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넘어진 내 친구, 화장실 변기에 머리 박고 토한 내 친구

엽기적인내친구들2010.01.02
조회1,465

안녕하세요 2010년 1월 1일날 막 23살된 꽃다운 나이 쌍팔 용띠생 소녀ㅋㅋ?!입니다깔깔

 

이번에 슴셋 된 기념으로 작년 슴둘때의 기억을 더듬어 웃긴 추억 하나를 풀어보려고 합니다...안웃겨도 그냥 웃어주세요 글재주 꽝이라서요 ㅜ

부탁드릴께요 굽신 굽신 (--)(__)(--)

 

-

저에게는 기본 주량이 소주 4병은 거뜬하게 마시는 친구 1이 있습니다.

네..물론 베프지요. 중학교 입학식날부터 알고 지냈던 지금은 꽤 오래된 친구요!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친해진 주량이 소주 2병인 친구 2가 있습니다.

사회인이 된 지금 우리는 이렇게 셋이서 시간날때마다 만나고는 하는데요...

셋이서 만나면 카페에서 수다 떨기 보다, 술집에서 술 먹는걸 좋아할정도로 술고래들입니다.(제 주량은 잘 모르지만 고진감래를 즐겨 먹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셋이서 술집에서 만났었는데요........

 

그 날은 소주 4병인 친구가 기분이 별로였는지 주량을 쪼끔 넘고 말았습니다.^^;;

 

친구 1이 계속 소주를 물 마시듯이 삼키다가...신호가 왔는지 화장실을 가겠다고

일어서더라구요...그런데 오분..십분..십오분이 지나도 오지 않는 거예요.

 

친구 2와 저는 무슨 일이지? 화장실에 가봐야 하나? 하며 얘기만 하고 있을뿐

귀차니즘에 사로 잡혀 서로 절대 일어나지 않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한 알바생이 저희한테 오더니 서비스입니다 하면서

콜라 한병을 주는거예요.

 

응? 서비스? 자주 오긴 하지만 갑자기 왠 서비스?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저기요...왠 서비스요..?"

 

"친구분이 몸개그 작렬해주셔서 사장님이 갖다 드리라던데요...?풉 킥킥킥"

 

 

........알바가 미친듯이 몸을 떨며 웃어대더군요. 친구분이 몸개그를 작렬했다?

이게 무슨 말이지...친구 2와 나는 여기 있는데...친구 2와 저도 비록 제정신은 아니였지만.....그래도 아직 정신줄을 놓지 않은 상태라서 사태파악이 바로 됐습니다....허.....

 

 

친구1!!!!!!!!!!!!!!!

 

 

저와 제 친구 2는 그제서야 빠른 걸음으로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그러자 화장실에는 화장실 바닥에서 넘어진채로 누워 있는 제 친구1이 뭐가 그리 신나는지 낄낄낄낄낄 난 예뻐 이히히히 이딴 말을 재잘 거리고 있고......^^;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하는지 남자 알바생은 곤란한 표정으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더라구요....=_=...여러번 일으키려고 했는데 그때 마다 놔라!!!!!나는 누워 입고 시프다!!!!!

(혀가 꼬여서 발음이ㅋㅋ알바가 그 말투 그대로 따라서 성대모사 하더라구요)

 

이딴 말만 지껄였다는군요...........휴...................

 

그때 상황은 대충 이렇습니다. 발그림이라 죄송^^; 제가 손재주가 메주똥이라서ㅜㅜ

 

 

 

후.........정말이지 울고 싶더라구요.........그래도 어쩌겠어요.......친구인데.......

그 더러운 화장실에 누워 있는꼴 도저히 못보겠다 싶어서 싫다고 징징대는 친구 1을

저와 알바 그리고 친구 2..이렇게 셋이서 간신히 일으켜 세웠습니다.(알바분은 남자분)

힘이 어찌나 쎈지...반항할때 얼굴도 몇대나 맞았구요.......

 

친구 2는 코수술 했는데 코 정통으로 맞고서는 으악!! 내 코!! 무너지겠다!! 이러면서 코를 잡고 징징 거리고........(수술한거 티나는데 안했다고 우기다가 이 날 결국 말하던;)

 

일으켜세웠는데...친구 자켓은 더러워지고...친구는 화장실에 물인지 침인지 뒤범벅이 되서 잠바 쫄딱 젖어서 춥다고 하고........ㅜㅜ 전 그 날 새로 산 자켓 입고 갔는데 벗어서 줬습니다.........휴........한번밖에 못 입은건데..ㅜㅜ그래도 그 날 제가 옷 제일 두툼하게 껴입고 간 터라........

 

그렇게 힘겹게 우리 테이블로 끌고 와서.....골아떨어진 친구 1은 쇼파에 눕혀놓고,

친구 2와 저는 둘이서 또 술을 마셨죠.........

 

 

전 창피하다고 집에 가자고 했지만ㅋㅋㅋ친구 2가 아직 술이랑 안주가 많이 남았다고

아깝다고 만류해서...네..솔직히 아깝긴 하더라구요 ㅜㅜ 이놈의 술이 뭔지

 

 

 

 

친구 1이 뻗은 상태라서 둘이서 서로 자제하면서 먹기로 했죠...

친구 1만 많이 먹었던 상태였고, 친구 2와 저는 살짝 알딸딸한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아직은 괜찮겠지......싶었는데 갑자기 친구 2가 술을 마시다 말고

그윽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더니 한다는 말이........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습니다............."

 

"넹~그렇죠 그래요 실수 안 하면 그게 사람인가요ㅋㅋㅋ"

(눈치 없는 나..이때 눈치 챘어야 했는데...)

 

"............그러나 내 사람은 그럴 수 없습니다..........."

 

"..........뭐.........?"

 

 

 

........유명한 모 드라마의 모모여왕에서 미x님께서 하신 명언......

이때 눈치 챘죠........아.........얘 갔구나..........놨구나 정신을......큰일났다..

 

그때서야 황급히 술에 만취해 곤히 잠들어 있던 친구 1을 두들겨 깨운뒤,

정신을 놀랑 말랑 하는 친구 2를 억지로 끌고 술집을 나섰습니다.

 

친구 1과 친구 2의 남자친구에게 각각 전화와 문자를 넣어서 여기 어디 어딘데

얘들이 술 먹고 뻗었다 데리러 와라 여자 혼자인 내 힘으로는 무리다

한명도 감당이 안되는데 두명은 정말..제발 살려줘ㅜㅜ 라는 에스오에스를 친뒤

 

늦은 시간이라 갈 곳이 없고, 겨울이라 춥고..어딜 들어가 있지 했는데

눈앞에 보이는 찜질방과, 해장국 집과, 편의점과, 노래방...

 

찜질방은 돈이 아깝고, 해장국 집은 못들어가겠고, 편의점은 더더욱 안되겠고,

그래...............노래방...........노래방 가서 얘네 둘은 재우고 나 혼자 노래나 부르자!!

이런 생각을 하며 친구 1과 친구 2를 질질 끌며 노래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이 떡이 됐네 그려..."

 

"남자친구들이 데리러 올꺼예요. 아저씨! 밖에 춥고 갈데도 없으니까 서비스 좀 많이 주세요~ 자주 올께요. 저 혼자 노래 다~ 부를 수 있어요!"

 

"그래 알겠어. 7번방 가."

 

"넵~"

 

 

 

그렇게 노래방 7번 방으로 들어간뒤...친구 1과 친구2의 남자친구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오랜만에 온 노래방이라 너무 좋아서 노래를 미친듯이 예약해둔뒤

혼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갑자기 친구 2가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악!!깜짝이야!!!"

 

"히히..나화장실.."

 

"같이 가줄까???"

 

 

"아니 나 폭풍x가 싸고 올꺼야.....혼자 갈수 이쒀....히히..."

 

 

 

아 그래....................혀도 아까보다 덜 꼬이고........괜찮겠다 싶어서 그냥 혼자 화장실에 보냈습니다...........친구 2는 폭풍x가 싼다고 하면 화장실에서 기본 30분은 안 나오니까...변x에 걸려서 고생중인 친구라서..얼마나 화장실에 오래있을지 알기 때문에 홀로 보냈습니다..솔직히 누가 이 추운 겨울날. 그것도 새벽에 x냄새 맡으면서 30분 넘게 밖에서 기다리고 싶겠습니까...ㅜㅜ 지방이라 화장실도 꾸졌어요..

 

 

 

"지지지지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지지지지"

 

"우.........머리아파........"

 

"어..깼어? 어떻게 하죠 어떡하죠~~"

 

"웅.........나더 노래 할래......."

 

"거기 책 있잖아 찾아서 해! 좋은 향기 오 예예예"

 

 

갑자기 일어난 친구 1............제가 소녀시대의 명곡 Gee를 부르고 있는데 마음에 안들었는지 벌떡 일어나서 노래를 중단 시켜버리더라구요.......그래........나도 알아.....잠시나마 내 마음은 소녀시대가 되고 싶었다ㅋㅋㅋㅋㅋㅋ듣기 힘들었니. 그랬니...?

 

다음에 예약해둔 노래가 없었기에 잠시 정적.........그런 정적이 힘겨웠는지 마이크를

빼어드는 내 친구 1...........뭐지.......?하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갑자기 무반주로

 

 

"닥쳐!!!!!!닥쳐!!!!!!!!!닥치고 내 말 들어!!!!!!!!!!!!!!!!!!!!!!!!"

 

 

............말달리자를 부르더군요.........오...........동영상 찍을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정말 웃기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 숨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진지하게 열창하는 모습이란..........무반주로 닥쳐.......노래방인데 왜 노래 예약을 안하는지...................................그런데 갑자기 이 순간 또 예상치 못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_ -;노래방 주인 아저씨..........헉헉 거리면서 우리방문을 열고 들어오셔서는 하시는 말씀이................

 

 

"아이고...아가씨..아가씨 친구 한명 있지...? 그 머리 길고 얄쌍하게 생긴 친구 있잖여.

그 친구가 지금 남자화장실 변기에 머릴 집어넣고 웃으면서 토하고 있어...

대체 어떻게 토를 했는지..화장실 천장에도 토가 묻어 있고..거울에도 묻어 있고

세면대에도 묻어 있고 그려...얼른 가봐!!"

 

 

놀람헐......

 

 

아저씨의 믿지 못할 증언을 들으며 저는 지하에 있는 노래방에서부터 삼층에 있는 남자 화장실까지 달렸습니다......아니 이층에 여자화장실이 있는데 대체 왜 삼층에 있는 남자 화장실까지.........?

 

 

계단을 급하게 올라가는 내내..거짓말이기를 바랬습니다ㅜㅜ

하지만 도착한 3층 남자화장실에는 제 기대를 깨버린채...........

아저씨의 증언처럼 천장에 붙어서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토사물...

 

거울과 화장실 손잡이와 세면대와 화장실 바닥 바닥에 간간히 발 디딜 부분 빼고는

흥건한 토사물들........................역한 냄새와...............

 

남자 화장실과 여자 화장실에 공동으로 있는 그 변기에.........

 

어깨 밑에 머리카락은 다 빠친채....얼굴 반을 변기에 기대며 쓰러진채 토를 하고 있는 친구 2........................몸은 아예 거실에서 티비 볼때 눕듯이 화장실에 누워 있고...

반밖에 안 보이는 왼쪽 눈과 코 입술.........할 말을 잃은채 멍하니 서 있는 나와 눈이 마주친 친구 2가 하는 말............

 

 

"히히히.......왔..우웩 우웩 우웩 우웩 우웩 우웩"

 

 

아...........정말 꿈이라고 믿고 싶더군요........그리고 곧 이어 올라온 친구 1은 아직 술이 덜 깬 상태라서 그런지 웃어대며 머리 감냐는 헛소리만 남발해대고...아저씨는 빨리 친구 도와 주라고 그러고...............

 

..........정말 그 순간 친구고 뭐고 다 버리고 싶더군요...............................

 

 

 

 

 

대충 상황은 이렇습니다. 발그림 죄송^^;

 

일단 변기에 빠져 있는 친구 얼굴 반을 꺼내야 겠다 싶어서

친구의 머리카락을 건지며ㅜㅜㅜㅜ 친구의 얼굴을 들어 올리고

아저씨가 도와주셨습니다............친구 1은 계속 웃어대고 있고..........(얘가 더 미웠던;)

 

 

정말이지 고마우신 아저씨께서 일층까지 데려다 주시고 ㅜㅜ

화장실 청소도 해주신다고 얼른 짐챙겨서 가라고 하셨습니다(빨리 보내고 싶었던듯;)

 

 

그래서 저와 친구 1과 친구 2는 공원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남자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친구 1은 이때쯤 거의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고, 친구 2는 뻗어서 자고 있던 상태구요........친구 1과 친구 2 남친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차 가지고 가고 있다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전 빨리 오라고 닥달 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친구 2가 일어나더니 또 오바이트를 하기 시작합니다.

친구 1은 친구 2를 부축하고, 저는 등을 두드려 줬습니다.

실컷 오바이트를 하던 친구 2.......빙글 돌더니 친구 1과 저를 꼭 안아 줍니다.

 

............................................................덕분에 친구 1과 제 옷에도 토사물과 화장실 변기물이 같이 묻고........아.................

 

친구 1이 격하게 흥분하며 놓으라고 소리지르며 몸싸움을 벌이더군요.

ㅜㅜ친구2는 술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힘이 쎘구요.......

 

친구 1이 절 버리고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저는 구원의 눈빛을 보냈고 친구 1이 결국 저를 구해줬습니다. 비틀 거리는 친구 2를 억지로 벤치에 앉혔습니다.

 

그런데......친구 2..........갑자기 또 벌떡 일어나더니 오바이트를 하면서 친구 1쪽으로 천천히 걸어옵니다.........좀비 영화 많이들 보셨죠?

 

정말이지 좀비란 이런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친구 1은 미친듯이 도망쳤고, 멍때리며 서 있던 저를 향해 친구 2가 달려들었습니다.

 

새벽 4시....................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저는 친구 1을 향해 달렸습니다.

 

.........그러자 친구 2............오바이트를 하면서 쫒아옵니다...간간히 웃음소리도 들립니다..........달리기도 굉장히 빠릅니다.........고등학교때 부활동으로 여자 육상부 주장이였던 실력을 여기서 보여주더라구요.........

 

 

 

 

그림으로 보면 대충 저런 식이였습니다...........

ㅜㅜ그렇게 미친짓 이십분 좀 덜되게 했던거 같은데......그제서야 친구 2의 남친이 차를 끌고 오더라구요. 그러고는 친구 2를 보며 못볼것을 봤다는 듯한 똥씹었다는 표정...

 

 

저는 별로 많이 본 적도 없고 아직 어색해서 인사만 하고 뻘쭘히 서 있는데,

친구 2를 부축하며 친구 1에게 이것 저것 상황을 물어보며 설명을 부탁하는 훈남 남친.

 

친구 1은 친구 2의 훈남 남친에게 화장실 사건은 건너뛰고(친구 이미지 깎일까봐)

대충 상황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친구 2의 훈남 남친이 얘한테서 토냄새랑 같이 x냄새 난다고..화장실 냄새 난다고 해서 화장실 사건도 대충 설명을 해주었죠.ㅜㅜ(친구야 미안..근데 니 남친 무서워)

 

친구 1의 얘기를 다 듣고 난 친구 2의 훈남 남친...........후..하고 한숨을 내쉬며 한마디 내뱉더라구요........................

 

 

"아.........앞으로 뽀뽀는 어떻게 하지.........?"

 

 

............아 ㅁㄴㅇ러;ㅣㅏㅁㄴ어리;ㅏㄴㅇ머ㅣㄹ;ㅓㄴㅇ미;ㅏ럼ㄴㅇ;ㅣㅏㅓㄹ;ㅣㅁ나ㅓㄹ;ㅣㅏㅓㅁㄴ;ㅣㅏ럼;ㄴ이ㅏㅓㄹ;ㅣㅁㄴ아ㅓㄹ;ㅣㄴㅁ아ㅓㄹ;ㅣㅏㅓㄴㅇ밀;ㅏㅓㅁㄴㅇ;ㅣㅏ럼니;아ㅓㄹ;ㅣㅁ나어리;ㅏ먼ㅇ리;ㅏㅓㄴ미ㅏ;런ㅁ이;ㅏㅓ리;ㅏㅁ너리;ㅏㅓ

 

 

쏠로인 나에게..쏠로인 내 앞에서 이딴 망발을...^^...

 

 

그렇게 친구 2와 친구 2의 훈남 남친을 보내고 저는 친구 1과 친구 1의 남친 차를 얻어타고 집으로 와 눈물을 삼키며 잠이 들었습니다.

 

 

...................아.............화장실에서 자빠진 내 친구도 남친이 있는데............

화장실 변기에 머리 박고 토한 내 친구도 남친이 있는데........

좀비처럼 토하면서 쫓아온 내 친구도 남친이 있는데................................

 

 

^^솔로된지 두달차인 전 슬프네요.........

 아무튼 모자란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__)(--)

 

앞으로 술은 자제하겠습니다!! 한살 더 먹었으니까요ㅋㅋㅋ

 

톡커분들도 저렇게 될때까지 술 드시지 마세요!!!!!!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지만, 저 당시에는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급마무리^^;;)

 

 

*쌍팔 용띠 톡커분들- 우리 모두 이번 해에는 이루고 싶은 일 다 이루자구요!