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군인에게 조언해 주실분??

by 싸지방2010.01.02
조회522

내용은 긴데 짧게 쓸려고 노력해 볼게여...ㅋ

지금 현재 상병말봉으로써 군생활 100여일 남은 군바리 입니다.

여튼 저튼 내용을 말 하자면 좀 잘되가던 여성분이 있었는데

그래서 이번에 편지로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제기랄.... 저와 비슷한 시기에 누군가가 고백을 했는지

남자친구가 생긴거 같더군요...흠,,(첨엔 설마 난가 했음...^^ ㅄ)

대강 이렇게 답장 기다리고 있는데 답장도 안오고 전화도 안받고

이런 거지같은 상황입니다...ㅠㅠ

 

물론 결과 저도 알고 있습니다. 차인거 ......ㅠ

근데 그냥 잔인하게 걍 말해 줬으면 하는데 연락이 안되네여;;

 

ps. 군바리 걍 군생활이나 열심히 해라 하는 말만은 하지 말아 주세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