오래사귀자는 말이라도 듣고싶었는데..100일날 오빤 아무말없이 비싼레스토랑에서 맛있는음식사주고 롯데월드데꾸가서 스케이트타고.............난 그런것보다 말한마디가 더 듣고싶었는데...그런말한마디 없더라구요 ㅠ만나면..좋아하고있다는게 느껴지긴하지만.......그것만으론 뭔가 두려웠어요.한번도 오래오래 사귀자라는말이라던가 결혼할꺼라는말도 들어본적없구요.크리스마슨날 만나기로했는데........전 크리스마스이브도 같이있고싶었는데오빠가 공연기획일을 하다보니 둘다 일을 빼기는 힘들다며 크리스마스날만 만나기로했어요.근데 크리스마스이븐날도 저녁에 잠깐 보구 지방내려가겠다며 저녁사주러왔구요~그런거보면 좋아하고있다는게 느껴지긴하지만...ㅠㅠ근데 문제는 31일..........연인분들....31일날..애인만나는게 당연한건가요?아님..당연하지않은건가요?제가 속이좁은건지..........30일날 만나서 롯데월드가서 잼있게놀구 전 31일날도 만나는줄알았는데.1월1일 카운트 함께 세고싶었는데.......31일날....고향내려간다고하더군요....... 자꾸 섭섭한게 쌓이다보니.....친구랑 나이트를 가게되었어요.섭섭하다고 나이트가는건 나쁜거지만..전 늘 집착이 많은남자들만 만나다가 오빤 별로 저한테 관심을 가지지않는다고 생각해서 가게되었죠거기서 만난남자..........정말정말 저한테 무지무지 잘해줬어요.안되는거 알면서도.........31일날 무조건 만나야한다면서 일 빨리끝내고 달려오구몇일간 그런모습을 보니까....마음은 제 남자친구한테있지만 늘 일때문에 바쁜남자친구.......어딜가기로해도 항상 내가 졸라서 가는느낌........나랑 헤어지지않을려고 할수없이 가는느낌인 남자친구랑은 달리...어디가자 어디가자하면서 늘 신나하고 계획짜고 좋아하는 이남자를 보니까 자꾸 흔들렸어요.31일날 남친이 못만나도 00시00분에 전화라도 올줄알았는데..........20분넘어서 전체 문자가왔더라구요.........그리고 바로 저한테 전화가왔지만.너무 화가났어요 ㅠ반면 일 빨리끝내고 카운트새기전에 달려온 그남자랑 자꾸 비교하게되고 ㅠ그래서 그날 그오빠랑 사귀었어요홧김일수도있겠지만.......저한테 너무너무 표현도 많이하고 너무너무 잘해주는 이오빠가 조금 좋아진거같았어요.오늘은....명동에가서 커플티를 사주더라구요..그 커플티........원래남친이랑 맞추고싶었던 커플티였는데...저희언니가 맞춘 커플티를보구 넘넘 이쁘고 싸다고 말했더니.........남친은..아 이쁘겠네.이러구 끝?이었던 그 커플티를 샀는데..........왜 마음이 안좋을까요?바다보고싶다고 놀러가자고 그렇게 졸랐는데도..........일이 너무 바빠서 갈수없는 남친과는 달리..오히려 바다보고싶다고 나한테 조르는남자.전화통화 더 하고싶어서 좀만 더하다 자라고해도내일 일찍나가야하는날이라 자야한다는남자랑달리피곤하니까 일찍자라고하니까 왜 자기랑 전화통화 오래안할려고하냐는 이남자..어떡해야하는걸까요?2명을 계속 사귈수는없어요..................ㅠ전 원래 남친이 너무너무좋은데....................원래남친은 너무 무뚝뚝하고 표현을안해서 절 좋아하는지도모르겠구.반면...저한테 너무너무잘해주는 다른남자.......제가 어떡해야하는걸까요?ㅠㅠㅠ
본의아니게 양다리를 걸치고있는여자입니다.
네..
제목에서 말씀드렸듯이. 양다리를 걸치고있는 여자입니다.
본의아니게라고했지만...세상에 본의아닌건없겠죠.
제 이기심으로 시작된일일겁니다.
첫번째남자친구는 120일이 막지나고있는 정말정말 제가좋아하는 남자입니다.
저는 3년간의 연애를 한후로는 제대로 남자를 사귄적이없었어요.
오래사귀고 헤어지다보니까 또 누군가를 오래사귀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웠어요.
또...성인이된 이후 남자를 만나게되는곳이 주로 술집에서나 나이트이다보니까..
연애를 쉽게쉽게 생각하는 남성분들도 많이 만나게됐구요.
그러다가 지금의 제남친을 만나게되었어요.
너무 좋았죠...
많이 잘해주진않았지만~나름 만족스러운 데이트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근데 오빠성격이...좀 장난도많이치고 표현도 안하는 스타일이라..
지금껏 사랑한단말도 문자로 한번 전화로 한번밖에 못들었어요..........ㅠ
전 표현을못듣다보니 자꾸 불안했구요 믿음이가지않았어요 ㅠㅠ
100일날도........100일동안 사겨줘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라도 듣고싶었는데..
아님 앞으로 더 오래오래사귀자는 말이라도 듣고싶었는데..
100일날 오빤 아무말없이 비싼레스토랑에서 맛있는음식사주고 롯데월드데꾸가서 스케이트타고.............
난 그런것보다 말한마디가 더 듣고싶었는데...그런말한마디 없더라구요 ㅠ
만나면..좋아하고있다는게 느껴지긴하지만.......그것만으론 뭔가 두려웠어요.
한번도 오래오래 사귀자라는말이라던가 결혼할꺼라는말도 들어본적없구요.
크리스마슨날 만나기로했는데........전 크리스마스이브도 같이있고싶었는데
오빠가 공연기획일을 하다보니 둘다 일을 빼기는 힘들다며 크리스마스날만 만나기로했어요.
근데 크리스마스이븐날도 저녁에 잠깐 보구 지방내려가겠다며 저녁사주러왔구요~그런거보면 좋아하고있다는게 느껴지긴하지만...ㅠㅠ
근데 문제는 31일..........
연인분들....31일날..애인만나는게 당연한건가요?아님..당연하지않은건가요?
제가 속이좁은건지..........30일날 만나서 롯데월드가서 잼있게놀구 전 31일날도 만나는줄알았는데.
1월1일 카운트 함께 세고싶었는데.......31일날....고향내려간다고하더군요.......
자꾸 섭섭한게 쌓이다보니.....친구랑 나이트를 가게되었어요.
섭섭하다고 나이트가는건 나쁜거지만..
전 늘 집착이 많은남자들만 만나다가 오빤 별로 저한테 관심을 가지지않는다고 생각해서 가게되었죠
거기서 만난남자..........
정말정말 저한테 무지무지 잘해줬어요.
안되는거 알면서도.........31일날 무조건 만나야한다면서 일 빨리끝내고 달려오구
몇일간 그런모습을 보니까....마음은 제 남자친구한테있지만 늘 일때문에 바쁜남자친구.......
어딜가기로해도 항상 내가 졸라서 가는느낌........나랑 헤어지지않을려고 할수없이 가는느낌인 남자친구랑은 달리...
어디가자 어디가자하면서 늘 신나하고 계획짜고 좋아하는 이남자를 보니까 자꾸 흔들렸어요.
31일날 남친이 못만나도 00시00분에 전화라도 올줄알았는데..........
20분넘어서 전체 문자가왔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저한테 전화가왔지만.너무 화가났어요 ㅠ
반면 일 빨리끝내고 카운트새기전에 달려온 그남자랑 자꾸 비교하게되고 ㅠ
그래서 그날 그오빠랑 사귀었어요
홧김일수도있겠지만.......저한테 너무너무 표현도 많이하고 너무너무 잘해주는 이오빠가 조금 좋아진거같았어요.
오늘은....명동에가서 커플티를 사주더라구요..
그 커플티........원래남친이랑 맞추고싶었던 커플티였는데...
저희언니가 맞춘 커플티를보구 넘넘 이쁘고 싸다고 말했더니.........남친은..아 이쁘겠네.
이러구 끝?이었던 그 커플티를 샀는데..........왜 마음이 안좋을까요?
바다보고싶다고 놀러가자고 그렇게 졸랐는데도..........일이 너무 바빠서 갈수없는 남친과는 달리..
오히려 바다보고싶다고 나한테 조르는남자.
전화통화 더 하고싶어서 좀만 더하다 자라고해도
내일 일찍나가야하는날이라 자야한다는남자랑달리
피곤하니까 일찍자라고하니까
왜 자기랑 전화통화 오래안할려고하냐는 이남자..
어떡해야하는걸까요?
2명을 계속 사귈수는없어요..................ㅠ
전 원래 남친이 너무너무좋은데....................원래남친은 너무 무뚝뚝하고 표현을안해서 절 좋아하는지도모르겠구.
반면...저한테 너무너무잘해주는 다른남자.......
제가 어떡해야하는걸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