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rid Fliter

Coke20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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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의 쇼팽 스페셜 리스트.

 

2000년 바르샤바 쇼팽 국제 콩쿨의 2위 입상자. (1위 윤디리)

 

 "열렬한 기질로 고무된 황홀한 기술과 열정적인 지성" - 뉴욕 타임즈

 

'우아하게 잦아드는 프레이징과 눈부신 비르투오시티'라는 평가를 받은 피아니스트.

 

 

 

 

 

그녀는 1973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6살 데뷰콘서트를 치루고 1992년 Martha Argerich의 조언으로 유럽으로 건너간후

 

Vitalj Margulis,Carlo Bruno,Boris patrushansky,Franco Scala,Leon Fleisher

 

Alexander Lonquich,Louis Lortie 등 세계 최고의 교수들에게 사사받았다.

 

 

플리터는 아르헨티나의 각종콩쿨에서 우승하였고, 이탈리아의 칸투 국제콩쿨우승,

 

Ferruccio Busoni 국제콩쿨 4등, 2000년엔 쇼팽 국제 콩쿨에서 2등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6년 저명한 길모어 아티스트 어워드(Gilmore Artist Award)를 여성 최초로 선정,

 

2002년 폴란드의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미국 대뷔 순회공연을 하였고,

 

2006년엔 아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2007~2009년 BBC 라디오 방송에서 신세대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하는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

 

 

 

쇼팽콩쿨에서 2등을 차지한 그녀.

 

하지만 '윤디 리' 라는 거성의 그늘에 가려져 한동안 콘서트 의뢰가 없었다고 한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플리터를 아는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그녀의 쇼팽만큼은 진흙속의 진주라고 생각한다.

 

그녀의 탁월한 해석능력과 여성 연주자답지 않은 거침없는 연주는 숨겨진 보물이 아닐까?

 

 

 

2009년 앨범이 싸이월드에 올라오길 바라며.

 

(싸이월드엔... Ingrid Fliter잉그리드 '필'터 라고 나와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